극단 불의 전차가 [이카이노 바이크]를 씨어타 쿰에서 공연하고있습니다.
2020년에 오시카에서[탄뎀 보더 버드]로 칸사이 연극제에서 최우수상 받은 작품.
극단 불의전차가 한국에서 이제 3번 올려주셨어요.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어사카와 자이니치와 일번의 삶을 그린 코미디고 슬픈 얘기.
2/15부터 시작해 이제 3/10일이 막공입니다.
오늘 금요일 4시 8시
토요일 3시 7시
일요일 막공은 매진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작품에서 우리 함께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