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선전인데 드디어 드디어 날자와 시간이 정해졌어요.

급한 선전인데

드디어 드디어 날자와 시간이 정해졌어요. 

극단 May로서 처음으로 한국 갑니다. 

2019년 서울 타이니 앨리스 패스티벌 참가 작품입니다!

2주일후 입니다ㅜㅜ

극단May 서울 공연

『개미취의 귀로』

작・연출/김철의

2019.

11/22 금요일 18:00〜

11/23 토요일 20:00〜

회장…대학로 스타시티 6층 후암스튜디오 

요금…2만원

그리고 토꾜부터 참가하는 극단 리죠로가

내 대본을 상영해주십니다!

극단 리죠로

[호라이즌 마치][황금 박쥐]

작 감철의

연출 카네미츠 히로미(김인삼)

11/21 오후 8시

11/22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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