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맛있었다~~. 살아있어서 다행이야~~] | May1993-2022アーカイブ

May1993-2022アーカイ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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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극동아리 애들 3명의 주위가 급하게 움직이고있다. 
그 존재가 어른들의 사회의 문의가 될듯이. 

그런속에서 어제 아사히신문 미야자키 기자님에게 개인적 취재를 받은 리화. 

이제부터 어떤 공간이 시작하는지 얘기를 들어도 모든것이 아직은 하늘 위의 인식. 

지금 리화에게 중요한건 미야자키 기자님에게 대접받은 팬케이크. 

2시간의 취재를 받아 마지막 말은

[진짜 맛있었다~~. 살아있어서 다행이야~~]

세상이 크게 움직인다 해도 
리화는 리화.

金哲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