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걸렸다 | May1993-2022アーカイ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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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렸다. 
어제 그저께가 가장 심했고
그저께는 일어날수가 없었다. 
급한 작업도 많이 있는데도...
이 심한 상태로 서울 가야할건가 생각하니
몸이 아파 마음도 부정적이 되고
혹시 오지말아는 계시냐?
라고 떨어지고있었지만 절점은 넘어갔다. 
인생 맨날 원활하게는 못산다. 

이 동안 만나는 분들. 
조용하면 미안해요.ㅜㅜ

도착해서 아직 아프면 김치찌개 먹겠다.

金哲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