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걸렸다감기에 걸렸다. 어제 그저께가 가장 심했고그저께는 일어날수가 없었다. 급한 작업도 많이 있는데도...이 심한 상태로 서울 가야할건가 생각하니몸이 아파 마음도 부정적이 되고혹시 오지말아는 계시냐?라고 떨어지고있었지만 절점은 넘어갔다. 인생 맨날 원활하게는 못산다. 이 동안 만나는 분들. 조용하면 미안해요.ㅜㅜ도착해서 아직 아프면 김치찌개 먹겠다.金哲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