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彼女がヘッドセットマイクを買えばいいのだが彼女もひどく忙しいらしく、それならいっそわしが買えば万事無問題やん。との単純極まる結論に達し、パソコンショップにヘッドセットマイクを買いに行った日が何を隠そうあの事故の日

あれから全身痛む体を引きずって郵便局に向かったのが11日夕方。EMS という国際速達郵便で送った

料金高っっ( ̄□ ̄;)!!と思ったが最速で送りたいし~ネット上で荷物追跡も出来るし~との理由で選択。
最速でどのぐらいで着きますか?との問いに郵便局員は一人目「さぁ?わかりませんね.....
」次に対応した上司とおぼしき担当者「うーん、最短で3~4日はかかりますし週末を挟むと通関業務がお休みになるのでもう少しかかるかもしれません」
申し訳なさそうな気持ち全く0%
の見事に官僚的答弁を吐いた局員を脳内で三回ほど殺しつつ
気を取り直して荷物をお願いし帰宅。
翌日、ゆうびんホームページ から荷物追跡をかけてみると....おっと、もうすでに朝の4時に中部国際郵便局に到着とのこと。
幸先良いねぇ、と思ったが「ま、日本と韓国の通関処理手続きもあるから良くて来週火曜日か水曜ぐらいに到着かな?」という感覚で一日過ごしていた。
ところがさっき(12日夜)に再度確認してみたら....なんと
午後4時には韓国(仁川空港
と思われる)到着、午後5時30分には国際郵便局から最寄りの郵便局に向け発送
したとの情報が。良い意味で裏切られ
&○○郵便局の職員出てこんかい!!
このブログを書いているのは13日(日曜日)の早朝ですが多分今日中には着くのでは?もしそうだったらすごいですねぇ

郵便も隣国と距離を感じないとは...ますます手紙やプレゼントを出したくなる気分ですww
전회의 브로그에서도 썼지만 현재 매일 같이 국제전화를 마음껏 걸고 있으므로 이제 재정적으로 위기적 상황이 가까워지고 있다...o(TωT )
뭐, 그녀가 헤드 세트 마이크를 사면 좋지만 그녀도 몹시 바쁜 것 같아서, 그렇다면 차라리 내가 사면 만사 해결이다.그렇다고 하는 단순하기 짝이 없는 결론에 이르러, PC 관련 상품점에 헤드 세트 마이크를 사러 간 날이 무엇을 숨기자 그 사고의 날
그때 부터 아픈 몸을 질질 끌어 우체국으로 향한 것이 11 일 저녁.EMS라고 하는 국제 속달 우편으로 보냈다.
요금이 비싸다( ̄□ ̄;)!!(이)라고 생각했지만 최고 속도로 보내고 싶고, 짐추적도 할 수 있고라고 하는 이유로 EMS를 선택.
최고 속도로 어느 정도로 도착합니까?(이)라는 물음에 우체국원은 일인눈 「?모릅니다」다음에 대응한 상사라고 상상한 담당자 「응, 최단에 3?4일은 걸리고 주말을 사이에 두면 통관 업무가 쉬시므로 좀 더 걸릴지도 모릅니다」
변명 없을 것 같은 기분0%의 보기 좋게 관료적 답변을 토한 국원을 마음으로 죽이면서 우선 짐을 부탁해 귀가.
다음날, 하는 병홈 페이지로부터 짐추적을 검색해 보면....아, 이제(벌써) 벌써 아침의 4시에 중부 국제 우체국에 도착이라는 것.
길조가 좋다라고 생각했지만 「뭐, 일본과 한국의 통관 처리 수속도 있으니까 좋아서 다음 주 화요일이나 수요일 정도로 도착일까?」라고 하는 감각으로 하루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조금 전(12일밤)에 재차 확인해 보면....무려!오후 4시에는 한국(인천국제공항이라고 생각된다) 도착, 오후 5시 30분에는 국제 우체국에서 근처의 우체국으로 향해 발송했다는 정보가.
좋은 의미로 배신당하는&00우체국의 직원 나오는거야 있어!!
이 브로그를 쓰고 있는 것은 13일(일요일)의 이른 아침입니다만 아마 오늘중에는 도착하는 것은 아닌지?만약 그러면 대단하네요 ^^
우편도 거리를 느끼지 않는다고는...더욱 더 편지나 선물을 내고 싶어지거나 해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