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ign ~ anonymous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one
作詞 Le'mon (153/Joombas)
作曲 밍지션 (minGtion),Mayu Wakisaka
ふと感じたの
곳곳의 흔적들이
ところどころにある痕跡たちが
조금씩 다른 느낌
少しずつ違う感じが
헷갈리지 am I insane?
混乱する 私がおかしくなったの?
뭘까
なんだろうか
나 겁이 나도 궁금하지
怖くなりながらも気になる
쓴 것 같은 일기까지
書いた気のする日記まで
it’s like déjà vu
이상하지 뭔가
変よね 何かが
현실 속의 dreamland
現実の中のdreamland
들춰보니 이건
こっそり覗いてみたけど これは
내가 아니었어
私じゃなかった
이름 모를 sign
名前も知らないsign
내 주윌 둘러싼
私の周りを取り巻く
수많은 의미
沢山の意味
say 말해줘 나에게 하나씩
say 話して 私に一つずつ
익명의 sign
匿名のsign
같은 장면 또 time
同じ場面 またtime
너의 message
あなたのmessage
why 그게 나인 건지
why それが私なのか
어쩌면 알 것 같기도
もしかしたら分かる気もする
(your sign)
이 많은 장난이
このいたずらたちが
(너일까)
(あなたなのか)
비밀이라면 쉿
秘密ならしっ
(in da sign)
전부 다 너지
全部あなたの仕業なんでしょ
보란 듯이 감춘 너의 sign
見つけさせるように隠したあなたのsign
(your sign)
흩어진 흔적 뒤
散らばった痕跡のあと
(너일까)
(あなたなのか)
그 모든 게 너의 hint
その全てがあなたのヒント
(in da sign)
이것도 너지
これもあなたでしょ
내게 말을 걸어오는 sign
私に話しかけるsign
넌 날 따라와
あなたは私についてくる
아니 그보다 빠른 것 같아
いいえそれよりも速い気もする
잠이 든 밤이나
眠りについている夜でも
깨어난 낮이나
起きている昼でも
피할 수 없이 만나 너의 sign
避けられず出会う あなたのsign
나 침착하게 추측했지
私は落ち着いて推測した
본 것 같은 장면까지
見たことのあるような場面まで
is this déjà vu?
수상하지 뭔가
怪しいよね 何かが
현실 속 11
現実の中の11
감춰보니 사실
こっそり覗いてみたけど 実は
빌리는 없었어
ビリーはいなかった
이름 모를 sign
名前も知らないsign
내 주윌 둘러싼
私の周りを取り巻く
수많은 의미
沢山の意味
say 말해줘 나에게 하나씩
say 話して 私に一つずつ
익명의 sign
匿名のsign
같은 장면 또 time
同じ場面 またtime
너의 message
あなたのmessage
why 그게 나인 건지
why それが私なのか
어쩌면 알 것 같기도
もしかしたら分かる気もする
어떤 모습과 목소릴까 (왜 난)
どんな姿と声なのかな (なぜ私は)
왜 난 이렇게 기대할까
なんで私はこんなにも期待してるんだろう
마주칠 때
出会ったとき
꾹꾹 눌러 담긴 의미들을
ぐっと押し込められていた意味たちを
내가 발견해
私が見つける
이름 모를 sign
名前も知らないsign
내 주윌 둘러싼
私の周りを取り巻く
수많은 의미
沢山の意味
say 말해줘 나에게 하나씩
say 話して 私に一つずつ
익명의 sign
匿名のsign
같은 장면 또 time
同じ場面 またtime
너의 message
あなたのmessage
why 그게 나인 건지
why それが私なのか
어쩌면 알 것 같기도
もしかしたら分かる気もする
(your sign)
이 많은 장난이
このいたずらたちが
(너일까)
(あなたなのか)
비밀이라면 쉿
秘密ならしっ
(in da sign)
전부 다 너지
全部あなたの仕業なんでしょ
보란 듯이 감춘 너의 sign
見つけさせるように隠したあなたのsign
(your sign)
흩어진 흔적 뒤
散らばった痕跡のあと
(너일까)
(あなたなのか)
너를 담은 모든 hint
あなたの込めた すべてのhint
(in da sign)
이것도 너지
これもあなたの仕業なんでしょ
찾은 순간 빌린 없었어
見つけた瞬間 ビリーはいな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