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事変の『生きる』を韓国語訳してみましたが、とても難しかったです…。(そもそも日本語が難しい)

ただ、歌詞が素晴らしい曲なので一度韓国語で訳してみようと思いました。私なりの訳なので、ご了承お願いします。

 

※도쿄사변의 『살다』를 한국어로 번역해 봤는데 너무 어려웠어요...(애초부터 일본어 가사가 어려움)

하지만, 가사가 멋진 곡이라서 한번 한국어로 번역해 보려고 해요. 제 나름대로의 번역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生きる『살다』

 

体と心とが、離れてしまった。居直れ我が生命よ。

몸과 마음이, 떨어져 버렸다.  정신 차려라 내 생명이여.

 

現と夢の往来。行き交う途中で、居堪れない過去ども此処に消えろ。

현실과 꿈의 왕래.  오가는 도중에서, 민망한 과거들은 이곳에서 사라져라.

 

(木枯の喧噪に二人紛れ込んでいたらば、如何して互いを見出せようか。)

찬 바람의 떠들썩함에 둘이 섞여 들어 있었다면, 어떻게 서로를 찾아낼 수 있을까.

 

とても叶わない。見分けがつかない。

도저히 이루어지지 않아. 분간이 안가.

 

若かりし日、統べてを握った利き手も草臥れて居る。

젊은 날, 모두를 잡은 우세손도 지치고 있어.

 

 

噫…充たされないで、識らないで、追い掛ける影の美しさよ。

아…채워지지 않은 채, 모르는 채, 쫓아 가는 그림자의 아룸다움이여.

 

皆まで言うな。

모든 것을 말하지 말아라.

 

憧れ続けていた筈の、孤独と自由が首を絞める。

줄곧 동경해 온 터인데, 고독과 자유가 목을 졸라.

 

なんてこの世は果てしないのだろう。

얼마나 이 세상은 끝이 없는 것인가.


 

言葉と感覚が、結ばれぬまま。居直れ我が生命よ。

말과 감각이, 맺어지지 않는 채. 정신 차려라 내 생명이여.

 

現と夢の反芻。繰り返す体で、知る由もない未来ごと此処に失せろ。

현실과 꿈의 되새김. 반복하는 채 알 길도 없는 미래는 전부 다 이곳에서 꺼져라.

 

(新緑の平穏にただ浮き足立っていたらば、あらたな己に出会せようか。)

신록의 평온에 단지 들뜨고 있었다면, 새로운 자신을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

 

最早何ぶん諸々を聞き飽きて居る。

이미 많은 것들을 들어서 지겨워지고 있어.

 

噫…囚われないで、云わないで、為遂げる光のしなやかさよ。至らなかった。

아…사로잡히지 않은 채, 말하지 않은 채, 이루는 빛의 유연함이여. 이르지 않았어.

 

忌み嫌い続けていた筈の、無欲と空虚が胸を占める。

줄곧 혐오해 온 터인데, 무욕과 공허함이 가슴을 차지해

 

なんてこの身は頼りないのだろう。

얼마나 이 몸은 미덥지 못하는 건가.

 

あまりに何も無い。

정말 아무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