むかしむかし
옛날 옛날에
とある女が一人で住んでいました
어떤 여자가 혼자서 살고 있었습니다.
女はすこし腹がすいて、
여자는 배가 출출해서
そしてお金がなくて、
그리고 돈도 없어서
哀れに、 干しワカメをスナックにして食べました。
불쌍하게도, 건미역을 과자처럼 먹었습니다.
意外と美味しかったようですね
의외로 맛있었나 보네요.
そしてゆっくり寝ようとした女ですしたが
그리고 느긋이 자려고 한 여자였지만
夜明け、お腹が痛くて痛くて目を覚めました
새벽에 배가 아파서 눈을 떴습니다.
なんか吐き出したかったようです
어쩐지 토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まくらや布団には水気が残っている黒いなにか。 ワカメ。
베개나 이불에는 축축한 검은 무언가. 미역.
吐き出しても吐き出してもキリがありません。
토해내도 토해내도 끝이 없었습니다.
────私のお腹の中に悪魔が育っているの?!
'내 뱃속에서 악마가 자라고 있는 거야?!'
結局119に電話をかけた彼女。
결국 119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でも言おうとしたらすぐ吐き出して、
하지만 말하려고 하면 바로 토해서
口からワカメを流しながら助けて助けて、叫びながら泣いてしましました。
입에서 미역을 흘리면서 살려줘요 살려줘요 외치며 울었습니다.
──何のことですか?
"무슨 일입니까?"
──ワカメが・・・口からワカメがッ・・・!!
"미역이... 입에서 미역이...!"
あ・・・笑い声が電話の向こうから聞こえる・・・
아... 웃는 소리가 전화 저편에서 들려와...
アンビュランスのなかでも吐き出しは止まらない。
구급차 안에서도 구토는 그치지 않습니다.
救急隊員の一人が勇気を出す。
구급대원 한명이 용기를 내요
──これ・・・ワカメなんですよね?
"이거... 미역 맞죠?"
そんな・・・悲しい確認はやめてください・・・
그런... 슬픈 확인은 하지 말아주세요...
無事に応急室にたどり着いた女とワカメ(決して止まらない)
무사히 응급실에 도착한 여자와 미역(결코 멈추지 않는다)
事情を説明しながらも吐き出しは続く。
사정을 설명하면서도 구토는 계속된다.
医者も泣く、女も泣く、呼ばれて来た両親も泣いてしまいました。
의사도 울고 여자도 울고 불려온 부모님도 울었습니다.
そして女はもう・・・ワカメが食べられない身になっちゃいました・・・
그리고 여자는 더이상... 미역을 먹지 못하는 몸이 되고 말았습니다...
これはワカメと若女(わかめ)のどうしようもなく、悲しいストーリー
이것은 미역과 처녀의 슬픈 이야기
*私のことじゃないですよ*
제 얘기 아닙니다.
*絵にある韓国語: 空も泣く、僕も泣く、山も泣い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