事情と言っても大したものではないんですがw

사정이라고 해도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만ㅎㅎ







高校生だったころ、日本へ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

고등학생일 때, 일본에 간 적이 있습니다.


姉妹学校と言うものですか。

자매학교라고 해야할까요.


私の母校と姉妹縁組を結びタ学校がありますので

제 모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학교가 있어서


100名ぐらいの学生と先生たちが10日の日程で行ってきましたんです。

100명 정도의 학생과 선생님이 열흘의 일정으로 갔다왔습니다.






私には初海外旅行だったのですごく楽しかったんです。

저에게 있어 첫 해외여행이었기 때문에 엄청 즐거웠습니다.


皆が浮かれでいましたがなんか妙な視線を受けました。

모두가 들떠있었습니다만 묘한 시선을 받았습니다.


あの時はよく分かりませんでしたが・・・

그 때는 잘 몰랐습니다만...


女同士腕組みが珍しかったんでしょう。

여자끼리 팔짱을 낀 것이 이상했나 보지요.






韓国には歩いていると自然にするんです。

한국에서는 걸을 때 자연스럽게 합니다.


離れていればしゃべるのがよく聞こえないし、

떨어져 있으면 말하는 것이 잘 들리지 않는데다가


親愛の表現の一部のことですから。

친하다는 표현의 일부이기도 하니까요.


まあ、夏は汗でべたつくし、なにより暑いからよくしませんが

뭐, 여름은 땀으로 끈적거리고, 무엇보다도 더우니까 잘 하지 않습니다만


冬になったらいつもするんです。 寒いし。

겨울이 되면 언제나 하네요. 춥기도 하고.


母さんと娘が一緒に歩くときもそうするんです・・・

어머니와 딸이 함께 걸을 때도 해요...


でも日本人はレズでは無ければそうしないと聞きました。

하지만 일본인은 레즈비언이 아니면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まあ、日本だけではなく、ほかの国でもそう思うんでしょうか?

뭐, 일본인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그렇게 생각하려나요?







韓国人も男同士は腕組みをしません。

한국인도 남자끼리는 팔짱을 끼지 않아요.


そうしている場合は酔っているから手伝っているか、ゲイですね。

그렇게 하고 있을 때는 취해서 돕고 있을 때거나, 게이입니다.


どうして男たちは腕組みしないの?と聞いたことがありますが

어째서 남자들은 팔짱을 끼지 않아? 라고 물어봤던 적이 있습니다만


本能的に拒否してしまうんだと・・・

본능적으로 거부해 버린다고...


体に、ある電流が流して口から悪口が止まらないんだと言う子もいました。

몸에 어떤 전류가 흘러서 입에서 욕이 멈추지 않는다고 말하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男の友達の中にスキンシップが好きな子がいますが、

남자인 친구 중에 스킨십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습니다만


彼がいたずらに男の子に腕組みをすればみんな変な顔します。

그 애가 장난으로 남자애에게 팔짱을 끼면 모두 이상한 얼굴을 합니다.


逃げてしまう子もいました。

도망쳐 버리는 아이도 있었어요.


まあいまはみんな慣れているのか諦めているのかひどい反応はしませんが・・・

뭐어 지금은 모두 익숙해진 건지, 포기한 건지 심한 반응은 하지 않습니다만...


相手に感想を聞けば”こいつを殺したい”とか”くっそ”とか”いっそ死にたい・・・”などの不穏なことを言っていましたwww 

상대에게 감상을 물어보면 "이 녀석 죽이고 싶어"라든가, "제기랄"라든가 "차라리 죽고 싶어..." 등의 불온한 말을 했습니다ㅋㅋㅋ


見ているほうは笑い死にそうですが!

보고 있는 쪽은 웃겨 죽을 지경입니다만!


張本人はああいう反応を楽しんでいました。

장본인은 그런 반응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ふと、こいつってドSなのかと思いました。

문득, 이 녀석 SM인가 하고 생각했어요.









あ、でも肩組みは男同士でもするんです・・・これは親愛の情と言うより

아, 하지만 어깨동무는 남자끼리도 해요... 이건 친하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俺らは仲間だ!”の感じですね。

"우리들은 동료다!"라는 느낌이네요.








話を戻して、

이야기를 되돌려서,


韓国の女同士が腕組みをするのは

한국의 여자끼리 팔짱을 끼는 것은


”私たち仲良いんでしょう?”の意味があるんですね。

"우리들 친하지?"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だから拒絶されたら傷つけてしまうんです。

그러니까 거절당하면 상처입어요.


いつか私も拒絶されたことがあります。

언젠가 저도 거절당한 적이 있습니다.


あの時はあの子に”彼氏が出来て、女同士に腕組みをするのがいやだ”と聞きました。

그 때 그 아이에게 "남자친구가 생겨서 여자끼리 팔짱을 끼는 것은 싫어"라고 들었어요.


理解はしましたがちょっとショック。すぐ他の子と腕組みをしました。 (笑)

이해는 했지만 조금 쇼크. 바로 다른 아이와 팔짱을 꼈지요. (웃음)


だって皆が仲良く腕組みをしているのに自分ひとりだけしてないのは寂しいでしょう。

그치만 모두가 사이좋게 팔짱을 끼고 있는데 자기 혼자만 하고 있지 않은 것은 외롭잖아요.








こういう事情で、仲いい女たちは腕組みをします。

이런 사정으로, 사이좋은 여자들은 팔짱을 껴요.


もちろん腕組みのことを皆が好ましくしているのではないですが^^;

물론 팔짱 끼는 것을 모두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特に女子中学生とか女子高校生の場合はこんなくせのせいで周りの人々に迷惑されちゃう時もあります。

특히 여중생 혹은 여고생들의 경우엔 이런 버릇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せまい道なのに六人ぐらいが一列で腕組みしていればさすがに通れませんね。

좁은 길인데 여섯 명 정도가 일렬로 팔짱을 끼고 있으면 정말 지나갈 수가 없죠.


見る目にはスクラム?と思っちゃいますよ、これが。

이게, 보기에 따라서는 스크럼? 인가라고 생각해 버리고 말아요.


でもあのころの少女たちはみんな大騒ぎしていて・・・私、小心なんですから。 (笑)

하지만 그 정도의 여자애들은 모두 엄청 시끄러운데다가... 저, 소심하니까요. (웃음)


それに私にも経験があるからちょと不便でも我慢します。

게다가 저에게도 경험이 있으니까 조금 불편해도 참습니다.


・・・我慢するから一人で不平を言うのは許してほしい・・・嫌ならしまえ。

...참으니까 혼자서 투덜거리는 것은 봐줘... 싫으면 하지 말든가.









思い出せばヨーロッパ旅行したときも腕組みしました。

생각해 보면 유럽 여행 갔을 때도 팔짱을 꼈군요.


でも相手との身長の差のせいで途中で彼女の肩に私の手を置くていました。

하지만 상대와의 키 차이 때문에 도중에는 그 아이의 어깨에 제 손을 올려놓았습니다.


近くに話すのがくせですから腕が邪魔になりましたから彼女が私の手をもっち上がって自分の肩上に置きました。

가까이서 이야기하는 게 버릇이라 팔이 방해가 되어버려서 걔가 제 손을 들어서 자기 어깨 위에 놨었어요.


韓国人にとって相手との距離が遠いのは寂しいからw

한국인에게 있어 상대와의 거리가 멀어지는 것은 외로우니까 ㅋ












日本語で書くのは楽しいですがさすがに時間がかかりますね。

もう寝ないと明日がつらい!

おやすみなさい~(・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