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にちは。レモンコーヒーのシュウです。

안녕하세요. 레몬커피의 슈입니다.

 

8月の第1週はどう過ごしていますか?

8월의 첫 주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私は昨日初めてクッキー3種セットを完成しました~

저는 어제 처음으로 쿠키 3종 세트를 완성했답니다~


なかなかいい感じですよね。(ほめ言葉に飢えている状態)

꽤 괜찮아 보이죠? (칭찬에 목마른 상태)

 

 

「私にくれるわけでもないのにこんなの上げないで」という声が聞こえるようですけど、本当に聞いたわけではないから。笑。

“나한테 줄 것도 아니면서 이런 거 올리지 마”라고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지만 진짜로 들은 건 아니니까. ㅎㅎ


実はあの箱に入れたもの以外は全部失敗しました。悲しい

사실 저 박스에 담은 것 빼고는 다 망했어요. ㅠㅠ


オーブンの温度が合わなくて焦げたり

오븐 온도가 안 맞아서 타거나


サクサクしないといけないのに、革を噛む食感がしたり

바삭해야 되는데 가죽 씹는 식감이 나거나


クッキングマットにくっついて、ネズミが食い込んだようになったり

쿠킹 매트에 달라붙어서 쥐가 파먹은 것처럼 되거나


レシピを勝手に変えたらまずくなったり…。

레시피를 멋대로 바꿨더니 맛이 없어지거나...


そのように数回の失敗を繰り返した末にやっと食べられるものになったんです。泣き笑い

그렇게 몇 번의 실패를 거듭한 끝에 겨우 먹을 만하게 만들어진 거예요. ^^;;


そうじゃなくても暑いのに火の玉のようなオーブンの周りにいると、罰を受ける気分にもなるし

안 그래도 더운데 불덩이 같은 오븐 주변에 있다 보면 벌받는 기분도 들고


思い通りにならないとイライラするんですけど

생각대로 안 되면 짜증도 나지만


次は頑張らないと、他のものも作ってみようと思いながら続けています。

다음에는 잘 해야지, 다른 것도 만들어 봐야지 하면서 계속 하게 되는 것 같아요.


それで、うまくいったものはお母さんに売って、失敗したものは私が食べています。www

그래서 잘 된 건 엄마한테 팔고 망한 건 제가 먹고 있어요. ㅋㅋㅋ

 

 

 

ユーチューブを見るときれいで美味しそうに作ってたのに、私はなんでそうならないんだろうって思ったんですけど

유튜브 보면 예쁘고 먹음직스럽게 만들던데 나는 왜 그렇게 안 될까 그랬는데


偶然メイキング動画を見て、一度に完成したものではないということを知りました。

우연히 메이킹 영상을 보고 한 번에 완성된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됐어요.

 

それを今知ったのかとおっしゃると思いますが、きれいに編集された動画を見ながらそこまで考えてはいませんので。

그걸 이제 알았냐고 하시겠지만 깔끔하게 편집된 영상을 보면서 그렇게까지 생각하지는 않잖아요.

 

しかも、そのまま真似したら私もああなれるような感じだったんですが

심지어 그대로 따라하면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同じようにできなかった、詐欺師だ、世の中に信じるものは一つもない!」

“똑같이 안 되더라, 사기꾼이다, 세상에 믿을 건 하나도 없다!”


と思ったこともあるんですけれども。汗うさぎ

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는데요. ^^;;

 

今は「私ができない理由は何だろう? 何が違うのだろう?」と思うようになりました。

지금은 “내가 안 되는 이유는 뭘까? 뭐가 다를까?”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そうだとしても、もっと良さそうに見えるのと比較するのは仕方ないんですけど

그렇다고 해도 더 좋아 보이는 것과 비교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それを石炭のように燃やして、私を動かす燃料として使うのはどうだろうか… そうしたいです。ニコニコ

그걸 석탄처럼 태워서 나를 움직이는 연료로 쓰면 어떨까... 그렇게 하고 싶어요. ^^

 

イメージソース:「千と千尋の神隠し」のワンシーン

 

今日も突拍子もない話で始まったんですけれども。笑。

오늘도 엉뚱한 얘기로 시작했는데요. ㅎㅎ


今回は、似た単語の違いについて調べてみようと思います。

이번에는 비슷한 단어들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韓国語でクッキーやパンは「굽다」と言いますが

한국어로 쿠키나 빵은 ‘굽다’라고 하는데


굽다」の火を使って煮るという意味と似た言葉で「그슬리다」と「그을리다」があります。

‘굽다’의 불을 사용해 익히다는 뜻과 비슷한 말로 ‘그슬리다’와 ‘그을리다’가 있어요.


実は「그슬리다」と「그을리다」は表面が黒くなることを意味しますが

사실 ‘그슬리다’와 ‘그을리다’는 겉이 검게 되는 걸 뜻하지만


그슬리다」は少し焦げる程度なら「그을리다」は単に黒くなる程度だそうです。

‘그슬리다’는 약간 타는 정도라면 ‘그을리다’는 단순히 검게 변하는 정도라고 해요.


例えば山に遊びに行って、夜に焚き火をしたと想像してみます。

예를 들어서 산으로 놀러가서 밤에 모닥불을 피웠다고 상상해 볼게요.


急に炎が大きくなって髪の毛が焦げたとしたら?

갑자기 불꽃이 커져서 머리카락이 탔다면?

 

머리카락이 불에 (그슬리다/그을리다).

 

何か焦げた匂いもするし、髪の毛が少し短くなったりしたなら「그슬리다」が正解だそうです。

뭔가 타는 냄새도 나고 머리카락이 좀 짧아지기도 하고 그랬다면 ‘그슬리다’가 정답이라고 해요.


では海に遊びに行って、昼間に楽しく遊んだと想像してみます。

그럼 바다로 놀러가서 낮에 신나게 놀았다고 상상해 볼게요.


海で泳いだり砂の城を作ったりしている間に、日焼けで肌が黒くなったら?

바다에서 수영도 하고 모래성도 쌓고 하는 동안 햇볕에 피부가 까맣게 됐다면?

 

피부가 햇볕에 (그슬리다/그을리다).

 

この時は、黒くはなっても焦げた匂いはしないので「그을리다」が正解だそうです。

이때는 검게는 되도 타는 냄새는 안 나니까 ‘그을리다’가 정답이라고 해요.


どういうわけか焦げ臭いで区分するよう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ね。www

어쩌다 보니 타는 냄새로 구분하는 것처럼 돼버렸네요. ㅋㅋㅋ

 

とにかく二つの単語には、表面が黒くなる程度と少し焦げる程度の差があるんですが

아무튼 두 단어에는 겉이 검게 되는 정도와 약간 타는 정도의 차이가 있는데


もし肌が少し焦げるくらいなら「그슬리다」と言うのが正しく

만약 피부가 불에 약간 탈 정도라면 ‘그슬리다’라고 하는 것이 맞고


それはやけどですから、早く治療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状態とも言えますね。ガーン

그건 화상을 입은 거니까 빨리 치료를 해야 되는 상태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

 

イメージソース:忠北大学の国語文化院

 

ちなみに「타다」という単語には、上から見た意味がすべて含まれています。

참고로 ‘타다’라는 단어에는 위에서 본 뜻이 모두 들어있어요.


それで、火がついて火花が起きるのも

그래서 불이 붙어 불꽃이 일어나는 것도


肌が長く日に当たって黒くなったのも

피부가 햇볕을 오래 쬐어 검게 변한 것도


ずっと熱を加えて黒くなるのも

계속 열을 가해서 검게 변하는 것도


水気がなくカラカラに乾いたり、そういう気分を比喩したのも

물기가 없이 바싹 마르거나 그런 기분을 비유한 것도


すべて「타다」と表現します。ニコニコ

모두 ‘타다’라고 표현해요. ^^

 

また、そうなるようにするという意味の使役動詞で「태우다」もよく使う単語です。

또 그렇게 되게 하다는 뜻의 사동사로 ‘태우다’도 자주 쓰는 단어인데요.


面白いのはここに「」をつけて「불태우다」と言うんですが

재미있는 건 여기에 ‘불’을 붙여서 ‘불태우다’라고 하는데


文字通り火をつけて焼かせるという意味で使ったり

말 그대로 불을 붙여서 타게 하다는 뜻으로 쓰거나


比喩的に意欲や情熱を沸かせるという意味で使ったりもします。

비유적으로 의욕이나 정열을 끓어오르게 하다는 뜻으로 쓰기도 해요.

 

イメージソース:SBS「燃える青春」画面キャプチャー

 

そういえば「불타는 청춘」というバラエティー番組があったんですが

그러고 보니 ‘불타는 청춘’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このタイトルには「」と「타다」が合わさった「불타다」という動詞が

이 제목에는 ‘불’과 ‘타다’가 합쳐진 ‘불타다’라는 동사가

 

불타() + 冠形詞形語尾

 

のようになって「청춘」を修飾する形になりました。

과 같이 되어 ‘청춘’을 수식하는 형태가 되었어요.


つまり、主語-動詞の語順である「청춘이 불타다」を逆に書いたのです。

다시 말해서 주어-동사 어순인 ‘청춘이 불타다’를 거꾸로 쓴 거예요.


この放送は全盛期を過ぎた放送人たちが集まって、キャンプに行ってもう一度青春を燃やすコンセプトだったんですが

이 방송은 전성기가 지난 방송인들이 모여 캠핑을 가서 다시 한번 청춘을 불태우는 컨셉이었는데


旅行をしながら「자만추」になったりしたんです。

여행을 하면서 ‘자만추’가 되기도 했거든요.


ここで「자만추」は「自然な出会いを追求する」を略した造語です。

여기에서 ‘자만추’는 ‘연스러운 남을 구한다’를 줄인 신조어예요.


とにかく結構長い間放送していたと思うんですが、 この番組を縁に実際に結婚したカップルがいます。

아무튼 꽤 오랫동안 방송했던 걸로 아는데 이 프로그램을 인연으로 실제로 결혼한 커플이 있어요.


探すのも楽しいので、私はここまで説明します。ウインク

찾아보는 재미도 있으니까 저는 여기까지만 설명할게요. ^^

 

イメージソース:freepik.com

 

불태우다」と似た言葉で「불사르다」がありますが、2つの単語の違いも見てみましょうか。

‘불태우다’와 비슷한 말로 ‘불사르다’가 있는데 두 단어의 차이도 알아볼까요?


불태우다」は何かを燃え上がらせることなら「불사르다」はなくなるまで燃やすことです。

‘불태우다’는 무언가를 불에 타게 하는 것이라면 ‘불사르다’는 없어질 때까지 태우는 건데요.


上のイメージは「불태우다」ですが、あの本がすべて燃え尽きると「불사르다」と言えます。

그래서 위의 이미지는 ‘불태우다’이지만 저 책이 다 타면 ‘불사르다’라고 할 수 있어요.


こうやって見ると似ている言葉を探すのも面白いでしょうね。(ほめ言葉にすごく飢えている状態)

이렇게 보니까 비슷한 말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죠? (칭찬에 매우 목마른 상태)


それで「불태우다」は燃え始めて燃えている状態なら「불사르다」燃え尽きた状態で

그래서 ‘불태우다’는 타기 시작해서 타고 있는 상태라면 ‘불사르다’는 타서 없어진 상태로

 

よくスポーツ選手たちが最後まで最善を尽くす姿を比喩的に「투혼을 불사르다」と言ったりもします。

흔히 스포츠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투혼을 불사르다’라고 하기도 해요.

 

イメージソース:ユーチューブ画面キャプチャー

 

また「불사르다」を「하얗게 불태우다」とも言いますが

또 ‘불사르다’를 ‘하얗게 불태우다’라고도 하는데


調べてみたら、日本のアニメ「あしたのジョー」のセリフを翻訳したのが流行語になったそうです。

찾아보니까 일본 애니메이션 ‘내일의 죠’의 대사를 번역한 것이 유행어가 됐다고 하네요.


ちなみに「불태웠어」は次のように活用され

참고로 ‘불태웠어’는 다음과 같이 활용되어

 

불태우() + 過去形語尾 + 終結語尾 어 = 불태우었 불태

 

のようになり「 + = 」で母音縮約されました。

처럼 되었고 ‘우 + 어 = 워’로 모음 축약이 되었어요.

 

暑くて死にそうなのに、空気を読まずに火の話ばかりしていると思っているのではないですよね。笑い泣き

더워서 죽을 맛인데 눈치 없이 불 얘기만 계속 한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


実は韓国では「이열치열」と言って、暑い時は熱いものを食べる風習があって
사실 한국에서는 ‘이열치열’이라면서 더울 때는 뜨거운 음식을 먹는 풍습이 있어서

 

一番暑いという伏日に冷麺じゃなくてサムゲタンを食べるんです。
가장 덥다는 복날에 냉면이 아니라 삼계탕을 먹는데요.

 

それで検索してみたら、夏にはこういう食べ物を食べるそうです。

그래서 검색해 봤더니 여름에는 이런 음식을 먹는다고 하네요.

 

イメージソース:メディア暁星ブログ「夏のステミナ食」

 

私はスタミナ食としてサムゲタンよりチキン、うなぎより海鮮チャンポン、鴨肉よりサムギョプサルを選ぶと思います。

저는 보양식으로 삼계탕보다 치킨, 장어보다 해물짬뽕, 오리고기보다 삼겹살을 선택할 것 같아요.

 

ある人のように私も生臭いものがあまり好きではないので。笑。

누구처럼 저도 비린 걸 별로 안 좋아해서요. ㅎㅎ

 

話しているうちに、一日中外で苦労しているある人が思い浮かびます。ニコニコ

얘기하다 보니까 하루 종일 밖에서 고생하고 있을 누군가가 떠오르네요. ^^

 

今年の夏はとてつもなく暑いのにどうやって耐えてるんだろう

올 여름은 엄청나게 더운데 어떻게 견디고 있을까

 

炎天下でひどく日焼けしたのではないか

땡볕에 엄청나게 그을리지 않았을까

 

面倒だからってサンスクリーン剤も塗らないようだけど大丈夫かな···。

귀찮다고 썬크림도 안 바를 것 같던데 괜찮을까...

 

という気がします。 誰かって? いますよ、そんな人。(人を気にさせる趣味があります)

하는 생각이 들어요. 누구냐고요? 있어요, 그런 사람. (사람 궁금하게 만드는 취미 있음)

 

イメージソース:ネイバーのブログ「以熱治熱、実際に効果あるだろうか」

 

それで、韓国ではなぜ「이열치열」スタミナ食を固守しているのかを調べて放送したりもします。

그래서 한국에서는 왜 ‘이열치열’ 보양식을 고수하고 있는지 조사해서 방송하기도 하는데요. 


熱い食べ物や冷たい食べ物を食べると、両方とも体温が下がりますが

뜨거운 음식이나 찬 음식을 먹으면 둘 다 체온이 떨어지지만

 

冷たい食べ物はすぐに体温が上がる反面、熱い食べ物は30分経っても体温が下がった状態だそうです。

찬 음식은 바로 체온이 올라가는 반면에 뜨거운 음식은 30분이 지나도 체온이 떨어진 상태라고 하네요.

 

でも、冬に熱いものを食べると体温が下がるんじゃないかとお聞きになったら···。

그럼 겨울에 뜨거운 음식 먹으면 체온이 내려가는 거 아니냐고 하시면...


説明してくださる方はコメントでお願いします。ショボーン

설명해 주실 분은 코멘트로 부탁드려요. ^^

 

どこまでやったんだ~ 今日はこの辺で終わりにしましょうか? それとももっとやりましょうか?

어디까지 했나~ 오늘은 이쯤에서 마무리할까요? 아니면 더 할까요?

 

真顔 君はなぜ燃え尽きないんだ?

 

もちろん、何でも最善を尽く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が、自分を白く燃やしてしまえば次があるだろうかという気がします。

물론 무엇이든 최선을 다해야 하겠지만 자신을 하얗게 태워버리고 나면 다음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ある人は中毒になるほど何かに没頭したりするじゃないですか。

어떤 사람은 중독이 될 정도로 무언가에 몰두하기도 하잖아요. 

 

そうして最高になることもできますが、それを幸せだと言えるでしょうか。

그렇게 해서 최고가 될 수도 있지만 그걸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仕事中毒で家族を見捨てた父親が後で後悔する話をドラマで見たようです。

일 중독으로 가족을 내팽개친 아버지가 나중에 후회하는 얘기를 드라마에서 본 것 같아요.

 

世間のことをドラマとユーチューブで学んでいます。

세상을 드라마와 유튜브로 배우고 있어요.

 

 

実はこの表現は「恋愛を本で学びました」を応用したものです。笑。

사실 이 표현은 ‘연애를 글로 배웠어요’를 응용한 건데요. ㅎㅎ


理論は分かるけど経験がなくて下手だという意味で

이론은 아는데 경험이 없어서 서툴다는 뜻으로

 

他のところに応用して「料理を本で学びました」みたいに使ったりもします。

다른 데 응용해서 ‘요리를 글로 배웠어요’같이 쓰기도 해요.

 

たまに全部知っているかのように言っても、どこかで見聞きした通りにリプレーしているだけです。ニコニコ

가끔 다 아는 것처럼 말해도 어디서 보고 들은 대로 재생하고 있을 뿐이에요. ^^

 

とにかく頑張るのもいいですが、バーンアウトにならないように

아무튼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번아웃이 되지 않도록 

 

私と一緒に韓国語を勉強しながら心身のゆとりを持つことも必要だと思います。

저와 함께 한국어 공부하면서 심신의 여유를 갖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いや、あなたのせいでさらに落ち着かない」という方はいらっしゃらないと思って(もしいらっしゃるのは… 真顔 )

“너 때문에 더 심란하다”고 하시는 분은 없는 걸로 알고 (혹시 있는 건 아니겠죠... ^^;;)

 

それでは、「이열치열」スタミナ食で涼しい夏になることを願いながら

그럼 ‘이열치열’ 보양식으로 시원한 여름이 되길 바라면서

 

次のためにこの辺で仕上げます。また会いましょう~ バイバイ

다음을 위해 이쯤에서 마무리할게요.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