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몬 커피 슈입니다.

안녕하세요. 레몬커피의 슈입니다.

 

화요일 업데이트를 쉬고 있어 죄송합니다!

화요일 업데이트를 쉬게 되어 죄송합니다!


원래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기 (멋대로 결정한) 순서대로 

원래 문화 이야기를 하는 (내 맘대로 정한 ^^;;) 순서라서


김치의 명칭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김치의 명칭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한국과 중국의 문화적 갈등에 관한 것이기 때문입니까?

한국과 중국의 문화적 갈등에 관한 것이라 그런지


며칠 동안 쓰고 지우는 것을 반복하여 결국 포기했습니다.

며칠동안 썼다 지우기를 반복하다가 결국 포기해버렸어요.


분명히 갈등은 내 분야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갈등은 제 분야가 아닌가 봐요.

 

 

모르푸리  그럼, 어휘 코너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 드라마의 어휘 '를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드라마 어휘'를 해보려고요.


아 ~ 어쩐지 동기를 부여하고 기분도 좋아지고

왠지 의욕도 넘치고 기분도 좋아지는 것 같고


역시 이런 쪽이 내 분야 같아요. 웃음.

역시 이런 쪽이 제 분야인가 봐요. ㅎㅎ

 

최근 인기 급상승 중인 배우 ' 평우석 '이 출연한

요즘 인기 급상승 중인 배우 '변우석'이 출연한


' 성재를 짊어지고 도망간다 '는 드라마 예고편을 보려고 합니다만

'선재 업고 튀어'라는 드라마 예고편을 보려고 하는데


실은 나도 소문을 들을 수 있었고, 오늘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사실 저도 소문만 들었지 오늘 처음 봤어요.

 

 

니코니코 어떤 내용인가 하면 ....

 

 

" 내일의 최고 "라는 웹 소설이 원작으로

'내일의 에뜸'라는 웹 소설이 원작으로


힘든 시간을 견디게 해준 히로인의 사랑하는 아티스트가 죽어
힘든 시간을 견디게 해준 여자 주인공의 최애 아티스트가 죽고

 

우연히 타임 슬립으로 고등학생으로 돌아가게 되어

우연히 타임슬립으로 고등학생으로 되돌아가게 되어


자신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자신의 최애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솔직히, 유치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솔직히 유치할 것 같아서 안 보는 사람이 많다고 들었는데


막상 보기 시작하면 ' 평우석 '에 열중해 버린다는 소문의 드라마입니다.

막상 보기 시작하면 '변우석' 한테 푹 빠져버린다고 소문난 드라마예요. ^^

 

 

히라메키 이 정도는 드라마를 보기 전에 알아도 좋지요.

 

 

우선 드라마 제목에서 보면

우선 드라마 제목부터 살펴보면


' 성재 '는 주연배우인 류성재 의 이름으로

'선재'는 남자 주인공인 '류선재'의 이름이고


동사「오브다(짊어지는)」와「트다(도망한다)」가 연결된 형태

동사 '업다'와 '튀다'가 연결된 형태

 

 

(다) + 연결어 꼬고 +( 다) + 종결어 꼬리 업고 튀어

 

 

" "는 이전 동작이 지속되는 동안 뒤의 동작이 발생한다는 의미입니다.

에서 '고'는 앞의 동작이 지속되는 가운데 뒤의 동작이 일어난다는 뜻이고

 

' 투다 '는 속어로 ' 도망치다 '는 뜻이지만

'튀다'는 속된 말로 '도망가다'는 뜻이지만


" 스프링이 튀는 "또는 " 시즈쿠가 날아간다 "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용수철이 튀다' 또는 '물방울이 튀다'라는 뜻도 있어요.

 

 

손  잠시만 기다려

 

동사와 형용사의 기본형은 「오브다」와 같이 「-다」의 형태입니다.
동사와 형용사의 기본형은 '업다'처럼 '-다' 형태예요.

 

하지만 활용할 때는
'-다'가 없어지는 대신

 

그 자리에 다양한 종류의 어미가 오게 됩니다.

그 자리에 여러 종류의 어미가 오게 됩니다.

 

변하지 않는 부분을 어간, 변하는 부분을 어미로 구분합니다.

변하지 않는 부분을 어간, 변하는 부분을 어미로 구분해요.

 

또한 어미는 단어를 연결하거나 문장을 종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 어미는 단어를 연결하거나 문장을 종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놀라움  それで予告編はいつ見るの!

 

슬픈  おしゃべりが長くて、すみません~

 

 

 

 

それでは、セリフに出てきた語彙を一緒に見てみましょうか。

그럼 대사에 나온 어휘를 같이 볼까요?

 

 

류선재: 오늘은 살아봐요. 날이 너무 좋으니까.

 

 

ここで「サルアブァヨ」は

여기에서 ‘살아봐요’는

 

サルダ (生きる)」と「ボダ (見る)」が組み合わさった形で

‘살다’와 ‘보다’가 결합된 형태로

 

 

(다) + 連結語尾 + (다) + 終結語尾 아요 = 살아보아요 → 살아봐요

 

 

で「」は、単純に二つの動詞をつなぐ語尾で

에서 ‘아’는 단순히 두 동사를 이어주는 어미로

 

語幹の最後の文字の母音が「ㅏ(a), ㅗ(o)」の場合は「

어간 마지막 글자의 모음이 'ㅏ, ㅗ'일 때 '아'로 

 

その他は「」と書きます。

그 외에는 '어'로 써요.

 

アヨ」は、勧誘の意味で使われました。

‘아요’는 청유의 뜻으로 쓰였어요.

 

ブァヨ」は「ボアヨ (会いましょう)」が減った形です。
‘봐요’는 ‘보아요’가 줄어든 형태예요.

 

また、「サルアボダ (生きてみる)」と似た形の

또 '살아보다'와 비슷한 형태의 

 

サルアガダ、サルアオダ、サルアナダ、サルアナムダ」のような語彙もありますが

‘살아가다, 살아오다, 살아나다, 살아남다’와 같은 어휘도 있는데

 

少しずつ意味が違うから一度探してみてくださいね。

조금씩 뜻이 다르니까 한번 찾아보세요. ^^

 

 

임솔: 2008년? 선재야! 사랑해 선재야!

 

 

ソンジェヤ」は「名前+ヤ」の形で

‘선재야’는 ‘이름 + 야’의 형태로

 

最後の文字にパッチムがある時は「名前+ア」と言います。

마지막 글자에 받침이 있을 때는 '이름 + 아'라고 해요.


同じ年頃の人同士、または大人が子供を呼ぶ時に使うことができます。

같은 또래끼리 또는 어른이 아이를 부를 때 쓸 수 있어요.

 

 

류선재: 뭐지 ?

 

 

ここで「」は「イ·アイ (この子)」が減った言葉で

여기에서 ‘얘’는 ‘이 아이’가 줄어든 말로


母音「ㅑ(ya) + ㅣ(i)」が組み合わさった「ㅒ(yae)」の形です。

모음 ‘ㅑ+ㅣ’가 결합된 ‘ㅒ’ 형태예요.

 

 

임솔: 우리 같이 살자. 같이 살아보자.

 

 

ここで「サルザ」や「サルアボザ」は

여기에서 ‘살자’나 ‘살아보자’는

 

 

(다) / 살아보(다) + 終結語尾 = 살자 / 살아보자

 

 

の形で「」は、ある行動を共にしようという意味で

의 형태로 ‘자’는 어떤 행동을 함께하자는 뜻으로

 

ドラマのあらすじから見ると

드라마 줄거리로 미루어 볼 때


この「サルダ」は「ズクダ (死ぬ)」の反対語のようです。

이 ‘살다’는 ‘죽다’의 반대어인 것 같아요.

 

高校生の設定なので···

고등학생 설정인데... 

 

まさかどこかに居住するという意味の「サルダ」はないようです。

설마 어는 곳에 거주하다는 뜻의 '살다'는 아닌 것 같아요. ^^;;

 

 

임솔: 난 지구 반대편까지도 쫓아갈 수 있어.

 

 

まず、動詞「チョッタ (追う)」と「ガダ (行く)」が組み合わさった

먼저 동사 '쫓다'와 '가다'가 결합된

 

 

(다) + 連結語尾 + 다 = 쫓아가다

 

 

ㄹ·ス·イッタ (できる)」は可能を意味する文型で

에 ‘ㄹ 수 있다’는 가능을 뜻하는 문형과

 

ある事実を叙述する意味の「」が連結された

어떤 사실을 서술하는 뜻의 ‘어’가 연결된 


 

쫓아가(다) + ㄹ 수 있(다) + 終結語尾 = 쫓아갈 수 있어

 

 

の文になりました。

의 문장이 되었어요.

 

ちなみに、不可能を意味する文型は「ㄹ·ス·オブタ (できない)」と言います。

참고로 불가능을 뜻하는 문형은 'ㄹ 수 없다'고 해요.

 

 

 

 

이것은 " 스위터 "와 " 스 오브타 "가 사용 된 문장입니다. 

이건 '수 있다'와 '수 없다'가 사용된 문장으로 

 

미국 포드 자동차의 창시자인 ' 헨리 포드 '의 명언이라고 합니다.

미국 포드 자동차의 창시자인 '헨리 포드'의 명언이라고 해요.

 

자, 해석은 여러분에게 맡기겠네요.

그럼 해석은 여러분에게 맡길게요. ^^

 

이어 마지막 대사

계속해서 마지막 대사인

 

 

임솔: 네가 다른 시간 속에 있다 해도 다 뛰어넘어서 널 보러 갈 거야.

 

 

이것은 문장이 조금 길지 만

이건 문장이 좀 긴데

 

 

네가 다른 시간 속에 있다해도

 

 

이전 부분은 어떤 것을 가정하고 있습니다.

앞부분은 어떤 것을 가정하고 있고

 

 

뛰어넘어서널 보러 갈 거야

 

 

뒷부분은 그 가정에 따른 결과로 나눌 수

뒷부분은 그 가정에 따른 결과로 나눌 수 있어요.

 

여기서 두 개의 플레이스를 연결하는 ' 헤드 '는

여기에서 두 구문을 연결하는 '해도'는

 

 

(다) + 연결어미  여도 = 해서도   해도

 

 

형태로 " 요도 "는 가정과 양보의 의미에서

의 형태로 '여도'는 가정이나 양보의 뜻으로

 

하+요도」에서 「하(하) + ㅕ(yeo) = 해(에)」가 되었습니다.

'하+여도'에서 '하+ㅕ=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 트리오놈다 '는

그리고 '뛰어넘다'는

 

동사 " Tuida (Fly) "와 " Nomda (넘어) "가 결합되었습니다.

동사는 '뛰다'와 '넘다'가 결합된

 

 

(다) + 연결어 미어 + (다) + 연결어미 어서 = 뛰어넘어서

 

 

의 형태로 " 오소 "는 동작이 일어나는 순서를 의미합니다.

의 형태로 '어서'는 동작이 일어나는 순서를 뜻하는데

 

 

선행 뛰어넘 (다)+ 연결어미  어서 + 후행 널 보러 갈 거야

 

 

라는 형태의 문장입니다.

와 같은 형태의 문장이에요.

 

오늘은 두 개의 동사가 결합 된 형태의 어휘를 중심으로 보았습니다.

오늘은 2개의 동사가 결합된 형태의 어휘를 중심으로 봤는데

 

어땠어? 설명이 너무 어려웠을까 걱정입니다.

어땠나요? 설명이 너무 어렵지 않았나 걱정이에요.

 

오늘은 이 근처에서 완성해, 다음에 보자.

오늘은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다음에 봐야겠어요.

 

그런데 예고편 하나에서는 ' 평우석 '에 아무런 감정도 생기지 않지만

그나저나 예고편 하나로는 '변우석'에게 어떤 감정도 생기지 않는데요.

 

예고편보다 드라마를 봐야할까···.

예고편보다 드라마를 봐야 하나... 

 

하지만 다른 사람이 연애하는 건 보고 싶지 않으니까 보지 않습니다. www

그런데 남연애하는 건 보기 싫으니까 안 볼래요.

 

그럼 주말에 문법 코너에서 다시 만나요~ 바이바이

그럼 주말에 문법 코너에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