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にちは。レモンコーヒーのシュウです。

안녕하세요. 레몬커피의 슈입니다.

 

午後5時頃にアップ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 (自分で決めた約束ですけど ^^;;)

오후 5시쯤에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데... (혼자 정한 약속이긴 하지만)

 

午後5時から書き始めました。 今日中にできるかわかりません。ㅠㅠ

오후 5시부터 쓰기 시작했어요. 오늘 중으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用事があって出かけてきたら遅くなりました。 することもなく忙しい感じです。

볼일이 있어서 나갔다 왔더니 늦어졌어요. 하는 것도 없이 바쁜 느낌이에요.

 

 

ひらめき  では、さっさと始めます!

 

 

今日見る文型は「탓에」ですが、この前見た「덕분에」とは反対の概念ですが、文の構成が同じです。

오늘 볼 문형은 ‘탓에’인데 저번에 봤던 ‘덕분에’와 반대 개념이지만 문장 구성이 같아요.

 

理由となる対象や状況

탓에

 

ネガティブな結果

 

 

実際に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のか一緒に見てみましょうか。

실제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같이 볼까요?

 

 

 

1. 名詞 + 탓에

 

 

 

「名詞 + 탓에」文型が使われたタイトルの構成は

‘명사 + 탓에’ 문형이 쓰인 제목의 구성은

 

 

건조한 안구 (理由となる対象) + 탓에 + 힘들다면? (ネガティブな結果)

 

 

前の「눈이 시려요(目が冷たい)」は句点を打っていませんが、別の文章です。

앞에 ‘눈이 시려요’는 마침표를 찍지 않았지만 다른 문장이에요.

 

そのため、「건조한 안구(乾燥した眼球)」が理由となる対象で、

그래서 ‘건조한 안구’가 이유가 되는 대상이고 

 

힘들다(大変だ)」がネガティブな結果となり、「탓에」につながった文になりました。

‘힘들다’가 네거티브한 결과가 되어 ‘탓에’로 연결된 문장이 되었어요.

 

힘들다면」で「」は仮定や条件を意味する連結の語尾です。

‘힘들다면’에서 ‘다면’은 가정이나 조건을 의미하는 연결 어미예요.

 

 

 

 

タイトルのように、目が冷えて乾燥した眼球のせいで大変だったらどうしたらいいでしょうか。

제목처럼 눈이 시리고 건조한 안구 탓에 힘들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このリンクのブログを読んでみると分かるかもしれませんね。^^

이 링크의 블로그를 읽어보면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2. 動詞の現在の状況 + 탓에

 

 

 

実際、この文型の例はとても見つけるのが大変でした。

사실 이 문형의 예는 굉장히 찾기가 힘들었어요.

 

なぜなら「動詞 + 탓에」は現在の状況を意味しますが、「탓에」フレーズは普通過去の状況を話すことが多いからです。

왜냐하면 ‘동사 + 는 탓에’는 현재 상황을 뜻하는데 ‘탓에’ 구문은 보통 과거의 상황을 말할 때가 많기 때문이에요.

 

ある人のブログのタイトルに、この文型が書かれているのを探したんですが、

어떤 사람의 블로그 제목에 이 문형이 쓰인 걸 찾았는데

 

 

눈이 빙글빙글 도 (理由になる状況) + 는 탓이려나

 

 

の構成で、ここで「눈이 빙글빙글 돌다(目がくるくる回る)」の動詞「돌다」は「돌아, 도니, 도는」のように活用します。

의 구성으로 여기에서 ‘눈이 빙글빙글 돌다’의 동사 ‘돌다’는 ‘돌아, 도니, 도는’과 같이 활용해요.

 

また、「」は名詞なので、後ろに「에, 으로」のような副詞格助詞を付けたり、

또 ‘탓’은 명사이기 때문에 뒤에 ‘에, 으로’와 같은 부사격 조사를 붙이거나

 

이다(だ、である)」のような叙述格助詞を付けて使うこともできます。

‘이다’와 같은 서술격 조사를 붙여서 쓸 수도 있어요.

 

そして「이려나」は「이다」の活用形で推測を軽く尋ねる表現です。

그리고 ‘이려나’는 ‘이다’의 활용형으로 추측을 가볍게 묻는 표현이에요.  

 

 

 

 

このタイトルは結果の部分がありませんが、ブログを読んでみるとわかります。

이 제목은 결과 부분이 없는데 블로그를 읽어보면 알 수 있어요.

 

日記形式の短いエッセイのように、かなり興味深かったです。

일기 형식의 짧은 에세이 같이 꽤 흥미로웠어요.

 

皆さんもどんなネガティブな結果を言っているのか探してみてください。^^

여러분도 어떤 네거티브한 결과를 말하고 있는지 찾아보세요.  

 

 

 

3. 動詞の過去の状況 + () 탓에

 

 

 

「動詞 + () 탓에」文型は動詞の過去の状況に使えます。

‘동사 + (으)ㄴ 탓에’ 문형은 동사의 과거 상황에서 쓸 수 있어요.

 

 

제가 이사를 하(理由になる状況) + ㄴ 탓에 + 오시는 길이 처음은 아니지만 (補足説明) + 조금 헤매셔서 (ネガティブな結果) + 마중을 나갔습니다 (補足説明)

 

 

少し長いですが、一つずつ一緒に見てみます。

조금 긴데 하나씩 같이 볼게요.

 

まず、「제가 이사를 하다(私が引越しをする)」は過去の状況なので「() 탓에」文型を使って「제가 이사를 탓에」となりました。

먼저 ‘제가 이사를 하다’는 과거의 상황이라서 ‘(으)ㄴ 탓에’문형을 써서 ‘제가 이사를 한 탓에’가 되었어요.

 

動詞「하다」は「하여, 하니, 」として活用します。

동사 ‘하다’는 ‘하여, 하니, 한’으로 활용해요.

 

오시는 길이 처음은 아니지만(いらっしゃる道は初めてではないですが)」という補足説明をコンマに区分しました。

‘오시는 길이 처음은 아니지만’ 이라는 부연 설명을 콤마로 구분했어요.

 

조금 헤매(少し迷う)+ 셔서(尊敬表現「시다」の活用形「시어서」の略語)」がネガティブな結果となり

‘조금 헤매(다 탈락) + 셔서 (높이 표현 ‘시다’의 활용형 ‘시어서’의 줄임말)’가 네거티브한 결과가 되고

 

마중을 나갔습니다(出迎えに行きました)」は、その結果の補足説明だと言えます。

‘마중을 나갔습니다’는 그 결과의 부연 설명이라고 할 수 있어요.

 

 

 

このブログの文は優しい文体と会話体が混ざっていますが

이 블로그의 글은 부드러운 문체와 회화체가 섞여 있는데

 

読み込みの練習もして、韓国語のブログはどんなスタイルなのか見るのも面白そうです。

읽기 연습도 하고 한국어 블로그는 어떤 스타일인지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4. 形容詞 + () 탓에

 

 

 

次は「形容詞 + () 탓에」文型がダブルクォーテーションに区分された引用文に使われました。

이번에는 ‘형용사 + (으)ㄴ 탓에’ 문형이 큰따옴표로 구분된 인용문에 쓰였어요.

 

 

원유, 밀가루 등 원재료 가격이 높 (理由になる状況) + 은 탓에 + 가격 인하가 어렵다 (ネガティブな結果)

 

 

원유, 밀가루 원재료 가격이 높다(原乳、小麦粉など原材料価格が高い)」から

‘원유, 밀가루 등 원재료 가격이 높다’에서

 

形容詞「높다」は「높아, 높으니, 높은」に活用して「높은 탓에」と使われました。

형용사 ‘높다’는 ‘높아, 높으니, 높은’으로 활용해서 ‘높은 탓에’로 쓰였어요.

 

その後「가격 인하가 어렵다(値下げが難しい)」というネガティブな結果が使われました。

그 뒤로 ‘가격 인하가 어렵다’라는 네거티브한 결과가 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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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는 비즈니스나 IT 관련 뉴스에 관한 내용을 블로그 형식으로 운영하는 사이트로

 

こういうテーマの読み物を探している方に役立つと思います。

이런 주제의 읽을 거리를 찾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요.

 

 

ニコニコ  今日はここまでにしましょうか。

 

 

まだ9時ですので、今日中にアップデートできますね。

아직 9시니까 오늘 중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겠네요.

 

することもなく忙しいせいで遅くなってごめんなさい!

하는 것도 없이 바쁜 탓에 늦어져서 미안해요!

 

 

 

 

韓国語で「사과」は食べる「사과(リンゴ)」と許しを請うという意味の「사과(詫び)」がありますが

한국어로 ‘사과’는 먹는 ‘사과’와 용서를 빈다는 뜻의 ‘사과’가 있는데

 

2つ目の意味で、間違った人が「사과를 하다」、相手が「사과를 받다」と表現します。

두번째 의미로 잘못한 사람이 ‘사과를 하다’ 상대방이 ‘사과를 받다’라고 표현해요.

 

なのでリンゴをあげながら、「 사과를 받아죠」というのは

그래서 사과를 주면서 ‘내 사과를 받아죠’라고 하는 데는

 

リンゴを受けてほしいという意味と、許しを受け入れてほしいという意味があります。ww

사과를 받아달라는 뜻과 용서를 받아들여 달라는 뜻이 있어요. ㅋㅋ

 

少しいたずらではありますが、皆さんも私の 사과 を受け入れてくれますよね?

조금 장난스럽긴 하지만 여러분도 제 사과 받아주실거죠?

 

では、最近大変な時間を過ごしているGDの「無題」を最後に、また会いましょう~ バイバイ

요즘 힘든 시간 보내고 있을 GD의 ‘무제’를 마지막으로 다음에 만나요~

 

 

もやもや  무제

 

カラオケ  G-DRA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