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にちは。レモンコーヒーのシュウです。

안녕하세요. 레몬커피의 슈입니다.

 

昨日の夜はなんだか眠れなくて、あれこれ雑多なことを考えているうちに

어젯밤에는 어쩐지 잠이 안 와서 이런저런 잡다한 생각을 하다가

 

前に聞いたことが急に思い浮かびました。

전에 들었던 말이 갑자기 떠올랐어요.

 

皆さんは私を直接見たことがないので分かりませんが、私の知り合いが言うには

여러분은 저를 직접 본 적이 없어서 모르시겠지만, 저를 아는 사람이 말하길 

 

何かミスでもしてはいけないような雰囲気があって、ちょっと怖いらしいんです。凝視

무슨 실수라도 하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가 있어서 좀 무섭다고 하더라고요. ^^;; 

 

その時はそうなんだなと笑って済ませましたが、もう一度考えてみたら

그때는 그런가 보다 하고 웃어넘겼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까


「だから話しかける人がいなかったんだ!」ということに気づきました。www

“그래서 말 거는 사람이 없었구나!” 라는 걸 깨달았어요. ㅋㅋㅋ

 

だからといって、いつもニコニコしているわけにはいきませんし…。

그렇다고 항상 웃고 있을 수는 없고...


誰かが私のギャグ本能を見抜いてくれることを望むしかありません。

누군가 저의 개그 본능을 꿰뚫어 봐주기를 바라는 수 밖에.

 

まるで売れないコメディアンが話しているようですね。悲しい
마치 인기 없는 코미디언이 하는 말 같네요. ㅠㅠ

 

 

 

 

文型の紹介

さて、今回は望みを表現する文型の中から「기를 바라다」について見てみます。

그럼 이번에는 소망을 표현하는 문형 중 ‘기를 바라다’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初】고 싶다

 

【中】기를 바라다  ▶ 今日の文型

 

【中】았/었으면 좋겠다/싶다/하다

 

【上】기라도 하면 좋겠다

 

この文型は、話し手が「どんなことが起これば」と望む意味や

이 문형은 말하는 사람이 ‘어떤 일이 이루어졌으면’ 하고 바라는 의미나

 

시험에 합격하기를 바랍니다.

 

または「どんな状態になってほしい」と望む意味で使われますが

또는 ‘어떤 상태가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의미로 쓰이는데

 

하루빨리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このように「」が省略された形で使ったりもします。

이렇게 ‘를’이 생략된 형태로 쓰기도 해요.

 

続けて、活用形について見ていきます。

계속해서 활용형에 대해서 살펴볼게요.

 

文型の活用

動詞や形容詞の語幹に条件なしに「기를 바라다」をつけて

동사나 형용사 어간에 조건 없이 ‘기를 바라다’를 붙이고

 

합격하(다) + 기를 바라다 = 합격하기를 바라다

 

낫(다) + 기를 바라다 = 낫기를 바라다

 

名詞の場合「()기를 바라다」をつけますが

명사인 경우 ‘(이)기를 바라다’를 붙이는데


結合する文字にパッチムがない場合「기를 바라다

결합하는 글자에 받침이 없는 경우 ‘기를 바라다’

 

진짜 + 기를 바라다 = 진짜기를 바라다

 

パッチムがある場合「이기를 바라다」を使います。

받침이 있는 경우 ‘이기를 바라다’를 써요.

 

꿈 + 이기를 바라다 = 꿈이기를 바라다

 

しかし、条件なしに「이기를 바라다」を使っても間違いではありませんが

하지만 조건 없이 ‘이기를 바라다’를 써도 틀린 건 아닌데

 

진짜기를 바라다 (O)

 

진짜이기를 바라다 (O)

 

これも発音を楽にするために「」を省略したためです。ニコニコ

이것도 편하게 발음하기 위해 ‘이’를 생략했기 때문이에요. ^^

 

また、上記の例文では動詞「바라다」に終結語尾「ㅂ니다」をつけて

또 위의 예문에서는 동사 ‘바라다’에 종결 어미 ‘ㅂ니다’를 붙여서

 

바라(다) + ㅂ니다 = 바랍니다

 

のように格式体で書きましたが

처럼 격식체로 썼지만

 

補助詞「」を付けて、非格式体として書くこともあります。

보조사 ‘요’를 붙여서 비격식체로 쓰기도 해요.

 

바라() + = 바라요

 

ここまで見ると、とても簡潔な文型に見えますが!

여기까지만 보면 굉장히 간결한 문형으로 보이지만!


바라다」は、論争の中心にある語彙なんです。

‘바라다’는 논란의 중심에 있는 어휘인데요.

 

 

電球 ちょっと待って、

 

それなら、どんな論争なのか知りたくなくても調べてみます。笑。

그렇다면 어떤 논란인지 알고 싶지 않아도 알아볼게요. ㅎㅎ

 

文法的に「바라다」の非格式体は「바라요」ですが、実際には

문법적으로 ‘바라다’의 비격식체는 ‘바라요’가 맞지만 실제로는

 

감기가 빨리 낫기를 바라요.

 

のように「바라요」と言うより

처럼 ‘바라요’라고 말하는 것보다

 

감기가 빨리 낫기를 바래요.

 

のように「」と言うことを自然だと思う人が多いです。

처럼 ‘바래요’라고 말하는 것을 자연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そして、動詞「바라다」に終結語尾「」をつけると

그리고 동사 ‘바라다’에 종결 어미 ‘아’를 붙이면

 

바라() + = 라아

 

のように「라아」の母音「」が一つに減った形になり「바라」となりますが

처럼 ‘라아’의 모음 ‘ㅏ’가 하나로 줄어든 형태가 되어 ‘바라’가 되지만

 

ほとんどの場合、そのように使わずに

대부분 저렇게 쓰지 않고

 

바라(다) + 여 = 바라여 → 바

 

のように終結語尾「」をつけて活用された「바래」を使うんです。

처럼 종결 어미 ‘여’가 붙여서 활용된 ‘바래’를 쓰거든요.

 

それで一時、最高の人気バラエティのコーナーも「친해지길 바래」と名付けましたが

그래서 한때 최고 인기 예능의 코너 이름도 ‘친해지길 바래’라고 했지만

 

間違ってるから「친해지길 바라」と直すように言う人はいません。

틀렸으니까 ‘친해지길 바라’로 고치라고 하는 사람은 없어요.

 

イメージソース:ユーチューブチャンネル「All of MBClassic」

 

また、動詞「바라다」を名詞に変える語尾「」をつけると

또 동사 ‘바라다’에 명사형 어미 ‘ㅁ’을 붙이면

 

바라() + = 바람

 

になりますが、そうなると自然から吹く「바람」なのか

이 되지만, 그렇게 되면 자연에서 부는 ‘바람’인지

 

それとも密かに他の異性に会う「바람」なのか区別できませんので

아니면 몰래 다른 이성을 만나는 ‘바람’인지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바래 + ㅁ = 바램

 

のように「바래」が活用された形をよく使います。

처럼 ‘바래’가 활용된 형태를 많이 써요.

 

なので、国民的な歌手と呼ばれるノ・サヨンの歌のタイトルが「바램」であっても

그래서 국민 가수로 불리는 노사연의 노래 제목이 ‘바램’이더라도

 

間違ってるから「바람」と直すように言う人はいません。

틀렸으니까 ‘바람’으로 고치라고 하는 사람은 없어요.

 

イメージソース:ユーチューブチャンネル「ティンゴク」

 

そうだ、唯一間違ってるというところがありました。

맞다, 유일하게 틀렸다고 하는 곳이 있었네요.


国立国語院では、次のように書くのが正しいと言われていますが

국립국어원에서는 다음과 같은 쓰는 게 맞다고 하지만

 

바라, 바라요, 바람 (O)

 

바래, 바래요, 바램 (X)

 

実際には、そうすると変でぎこちない感じがするので

실제로는 그렇게 하면 이상하고 어색한 느낌이 드니까

 

바라 바랄게

 

바라요 바랄게요

 

바람이에요 바라고 있어요

 

のようにちょっと言い換えたり、合っていようが間違っていようが「바래」を使ったりします。笑。

처럼 살짝 바꿔서 말하거나, 틀리거나 말거나 ‘바래’를 쓰거나 해요. ㅎㅎ

 

まあ、誰も守らないルールなので、時間が経てば変わるのではないかと。

아무도 지키지 않는 규칙이라서 시간이 지나면 바뀌지 않을까 해요.


でも、試験では文法に合わせて書いた方が良いでしょうね。ショック

하지만 시험에서는 문법에 맞게 쓰는 게 좋겠죠? ^^;;

 

 

ルンルン 少し休憩します~

 

さあ、待っていたのか分かりませんが、待っていた造語クイズが帰ってきました~

기다렸는지 모르겠지만 기다리던 신조어 퀴즈가 돌아왔어요~

 

「今回の試験、めっちゃ싹싹김치!」で「싹싹김치」とは何でしょうか?

“이번 시험 완전 싹싹김치!”에서 ‘싹싹김치’는 뭘까요?

 

 

これは最近、MZが… 年寄りMZじゃなくて、若いMZたちが使う言葉で www

이건 요즘 MZ들이… 늙은 MZ 말고 어린 MZ들이 쓰는 말로 ㅋㅋㅋ

 

싹싹」と「김치」を何の意味もなく合わせたものです。

‘싹싹’과 ‘김치’를 별 뜻 없이 합친 건데요.


ここで「싹싹」は残さないという意味の副詞にもなりますし

여기에서 ‘싹싹’은 남기지 않다는 뜻의 부사도 될 수 있고


気さくな性格を意味する形容詞「싹싹하다」にもなれることで

사근사근한 성격을 뜻하는 형용사 ‘싹싹하다’도 될 수 있는데


気分がいい時は、ただ「싹싹김치」って言うんだそうです。汗うさぎ

기분 좋을 때면 그냥 ‘싹싹김치’라고 한다네요. ^^;;

 

じゃあ、次は「わぁ、匂いだけで섹시푸드~」で「섹시푸드」とは何でしょうか?

그럼 다음으로 “와우, 냄새만 맡아도 섹시푸드~”에서 ‘섹시푸드’는 뭘까요?

 

 

これもMZたちが使う言葉ですが、おいしい時にこう言うそうです。

이것도 MZ들이 쓰는 말인데 맛있을 때 이렇게 말한다고 하네요.


確かに、前にも「뇌섹남」とか「요섹남」みたいに、何かさえできればセクシーだと言ったので

하긴 전에도 ‘뇌섹남’이나 ‘요섹남’처럼 뭐만 잘하면 섹시하다고 했으니까

 

急に出た言葉ではなく、少し応用されましたね。笑。

갑자기 나온 말은 아니고 조금 응용됐네요. ㅎㅎ

 

まあ、そんな言葉がある~という話でした。

뭐, 그런 말이 있다더라~는 얘기였어요.

 

休んだのかどうか分かりませんが、続けてみます。ニコニコ

쉬었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계속해 볼게요. ^^

 

練習問題

下の絵を参考にして「기를 바라다」が入った文を作ってみます。

아래 그림을 참고해서 ‘기를 바라다’가 들어간 문장을 만들어 볼게요.

 

 

誰かがお元気でいることを望むなら、ああやって「건강하세요」と言いますが

누군가 건강하기를 바란다면 저렇게 ‘건강하세요’라고 하지만

 

건강하(다) + 기를 바라다 = 건강하기를 바라다

 

のように形容詞「건강하다」に「기를 바라다」をつけた言葉に

처럼 형용사 ‘건강하다’에 ‘기를 바라다’를 붙인 말에

 

언제나항상」を加えて一つの文にすることができます。

‘늘, 언제나, 항상’를 더해 하나의 문장으로 만들 수 있어요.

 

언제나 건강하기를 바라다.

 

そして「바라다」は、次のように変えることができます。

그리고 ‘바라다’는 다음과 같이 바꿀 수 있어요.

 

タメ語 바라 または 바랄게

 

丁寧語 바라요 または 바랄게요

 

敬語 바랍니다

 

実は「기를 바라다」は、使い勝手がいい文型で

사실 ‘기를 바라다’는 활용도가 높은 문형으로

 

上に見たように挨拶としても使われますが、案内文としてもよく使われます。

위에서 본 것처럼 인사말로도 쓰지만 안내 문구로도 자주 쓰이는데요.

 

実際の例

実際の例として、ウェブページがロード中に表示されるメッセージを見てみます。ひらめき

실제 예시로 웹 페이지가 로딩 중일 때 볼 수 있는 메시지를 살폐볼게요. ^^

 

イメージソース:インターネット検索

 

まず、核心的な単語である「기다리다」に

먼저 핵심 단어인 ‘기다리다’에

 

他人のために何かをしてあげるという意味の「/ 주다」がついて

다른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해준다는 뜻의 ‘아/어 주다’가 붙어서

 

기다리() + 주다 = 기다리어 주다 기다 주다

 

のように活用されました。

처럼 활용되었어요.

 

ちなみに「리어」の母音は「 + ㅓ = 」と縮約されて「」になりました。

참고로 ‘리어’의 모음은 ‘ㅣ + ㅓ = ㅕ’로 축약되어 ‘려’가 되었어요.

 

その後 「주다」に尊敬を意味する語尾「」と「() 바라다」がついて

그런 다음 ‘주다’에 존대를 뜻하는 어미 ‘시’와 ‘기(를) 바라다’가 붙어서

 

() + + 바라다 = 주시기 바라다

 

のように活用され、次のようになり

처럼 활용되어 다음과 같이 되고

 

기다려 주시기 바라다.

 

前に「잠시만」を加えて「바라다」を格式体に変えると

앞에 ‘잠시만’을 더하고 ‘바라다’를 격식체로 바꾸면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みたいな文ができあがるんです。爆  笑

같은 문장이 완성되는 거예요. ^^

 

どんなに短くても、様々な文型が複合的に使われたということを理解したら

아무리 짧아도 여러 문형이 복합적으로 쓰였다는 걸 이해한다면

 

これまで頑張って勉強した甲斐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그동안 열심히 공부한 보람이 있지 않나 해요.

 

それではこの辺で、今日の話は終わりにします。

그럼 이쯤에서 오늘 얘기는 마무리할게요.


来週は火曜日の文法、木曜日の文法、土曜日の文化?

다음주는 화요일 문법, 목요일 문법, 토요일 문화?


すみません。まだ決めていませんが、その予定です。笑。

죄송해요. 아직 결정을 못 했지만 그럴 예정이에요. ㅎㅎ


皆さんが望むすべてのことがうまくいくように。

여러분이 소망하는 모든 일이 잘되길 바라며.

 

 

週末に「섹시푸드」を食べて、 めっちゃ「싹싹김치」にしましょう~

주말에 ‘섹시푸드’ 먹고 완전 ‘싹싹김치’하세요~

 

ちゃんと使っているのか分かりませんね。泣くうさぎ

제대로 쓰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