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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ののの  2019/11/18に公開済み

야마모토타로 '일본은 미국의 식민지' 오키나와의 약자 편에 서다
 山本太郎、´日本は米国の植民地’ 沖縄の弱者側に立つ
           ――― 翻訳:kyomu-




오키나와는 일본에서 '약자의 역사'로 대변되는 지역입니다.
 沖縄は、日本において 弱者の歴史を代表する地域です。

17세기 일본에 점령되어 사탕수수 등 경제적 약탈을 당하는 식민지였다가
2차세계대전 때 일제에 의해 완전히 편입됩니다.
 17世紀、日本に占領され サトウキビなどの経済的略奪を蒙る植民地でしたが、
第2次世界大戦の時 日帝によって 完全に編入されます。


이후로 아름다운 땅 오키나와는 미군 폭격으로 망가지고
일제의 자결명령으로 주민의 3분의 1이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その後、美しい土地 沖縄は、米軍の爆撃で破壊され、
日帝の自決命令で、住民の1/3が死亡することにもなりました。


전쟁이 끝난 후에는 미군정 아래 있다가 1970년대에 일본에 반환되었습니다.
 戦争が終わったのち、米軍政下にあったが、1970年代に日本に返還されました。

1970년대 오키나와는 독립운동이 활발했으나 현재는 경제적차별, 우민화교육으로
오키나와 자체의 힘이 약해져 있습니다.
 1970年代の沖縄は 独立運動が活発でしたが、現在は 経済的差別、愚民化教育で
沖縄自体の力が弱くなっています。


그러나 미군기지 이전 등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것은 아직 오키나와에
저항의식이 남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しかし、米軍基地移転などに強く反発していることは、まだ沖縄に
抵抗意識が残っていることの証拠です。


야마모토타로 대표가 2016년 오키나와 다카에 집회에
참석해 연설하는 장면을 소개해드립니다.
 山本太郎代表が、2016年沖縄高江の集会に出て、
演説する場面を紹介させていだだきます。

  https://ja.wikipedia.org/wiki/高江ヘリパッド問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