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라라라라

ララララララ


너의 손을 꼭 잡고서
あなたの手を強く握って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永遠に、永遠に、永遠に
 

너와 함께 있고 싶어

あなたと一緒にいたい
 

라라라라라라

ララララララ
 

사라지지마 흐려지지마
消えないで 霞まないで

 

영원히 영원히 여기 있어 줘

永遠に、永遠に ここにいて
 

사랑은 시들고
愛は枯れて

 

노래는 잊혀진다고
歌は忘れられると

 

그렇게 사람들 말하곤 하지

人々は言うでしょう
 

언젠가 너도 시들어

いつかあなたも枯れて
 

기억에서 사라질까

記憶から消えてしまうのかな
 

계절이 흘러 가버리는 것처럼

季節が流れ去ってしまうように
 

노을이 지던 골목길

夕日の沈む小道
 

너와 걷던 그 길

あなたと歩いた道
 

별을 헤며 어느 밤에 나누던 꿈들

星を数えながら交わした夢たち
 

다시는 돌아가지 못 할 그날들

二度と戻れはしない日々
 

아른아른 눈가를 적시네

ほのかに目元を濡らすよ
 

라라라라라라

ララララララ
 

그저 노래를 부를 뿐

ただ歌うだけ
 

왔다 가 버리는 모든 걸

訪れては去ってしまうもの全てを
 

잡아둘 수는 없으니까

掴まえてはおけないから
 

라라라라라라

ララララララ
 

사라지지마 흐려지지마

消えないで 霞まないで
 

영원히 영원히
永遠に、永遠に

 

영원히 영원히

永遠に、永遠に
 

라라라라라라

ララララララ
 

너의 손을 꼭 잡고서
あなたの手を強く握って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永遠に、永遠に、永遠に
 

너와 함께 있고 싶어

あなたと一緒にいたい

 

라라라 라라라
ララララララ

 

사라지지마 흐려지지마
消えないで 霞まないで

 

영원히 영원히 

永遠に、永遠に

 

영원히 영원히

永遠に、永遠に

 

노을이 지던 골목길

夕日の沈む小道
 

너와 걷던 그 길

あなたと歩いた道
 

별을 헤며 어느 밤에 나누던 꿈들

星を数えながら交わした夢たち
 

다시는 돌아가지 못 할 그날들

二度と戻れはしない日々
 

아른아른 눈가를 적시네

ほのかに目元を濡らすよ

 

라라라라라라

ララララララ
 

사라지지마

消えないで
 

흐려지지마

霞まないで
 

영원히

永遠に
 

영원히

永遠に

 

 

 

 

있지

あのね


어제는 바람이
昨日は風が

 

너무 좋아서 그냥 걸었어
あまりに気持ちよくて歩いてみたの

 

있지

あのね
 

그땐 잊어버리고

あの時忘れてて
 

말하지 못 한 얘기가 있어
言えなかった話があるの

 

있지

あのね
 

어제는 하늘이

昨日は空が
 

너무 파래서 그냥 울었어

あまりに青くて泣いてしまったの
 

있지

あのね
 

이제와 얘기 하지만

今更なんだけど
 

그때 우리는 몰랐어
あの時の私たちは知らなかったよね

 

내일 비가 내린다면

明日雨が降ったら
 

우린 비를 맞으며

私たちは雨に打たれながら
 

우린 그냥 비 맞으며

私たちはただ雨に打たれながら
 

내일 세상이 끝난대도

明日世界が終わっても
 

우린 끝을 맞으며

私たちは終わりを受け入れて
 

우린 그냥 끝 맞으며

私たちはただ終わりを受け入れて
 

오늘은 온종일 바람이

今日は一日中風が
 

문을 두드리다

ドアを叩き続けて
 

있지

あのね
 

오늘은 하루 종일

今日は一日中
 

무얼 기다리다

何かを待ち続けて
 

무얼 기다리다가
何かを待ち続けて

 

있지

あのね
 

오늘은 나도 몰래

今日は気づかないうちに
 

나를 내버리다가

私を諦めて
 

나를 내버리다가

私を諦めて
 

있지

あのね
 

있지

あのね
 

있지

あのね
 

어제는 바람이

昨日は風が
 

너무 좋아서 그냥 걸었어
あまりに気持ちよくて歩いてみたの

 

있지

あのね
 

그땐 잊어버리고

あの時忘れてて
 

말하지 못 한 얘기가
言えなかった話が

愛する人を最も傷つける鍵を私たちは皆持っている(Key) / Kim Sawol

歌詞和訳

 

 

 

어느 날 해가 지는 것을 보면서

ある日、日が沈むのを見ながら


나 역시 그러하다고 생각했다

私もそうなんだろうと考えていた
 

어쩌면 평생 괴롭고 싶은 거지

もしかしたら、一生苦しみたいのかもしれない
 

나는 기회만 되면

私はチャンスさえあれば
 

영혼을 헐값에 팔아

魂を安売りする
 

겉으로 보기에

傍から見れば
 

그럴싸하면 그만일 사람이지

その程度の人間なのかもしれない
 

사랑했던 사람에게 주는 열쇠

愛した人に渡す鍵
 

그건 절대 쓰지 마 생각할수록

絶対に使ってはいけないと考えるほど
 

손에는 흐르는 땀과 금속 냄새

手に流れる汗と金属のにおい
 

너의 머리카락을

あなたの髪に
 

만지고 느끼고 싶어

触れて感じたい
 

그럴 순 없지

けれど、できないね
 

방금 전 이 세상에서 사라졌으니

今さっき この世界から消えてしまったから

 

 

평범한 날 갑자기 문을 열고 들어와

平凡な日 突然ドアを開けて訪れた
 

사랑이 시작된 순간을

愛が始まった瞬間を
 

기억하나요?

覚えていますか?

어색함에 웃음 사이로 흩어진 말들

ぎこちなさで浮かべた笑顔の隙間で散らばった言葉たち
 

아쉬움에 유난히 짧던 그 밤을 영원히 난

もっと一緒にいたくて、短く感じたあの夜を 私は永遠に
 

잊지 못할 것 같아요

忘れられないでしょう

첫 입맞춤을 나눌 때

初めて口づけたとき
 

흘러나오던 노래

流れていた歌
 

그대만이 불러주던 나의 별명

あなただけが呼んでくれた私のあだ名
 

화해하던 방법들까지

仲直りの方法まで
 

우리가 사랑한 전부

私たちが愛した全て
 

모두 다 여기 두고

全部ここに置いて
 

떠날 거예요 우리 이별로부터

旅立つよ 私たちの別れから

나 이제 정말 그대가 그리운 게 아닌데

もう本当にあなたのことを恋しがってるわけじゃないのに
 

이제 다 지나간 사랑이 아쉬운 게 아닌데
今はもう過ぎ去った愛が惜しいわけじゃないのに

 

그래도 이 오랜 시간을 서성인 건

それでも長い間を彷徨っていたのは
 

기다림 혹은 미련이란 고작 한마디 말로 적어낼 순 없겠지요
待っていたとか、未練だとか 一言で表すことはできないのでしょう

밤새도록 나눈 대화
一晩中語り合った会話

 

닮아가던 웃음소리

似通っていった笑い声
 

그대 만나러 달려가던 길목과
あなたに会うために駆け抜けた道と

 

매일 함께 그린 미래도

毎日一緒に描いた未来も
 

우리 사랑했던 전부

私たちが愛した全て
 

여기 버리고 멀리

ここで手放して 遠くに
 

떠날 거예요 우리 이별로부터
旅立つよ 私たちの別れから

우리가 사랑한 전부

私たちが愛した全て
 

한때 우리의 온 전부

あの頃私たちの全部だったもの
 

이제야 사라질 우리만의 이 별로부터

やっと消え去る 2人だけのこの星から

 

 

싹 다 핥아 밑바닥 보일 때까지

舐め尽くせ どん底が見えるまで


갓 튀겨낸 팝콘처럼 고소하지
揚げたてのポップコーンみたいに香ばしいだろ?

 

온통 하늘을 뒤덮은 아니 땐

空を覆い尽くした 「火のないところにはなんちゃら」
 

굴뚝에서 피어난 연기가

煙突から咲いた煙

어차피 다들 눈 가리고 아웅

どうせみんな薄っぺらい嘘を吐く
 

독이 든 잔을 들고 춤추자

毒入りの盃を手に踊ろう
 

재미대가리 없어 진실 따윈

面白くもないさ 真実なんて
 

쓰잘데기가 없어 진심 따윈
くだらないものさ 真実なんて

We all dance in a trance
and no one wants to wake

오싹하지 실체를 마주칠 땐

ぞっとするだろ ”本当のこと”と向き合う時
 

마치 죽은 자들의 행렬같이

まるで死者たちの行列みたいに
 

싸늘하지 텅 빈 영혼의 한기

冷ややかだろ 空っぽな魂の寒気
 

불태우자 또다시 집단 광기

燃やそう また集団狂気

어차피 다들 눈 가리고 아웅

どうせみんな薄っぺらい嘘を吐く

 

독이 든 잔을 들고 춤추자

毒入りの盃を手に踊ろう

 

허구한 날 헛구역질 해도

明けても暮れても、えずいても
 

어차피 이미 모두 다 중독

どうせもうみんな中毒

We all live in a trance
and no one wants to wake
 

여기 온 걸 환영해

ようこそこちらへ
 

where we bow before the fake
delusions lead the way

어차피 다들 눈 가리고 아웅

どうせみんな薄っぺらい嘘を吐く

We all live in a trance
and no one wants to wake

 

여기 온 걸 환영해

ようこそこちらへ
 

where we bow before the fake
delusions lead the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