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소중한 신년을 위하여
새로운 시작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따뜻히 반겨주는 곳으로 가는 것이 베스트일 겁니다.
작년 전세계에 지점을 가지고 있는 HSBC라는 은행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이민자 또는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나라를 떠나야하는 사람 등에 있어서 가장 인기있는 나라로 캐나다, 독일, 호주가 톱3에 뽑혔습니다.
이주한 곳에서 말을 배우며 지역 주민이 되었다는 의식을 지니고 현지인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가장 살기 좋은 나라는 캐나다라고 합니다.
망명자들의 회답결과에서는 캐나다가 95%, 독일92%, 호주91%가 지역 주민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고 했습니다.
작년 가을 처음으로 이 조사결과을 봤을 때 저 자신이 외국인이라는 생각을 별로 해보지 않고 살았던 캐나다에서의 기억이 되살아나 머리카락이 일어설정도로 기뻤습니다.
언젠가 또 살아보고 싶은 곳입니다.
조금 자랑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그런 소중한 기회를 허가해 준 저의 직장은 정말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자랑이야기를 늘어놓으면 팔불출이 되기 때문에 올해는 이쯤에서.
여러분에게 희망의 소중한 한 해가 되길 빌면서.......20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