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마다 메뉴가 열가지가 넘는
음식점이 하나씩은 있는데요.
'여기서 뭐가 제일 맛있어요?' 이렇게 물어보면
대부분 '다 맛있어요'라고 대답을 합니다.
정말 다 맛있는 곳도 있지만
먹었을 때 맛없는 곳도 꽤 있죠?
그럴 때마다 깨닫는건
맛있는 식당, 잘되는 식당은
대게 한가지 음식만을 고집한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팔방미인을 꿈꾸듯이
이것도 잘하고 싶고 저것도 잘하고 싶은게 사람 마음인데요.
이것저것 시도했다가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직 한가지 딱 하나만 자신있게 갈고 닦아보세요.
만약 그렇게만 된다면 여러분들은
분명히 성공한 인생이 되실 겁니다.
[토요일 - Zoom in Japan with 김주영(Kim, Jooyoung)]
(이번주 역시 감기에 관한 이야기로 Opening을 시작했어요. by 배카비율)
JY : (일본의 1/2 성인식에 관한 사연) JH : 글쎄요. 1/2 성인식...일단 특이한데...딱 10살 때! 한국에서 이렇게 이름 붙여진 뭔가는 없는거 같은데
학교에 따라서 할 수도 있겠죠. JY : 제가 고등학생 때 아버지께서 '아버지 학교'라는 프로그램에 참가를 하셨었는데, 과제가 자녀에게 편지를 쓰는 거였어요. (중략) JH :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부모님과 자식간의 갈등이나, '너 누구를 닮아서!','너 왜이래?','누가 낳아달랬어요?''아휴..너같은걸 왜 낳았을까' 이런식으로 진심은 아니겠지만 이런 식의 대사가 있지않습니까?
그런데 '태어나줘서 고맙다','낳아줘서 고맙다' 이런 부분들도 필요하겠다..라는 생각도 드네요. 어렸을 때부터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게끔... JY : 평소에는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것인데 어린 아이들에게 자신에 대해서 되돌아볼 수 있고, 부모님에 대해서 감사할 수 있는 어떤 특별한 계기를 만들어주는 것은 좋은거 같아요. JH : 의미있는 수업같네요.
JY : (빨리 말하는 한국어를 연습 중인데 JH에게도 부탁할께요.)
예전에도 한번 이런 사연이 있었던거 같은데...유행인가봐요. 일본에서~ JH : 발음 어려운 부분들을 연습하면서 한국어를 쉽게 느끼게 하는 그런 부분인거 같은데... JY : 먼저 첫번째~시작! JH : * 간장공장 공장장은 강공장장이고, 된장공장 공장장은 장공장장이다.
* 십년 사이에 십 몇만명 삼학년 학생 학력이 향상됐어요.
(처음은 천천히, 두번째에는 빠르게 읽었어요. by 배카비율)
JY : (아이 이름과 관련된 사연) JH : 지금은 이해가 된게 하나있어요. Death note라는 만화책에서 주인공 killer가 야가미 라이토였는데
야가미 라이토가 한자로 하면 빛 광(光)에다가 밤 야(夜)에 귀신 신(神)자였는데..광야신...그 광을 라이토로 읽더라구요. 이런 경우네요. 그죠? (** 인터넷에는 夜神月, Light Yagami 라고 나와있네요. by 배카비율) JY : 그렇죠. 가타가나를 쓴 경우네요. JH : 그래서 빛 광자를 라이토로 읽나? 이상했었어요. 영어 light 아닌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보니까 이해가 되네요. 이렇게 되는 경우가 있군요. (중략)
(한국어와 일본어 속담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JY : '자신이 먼저 남에게 잘 대해줘야 남도 자신에게 잘 대해준다'라는 이야기인데 이런 경우가 많이 있죠?(중략)
(일본 영화 소개 - 고 Go, 2001)
JY : (내용소개)
(** JH는 제목만 보고 아직 보지 못했대요. by 배카비율)
[토요일 - Dynamic Duo의 출석체크]
JH : 매주 토요일 everybody 출석체크 시간이죠. 다양한 테마로 멋진 곡들만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재미있으면서 속까지 꽉찬 음악들과 만나보시죠. Dynamic Duo의 DD : 출석체크~~
JH : 오늘의 테마는 어떤 걸로 정하셨습니까? DD : 원곡이 정말 좋아서 이 곡만큼은 remake 하지않았으면 하는 노래로 정해봤어요. 그런데 정말 선곡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