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月2日会話レッスンに参加されたTさんの作文です。
지난 주말에 친구하고 신사이바시에 갔다왔어요.
왜 신사이바시에 갔냐하면 다른 친구 생일 선물을 사기 위해 거기에 갔어요.
같이 간 친구가 신사이바시에 한번 가 보고 싶은 가게가 있다고 해서 그 가게에 가 봤어요.
남바 신사 근처에 있는 가게인데, 그 가게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저는 햄버그 런치를 골랐어요.
맛은 그런대로 맛있었어요.
점심을 먹은 다음에 백화점에 가서 선물을 골랐어요.
어떤 물건이 좋을지 너무 고민했어요.
그 친구는 운동을 좋아하니까 헬스클럽에 갈 때 가져가는 가방하고, 더러운 옷을 넣는 가방을 샀어요.
이번에 그 친구한테 주는데 아마 기뻐할 것 같아요.
선물을 산 다음에 이전부터 궁금했던 카페에 가 봤어요.
그 가게 주인은 전생이 보인다고 해요.
그 사람은 착한 사람인 것 같은데, 전생은 진짜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인터넷으로 찾아 보니까 저한테 말한 것하고 같은 것을 여러 사람한테 말한 것 같아서요.
그렇게 전생이 같은 사람이 많이 있는지, 그 사람 이야기가 진짜인지 아닌지 의문이에요.
先週末に友達と心斎橋へ行ってきました。
なぜ心斎橋に行ったかというと、他の友達の誕生日プレゼントを買うために行きました。
一緒に行った友達が心斎橋で一度行ってみたいお店があると言うので、その店へ行ってみました。
難波神社の近くにあるお店で、そのお店で昼食を食べました。
私はハンバーグランチを選びました。
味はまあまあおいしかったです。
昼食を食べた後に百貨店に行ってプレゼントを探しました。
どんな物が良いのかとても悩みました。
その友達は運動が好きなので、スポーツジムへ行く時に持っていくカバンと汚れた服を入れる袋を買いました。
今度その友達にあげるんですけど、たぶん喜んでくれるでしょう。
プレゼントを買った後に以前から気になるカフェへ行ってみました。
そのお店の主人は前世が見えるそうです。
その人は良い人の様ですけど、前世が本当に見えているのか分かりません。
何故ならインターネットで調べたら私に言ったことと同じ事を色々な人に言っているみたいだからです。
そんなに同じ前世の人がたくさんいるのか、その人の話が本当なのか違うのか疑問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