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のブログ

혜화역 2번출구를 올라와서....

마로니에 공원쪽이 아닌,

대학로 공연가로 들어가서 낙산공원으로

가는 편이 이화동을 구경하기가 쉽다^^


나는 반대로 이화마을부터 들어가서...

첨에 해맸다 ㅜㅜ



ゆらゆらゆら 心は搖れる キラキラキラ 時はかがやいてる
흔들흔들흔들 마음은 흔들리고 반짝반짝반짝 시간은 빛나고있어
いま もういちど約束する 決して 君のことを 裏切らない
지금 한 번 더 약속 해, 절대로 당신을 배반하지않겠어
遠くに見える その夢を まだあきらめないで
멀리서 보이는 그 꿈을 아직 단념하지말아줘
かならず そこまで 連れて行くから
반드시 그곳까지 함께 걸어갈테니까
ためらうその氣持も すべて この手に渡して
망설이는 그 기분도 전부 그 손에 건네주고서
出會えてよかったと 言える日がきっと來る
만나서 좋았다고 말할 날이 꼭 올꺼야


ゆらゆらゆら 心は搖れる キラキラキラ 時はかがやいてる
흔들흔들흔들 마음은 흔들리고 반짝반짝반짝 시간은 빛나고있어
いつの日にか また戾れるなら その時 歸りたい この場所へ
언젠가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 이 곳으로
せつない思い出は ふたり 重ねてゆくもの
애절한 추억은 우리 둘이서 소중히 여기는 것
また來る哀しみは 越えてゆくもの
또 다시 느끼게 될 슬픔은 극복해 가는 것
今はただ目の前の 君を抱きしめていたい
지금은 오직 눈 앞의 당신을 껴앉고싶어
明日の淚は 明日流せばいい
내일의 눈물은 내일 흘리면 돼


この愛はどこまでも ずっと續いて行くから
이 사랑은 언제까지라도 계속 이어질테니까
明日のふたりに まだ見ぬ風が吹く
앞으로의 우리 둘에게, 아직 보이지 않는 바람이 불어
Uh こうして今が過ぎてゆくなら もう 語るべきものはない
이렇게 시간이 지나간다면, 더 이상 할 말은 없어
いつしか 眠りについた君をみつめれば キラめく星は 空にあふれてる
언젠가 잠든 당신을 바라보면 반짝이는 별은 하늘에서 넘치고있어
今はただ目の前の 君を抱きしめていたい
지금은 오직 내 눈앞의 당신을 껴앉고싶어
明日の淚は 明日流せばいい
내일의 눈물은 내일 흘리면 돼


今だから出來ること それを決して 忘れないで
지금이기에 가능한 것 그것을 절대 잊지말아줘
この時 この二人 ここへは戾れない
이 때 우리 둘이서 이곳으로는 돌아올 수 없어
この愛はどこまでも ずっと續いて行くから
이 사랑은 언제까지라도 계속 이어질테니까
明日のふたりに まだ見ぬ風が吹く
앞으로의 우리 둘에게 아직 보이지 않는 바람이 불어
[출처] [小田和正] キラキラ : 사랑의 힘|작성자 빠인


受験を準備する時僕に力になってくれた選手

お疲れさま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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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後のイベント感動僕ちょっと
な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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