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를 찾아서 학교앞 거리가 좀 바뀌었다. 내가 학교를 다닐때는 먹거리가 많은 학생들의 거리 였는데... 지금은 커피숍과 케익전문점이 생기면서 분위기가 많이 변했다... 더 차분한 거리가 되었다. 미술과 음악이 잘 어울리는 거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