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ャングンソク 「スイッチ」公式サイト ドラマ情報・企画意図・登場人物(3/27追記しました) | チャン・グンソク☆一緒にZIKZ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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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スイッチ」の公式サイトに掲載されてる「登場人物」追記しまいた。

 

 

 

SBS 水木ドラマ「スイッチ-世界を変えろ」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初放送:2018.03.28~(放送予定)

 

 

 

SBS HP:http://programs.sbs.co.kr/drama/switch

 

 

 

 

ドラマ情報(드라마 정보)

 

放送期間2018.03.28〜

 

演出/연출 :ナム・テジン/남태진

脚本/극본:ペク・ウンチョル/백운철、キム・リュヒョン/김류현

 

出演/출연

チャン・グンソク、ハン・イェリ、チョン・ウンイン、イ・ジョンギル、ソン・ビョンホ、キムソラ、チェ・ジェウォン、パク・ウォンサン、チョヒボン、イジョンパク、ベミンヒ、チャヨプ、ソンウォンソク、クォン・ファウン、ソヨンス、 イ・ジュヨン、シンドヒョン、アンスンファン

 

制作:C-JeSプロダクシ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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企画意図/기획의도

 

"小さな詐欺師は刑務所にいるが、

大きな詐欺師はペントハウスにおいて。

本当に極悪非道な詐欺師は法で捕まえることができない。"

 

小さなお金を騙し取ると、'詐欺師'とし、そのお金が大きくなれば、'金融業者'という。

小さな約束を裏切ったら'詐欺師'とし、大きな約束を裏切ったら'政治家'という。

 

があっても捕まえることができず 
捕まえてもドジョウのように抜けていく大きな詐欺を相手にする方法はないだろうか?

 

スイッチ!!(SWITCH)
天才詐欺検事になって 
合法違法境界自由したら? 

 

'詐欺'を媒介にしたこの劇的な寓話劇をじて 
たちがきていながら最後までらなければならない価値希望えてみよう。

 

 

“작은 사기꾼은 교도소에 있지만 

큰 사기꾼은 펜트하우스에 있어.

진짜 극악무도한 사기꾼은 법으로 잡을 수 없지.” 


작은 돈을 사기치면 ‘사기꾼’이라하고 그 돈이 커지면 ‘금융업자’라고 한다.
작은 약속을 배신하면 ‘사기꾼’이라 하고 큰 약속을 배신하면 ‘정치인’이라 한다.

법이 있어도 잡을 수 없고 
잡아도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는 큰 사기꾼들을 상대할 방법은 없을까?

스위치!! (SWITCH)
천재적인 사기꾼이 검사가 되어 
합법과 불법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든다면? 

‘사기’를 매개로 한 이 짜릿한 우화극을 통해 
우리가 살면서 끝까지 지켜야할 가치와 희망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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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場人物/등장인물

 

 

主要人物

 

 

 

サ・ドチャン/チャン・グンソク

사도찬 장근석

 

サドチャン(30詐欺/検事)

 

"検事や詐欺師、 サチャ(いかさま師)なのはじだね!"

詐欺父親からいだ天賦気質わった完成詐欺。 
他の人は九九えるに、ドチャンは81つの詐欺の術をけ、、
正規教育よりもろしいのが早期教育だと 
学校入学にすでに実戦詐欺をセッティングするに至る。

息を吸い込む時に冗談をいい、息を吐き出す時に冗談いい。
冗談なしにはも生きることができない無限肯定主義だが 
ドチャンにはしているようなみがある。 
司法試験合格してるほどれた頭脳っているが、
ある事件によって検事をあきらめ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こと。

詐欺の術に知識わったら、もう詐欺サドチャンをめることができない。
いやつらだけをんで詐欺いて、らが違反することにしてしまうのだ!
やられたやつらが通報すらしないようにするのがまさにドチャンの方法だ。

そんなふうに上手くていたドチャンの人物がいたから...
すぐオ・ハラ検事だ! 
そして彼女のとんでもない提案

え?に... 検事詐称しろと?!!

 

 

사도찬 (30세, 사기꾼 / 검사)

 

“검사나 사기꾼이나.. 사짜인 건 마찬가지네!”

 

사기꾼인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피에 천부적인 기질이 더해진 완성형 사기꾼. 

남들 구구단 외울 때 도찬은 81가지 사기술을 익혔고,

정규교육보다 무서운 게 조기교육이라고 

초등학교 입학도 전에 이미 실전사기를 세팅하기에 이른다.

 

들숨에 농담 한 번, 날숨에 농담 한 번.

농담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무한 긍정주의자이지만 

도찬에게는 숨기고 있는 아픔이 있다. 

사법고시에 합격하고도 남을 만큼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있지만

어떤 사건으로 인해 검사의 꿈을 접어야 했던 것.

 

사기술에 법지식이 더해지니 아무도 사기꾼 사도찬을 막을 수 없다.

뒤가 구린 놈들만 골라서 사기치고, 그들 스스로 법을 어기게 만들어 버린다!

당한 놈들이 신고조차 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도찬의 방법이다.

 

그렇게 잘 나가던 도찬의 앞길을 막는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오하라 검사다! 

그리고 그녀의 어이없는 제안...

 

뭐? 나보고... 검사를 사칭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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ペク・ジュンス/チャン・グンソク

백준수 장근석

 

ベク・ジュンス チャン・グンソク
ベク・ジュンス(32、ソウル中央地検刑事検事)


"目的正当だと。
違法手段正当化にはならない。"

には種類がいる。
がぎっしり渋滞したとき不法Uターンをできる
絶対しない
ベク・ジュンス検事はいくらが渋滞しても... 不法Uターンができないだ。
原則だけを固守する典型な検事であるために。

捜査不意事故って昏睡状態っている目覚めてみると、...このような!!
オ・ハラ大型事故こした。 
自分とそっくりなサ・ドチャンを自分代役で立てたもの。 

合法違法境界しながら捜査結果をどんどんすサ・ドチャン。
そんな正道ると叱責だが… 
だ、嫉妬がある。

 

 

백준수 장근석

백준수 (32세, 서울중앙지검 형사부 검사)

 

“목적이 정당하다고..

위법한 수단이 정당화 되진 않습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길이 꽉 막혔을 때 불법유턴을 할 수 있는 사람과

절대 할 수 없는 사람.

백준수 검사는 아무리 길이 막혀도... 불법유턴을 할 수 없는 사람이다.

법과 원칙만을 고수하는 전형적인 검사이기 때문에.

 

수사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 혼수상태에 빠져있다 깨어나보니...이런!!

오하라가 대형사고를 저질렀다.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도찬을 자신의 대역으로 세운 것. 

 

합법과 불법의 경계를 넘나들며 수사결과를 척척 내놓는 사도찬.

그런 그에게 정도를 지키라며 질책하지만... 

이상하다, 질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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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ハラ/ハン・イェリ

오하라 한예리

 

オ・ハラ(30、ソウル中央地検刑事検事

"殺人まえるというのに.. 信号違反くらいは仕方がないじゃん?"

 

泥スプーン(親の収入や経済力が最も低い水準にある子どもの階層を例えた言葉)、地方大学女性という障壁を 

実力つで突破していく熱心検査。 


けんかしてぶのがきだった高校時代。 
泥棒誤解されて学校めさせられる危機に直面したが、 
どこからかれた救世、ベクジュンスのけでやっと汚名を晴らす
そんな素敵先輩検事になりたいという。 
じゃ、もやってみる? 
決心して、勉強めて本当に検事になった。

新種麻薬事件捜査していたところ、 
疑問勢力にテロにったベクジュンス先輩。 
大韓民国検事を恐れずに…!!
ハラ一人でもあいつらを捕まえることを決心する。 

ベクジュンスの代役していたというベクジュンスとじサドチャンを発見する!
ところであいつ...詐欺だと?

えはで。。。
一旦直進だ!!

 

 

오하라 (30세, 서울중앙지검 형사부 검사) 

 

“살인범을 잡겠다는데.. 신호 위반 정도는 할 수 있잖아?”

 

흙수저, 지방대, 여성이라는 장벽을 

실력 하나로 돌파해나가는 열혈 검사. 

 

싸움 잘하고 놀기 좋아하던 중고교 시절. 

도둑으로 몰려 학교를 짤릴 위기에 처했지만 

어디선가 나타난 구세주, 백준수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누명을 벗는다.

그런 멋진 선배가 검사가 되겠단다. 

그럼 나도 해봐? 

작심하고 공부를 시작해 진짜 검사가 되었다.

 

신종 마약사건을 수사하던 중, 

의문의 세력에게 테러를 당하는 백준수 선배. 

대한민국 검사를 겁 대가리 없이...!!

하라는 혼자서라도 그놈들을 잡기로 결심한다. 

 

백준수의 대역을 찾던 하라는 백준수와 똑같이 생긴 사도찬을 발견한다!

그런데 저놈... 사기꾼이라고??

 

생각은 나중에...

일단은 직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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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ム・テウン/チョン・ウンイン

금태웅 정웅인

 

クム・テウン チョン・ウンイン
クム・テウン(50代、フィルギャラリー代表

フィルギャラリー代表。 
卓越した眼目該博知識洗練された教養えた美術大物。 
しかし、これは高度計算された偽装身分であるだけ!

麻薬流通事業などで莫大なブラックマネーを回収して 
相手のアキレス利用して自分欲望たしていくこと。 
真実暴露しようとするがいたら、あっという間に、殺人している。 

むことがあれば自分感情まで詐欺いてれる。 
欲望にはブレーキがない。

 

 

금태웅 정웅인

금태웅 (50대, 필 갤러리 대표) 

 

필갤러리 대표. 

탁월한 안목과 해박한 지식, 세련된 교양을 겸비한 미술계의 큰손. 

하지만 이는 고도로 계산된 위장신분일 뿐!

 

마약 유통사업 등으로 막대한 검은 돈을 거둬들이고  

상대방의 아킬레스건을 이용해 자신의 욕망을 채워나가는 것. 

진실을 폭로하려는 이가 있다면 눈 깜짝 않고 살인도 저지른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자신의 감정마저 사기 치면서 반드시 손에 넣는다. 

그의 욕망에는 브레이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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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チャンの詐欺メンバー

 

 

 

 

 

ボン監督 チョ・ヒボン

봉감독 조희봉

 

 

ボン監督 チョヒボン
ボン監督(40代、さくら)

一時脚光びていた映画監督志望
しかし、はドチャンとともに詐欺活動
脚本演出だけでなく、変装特殊メイク、さくらの役割まで。。。
映画ではなく詐欺様々才能噴出している。

 

 

봉감독 조희봉

봉감독 (40대, 바람잡이) 

한때 촉망받던 영화감독 지망생.

하지만 지금은 도찬과 함께 사기단에서 활동 중. 

각본, 연출 뿐 아니라 변장과 특수 분장, 바람잡이 역할까지... 

영화가 아닌 사기단 내에서 다양한 재능을 분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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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ンジ シンドヒョン

소은지 신도현

 

 

ソウンジ シンドヒョン
ソウンジ(、20代、詐欺俳優)
看護出身。 
瀬戸際った自分ってくれたドチャンに一目れて
いかけるため、いつのまにか詐欺一員になっている。 
ドチャンのなら条件うドチャンに願うこと。

 

소은지 신도현

소은지 (여, 20대, 사기배우)

간호사 출신. 

벼랑 끝에 서있던 자신을 구해준 도찬에 한눈에 반해

그를 쫓아다니다보니 어느덧 사기단의 일원이 되어있다. 

도찬의 말이라면 무조건 따르는 도찬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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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ョン・インテ アン・スンファン

전인태 안승환

 

 

ジョン・インテ アン・スンファン
ジョン・インテ(20代、ハッカー)

社交がなくてシニカルが、ハッキングのひとつだけは天才。 
チームでデジタル、電子装備などを担当

 

 

전인태 안승환

전인태 (20대, 해커) 

사교성 없고 시니컬하지만 해킹 솜씨 하나만은 천재급. 

팀 내에서 디지털, 전자장비 등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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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記の登場人物は2018.03.27追記しました(*´ω`*)

写真公開されたら追記します

 

 

クム・テウンの側近

 

 

 

 

チェ・ジョンピル/イ・ジョンギル

금태웅의 측근

 

チェ・ジョンピル/イ・ジョンギル

チェ・ジョンピル(70代、前首相)

元国会議員、首相まで務めた大韓民国の生きている政治歴史で政治9段。

人をビーズしまった、窮地に追い込んだし

自分の意のままに操る独特の処世術とヨンインスルが優れている。

クム・テウンとはワニとワニドリのような秘密の共生関係を維持している。

 

금태웅의 측근

최정필 이정길

최정필 (70대, 前 총리)

전직 국회의원, 총리까지 역임한 대한민국의 살아있는 정치역사이지 정치9단.

사람을 구슬렸다, 궁지로 몰아넣었다 하며

자신의 뜻대로 조종하는 특유의 처세술과 용인술이 뛰어나다.

금태웅과는 악어와 악어새 같은 은밀한 공생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チョ・ソンドゥ/クォンファウン
조성두 권화운


チョ・ソンドゥ/クォンファウン
チョ・ソンドゥ(20後半、WK貿易会社社長)

いつも事件事故たないというってまれた問題
クム・テウンの管理対象1

 

조성두 권화운
조성두 (20대 후반, WK무역회사 사장) 
늘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타고난 문제아. 
금태웅의 관리대상 1호.





キム室長/ソン・ウォンソク
김실장 송원석

 

キム室長/ソンウォンソク
キム室(30代、クムテウンの行動大将)

クム・テウンの秘書であり側近
クム・テウンの事業財政状態そして各種不正まで
てを共有する人物とクム・テウンが唯一信頼するだ。
 

김실장 송원석
김실장 (30대, 금태웅의 행동대장) 
금태웅의 비서이자 최측근. 
금태웅의 사업과 재정 상태 그리고 각종 비리까지 
그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인물로 금태웅이 유일하게 신뢰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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検察庁の人たち
검찰청 사람들




ヤン・ジスン/パク・ウォンサン

양지숭 박원상

 

ヤン・ジスン/パク・ウォンサン
ヤン・ジスン(40代、ソウル中央地検刑事6部長検事)

ベク・ジュンス、オ・ハラが先輩部長検事
しかし、小心では、大韓民国いえば先駆である。
検察昇進よりは家族しく食事することが重要人物
なくともにやるまでは顔色をうかがいながら、要領平均で、検察りたい!


양지숭 박원상
양지숭 (40대,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 부장검사)
백준수, 오하라가 따르는 선배 부장검사. 
하지만 소심하기로는 대한민국 둘째가라면 서럽다. 
검찰청 내 승진보다는 저녁에 가족들과 오붓하게 식사하는 것이 중요한 인물. 
적어도 딸 시집보낼 때까진 눈치껏, 요령껏 중간만 가며 검찰청에 남고 싶다!



 

チョン・ドヨン/チェ・ジェウォン

정도영 최재원

 

チョン・ドヨン/チェ・ジェウォン
チョン・ドヨン(50代、ソウル中央地検検事

検事時代から後輩検事たちに信望地検。 
内外硬直した検査られているが、 
権力けた欲望点綴されている。

 

정도영 최재원

정도영 (50대, 서울중앙지검 검사장) 

평검사 시절부터 후배검사들에게 신망이 두터운 지검장. 

대내외적으로 강직한 검사로 알려져 있지만  

권력을 향한 욕망으로 점철되어 있다. 

 

 

 

 

キル・テロ/ソ・ヨンス

길대로 서영수

 

キル・テロ/ソ・ヨンス
り(30代、ソウル中央地検刑事6検事

少年合格した検察エリート。 
人脈重視し、成功志向人物だが、将来性は...ない。

 

길대로 서영수

길대로 (30대,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 검사) 

소년 급제한 검찰청 엘리트. 

인맥중시, 성공지향적 인물이지만 싸가지는... 없다. 

 

※싸가지(サガジ):兆し 見込み、将来性、芽という意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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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ハラ家族

오하라 가족

 

 

 

 

ハラ親/キム・ソラ

하라 母 김서라

 

ハラ親/キム・ソラ
ハラ親(50代、ハラ?ソラの実母)

れて一人でハラ、ソラをひたすらてた 
たちの時代のおばさん。 適当俗物根性っている。

 

하라 母 김서라

하라 母 (50대, 하라?소라의 친모)

남편과 일찍 헤어지고 홀로 하라, 소라를 억척같이 키워낸 

우리시대의 아줌마. 적당한 속물근성을 가지고 있다. 

 

 

 

 

オ・ソラ/イ・ジュヨン

오소라 이주연

オ・ソラ/イ・ジュヨン
オ・ソラ(20代、ハラの妹、インターネットマスコミの記者)

透徹した記者の精神?そうね...
すてきな検事と結婚するのが人生の目標だ。
姉のような検事になれないのなら...検事夫人になればいいじゃん!

 

오소라 이주연

오소라 (20대, 하라의 동생, 인터넷 언론사 기자)

투철한 기자정신? 글쎄...

그럴 듯한 검사 하나 물어서 결혼하는 게 인생의 목표다.

언니처럼 검사 못 될 거면... 검사 부인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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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他

그 외

 

 

ポンおやじ/ソン・ビョンホ

뻥영감 손병호

 

ポンおやじ/ソン・ビョンホ
ポンおやじ60代、ポン菓子屋) 

市場片隅菓子っている。
けばうそをつく愉快人物。ハラの母とクンがよくう。

 

뻥영감 손병호

뻥영감 (60대, 뻥튀기 장수) 

시장 한 구석에서 뻥튀기를 팔고 있다.

입만 열면 뻥을 치는 유쾌한 인물. 하라모와 쿵짝이 잘 맞는다.

 

 

 

 

 

ジン・ギョン/ ペ・ミニ

진경희 배민희

 

ジン・ギョン/ ペ・ミニ
ジン・ギョンヒ(40代、ソウル中央地検次長検事)

次期検事うソウル中央地検1次長検事。 
カリスマあふれるヒロイン。

 

진경희 배민희

진경희 (40대, 서울중앙지검 차장검사)

차기 검사장을 노리는 서울중앙지검 제1차장검사. 

카리스마 넘치는 여장부.

 

 

 

 

コ係長/チャヨプ

고계장 차엽

 

コ係長/チャヨプ
コ係長(30代、捜査)

出会ったらすぐにをふせたくなるくれた外見所有。 
しかしってみると正直で、実力のあるベテラン捜査だ。

 

고계장 차엽

고계장 (30대, 수사관)

길가다 마주치면 바로 눈을 내리깔게 되는 우락부락한 외모의 소유자. 

하지만 알고 보면 우직하고 실력있는 베테랑 수사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