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 [恩に着せる]
<恩に着せる>
= おんにきせる
= 은혜를 입히다
= 공치사하다, 생색내다
恩に着せるような態度を取る。
おんにきせるようなたいどをとる。
= 생색내는 것 같은 태도를 취한다.
わざわざ恩に着せるようなことを言う。
= 일부러 생색내는 듯한 것을 말한다.
<恩着せがましい>
= 은혜라도 베푸는 듯 굴다, 생색내는 듯하다
”~あげる”は恩着せがましいですか?
= “~해줄게”는 생색내는 것 같나요?
恩に着せるつもりは無いです。
= 생색낼 생각은 없어요.
恩に着せるような発言をしてくる。
= 생색내는 것 같은 발언을 해온다.
食べさせたことを恩に着せる親がいます。
= (밥을) 먹였던 것을 생색내는 부모가 있어요.
彼は優しいけど、恩着せがましい面がある。
= 그는 상냥하지만 생색내는 듯한 면이 있어.
子供に対して恩着せがましいです。
= 아이에게 생색내는 듯해요.
彼女が恩着せがましくて困っている。
= 여친이 (매사) 생색내는 듯해서 곤란해하고 있어.
<私情を挟まない>
= しじょうをはさまない。
= 사사로운 감정을 끼우지 않는다.
= 사사로운 감정 없이, 사심 없이
パンに何を挟んで食べますか?
= 빵에 무엇을 끼워서 먹습니까?
あの人は昔から一切私情を挟まないです。
= 저 사람은 예전부터 (뭘 하든) 일절 사사로운 감정을 끼우지 않아요.
私情を挟まないで正直に答えた。
= 사사로운 정을 들이지 않고 정직하게 대답했다.
= 사사로운 감정 없이 솔직하게 대답했다.
私情を挟まないようにしている。
= 사심을 끼우지 않으려고 하고 있어.
私情を挟まない感想を言う。
= 사심 없는 감상을 말한다.
私情を挟まないで感想を言う。
= 사심 없이 감상을 말한다.
私情を挟まず公平に対応する。
= 사심 없이 공평하게 대응한다.
仕事に私情を挟まない方が良いよと言われた。
= 일에 사심을 끼우지 않는 편이 좋다고 들었다.
仕事に私情を挟んでも構わない。
= 일에 사심을 끼워도 상관없어.
<聞く耳を持たない>
= きくみみをもたない
=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 들은 척도 하지 않는다
指摘をしても聞く耳を持たない人。
= 지적을 해도 들은 척도 않는 사람.
聞く耳を持たずシカトします。
=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쌩까요.
聞く耳を持ってくれませんでした。
= 들으려고 해주지 않았어요.
反論しても聞く耳を持たない。
= 반론해도 들으려고 하지 않아.
全く聞く耳を持たない状況です。
= 전혀 들으려고 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聞く耳を持たない人には何を言っても無駄だ思います。
= 들은 척도 안 하는 사람에게는 무엇을 말해도 소용없다고 생각해요.
いくら注意しても聞く耳を待たない部下には激怒すべきだ。
= 아무리 주의해도 들은 척도 안 하는 부하에게는 격노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