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랬죠 いつもそうだったよ 브라운 아이즈 | ハングルを楽しみながらお勉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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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からハングルを始めてみようとされている方、また始めてみたものの、ハングルの発音の難しさのために挫折してしまった方、是非、このブログを読んでください。ハングルが自由に使いこなせるように、丁寧に説明しています。

今回はブラウンアイズの「いつもそうだったでしょ」を紹介します。2001年の歌です。



언제나 그랬죠..
いつも そうだったよ

늘 거기 있었죠
いつも そこに いたよ

그대 방 커튼이
君の 部屋の カーテンが

어두워지면 잠이 들었죠
暗くなれば 眠りに就いたよ

그 대 그림잘 꿈꾸곤 했죠
君の 影を 夢見たり したものだよ

언제나 그랬죠..
いつも そうだったよ

늘 거기 있었죠
いつも そこに いたよ

그대의 사랑이
君の 愛が

속삭이는걸 듣곤 했었죠
ささやくのを 聞いたり したものだよ

그 얘기들이 괜히 슬펐죠
あの 話が 無性に 悲しかったよ

그 길을 비추던 긴 가로등..
あの 道を 照らしていた 長い 街路灯

그대 그 사람과 입맞춤
君 あの 人と 口付け

그 밤..
あの 夜

내 아픈 밤은 너무 길었죠
ぼくの 苦しい 夜は 本当に 長かったよ

내 오랜 기억에..
ぼくの 長い 記憶に

기다림에..
待つことに

새하얀 편지로 남겨진 그대
真っ白な 手紙に 残された 君

언제나 나와 함께 있었죠
いつも ぼくと 一緒に いたよ

언제나 그랬죠
いつも そうだったでしょ

그렇게 살았죠
そんなふうに 過ごしたよ

조그만 우체국..
小さな 郵便局

행 복한 그대 마주칠때면
幸せな 君 向かい合うときは

내 손에 편질 버려야 했죠
ぼくの 手に 手紙を 捨てなければ ならなかったよ

그 길을 비추던 긴 가로등..
あの 道を 照らしていた 長い 街路灯

그대 그 사람과 입맞춤
君 あの 人と 口付け

그 밤..
あの 夜

내 아픈 밤은 너무 길었죠
ぼくの 苦しい 夜は 本当に 長かったよ

내 오랜 기억에..
ぼくの 長い 記憶に

기다림에..
待つことに

새하얀 편지로 남겨진 그대
真っ白な 手紙に 残された 君

언제나 나와 함께 있었죠
いつも ぼくと 一緒に いたよ



그렇게 살았죠..
そんなふうに 生きたよ

살아가죠
生きていくよ

내 오랜 사랑을 모르는 그녀..
ぼくの 長い 愛を 知らない 彼女

언제나 나와 함께 있었죠
いつも ぼくと 一緒に いたよ

혹시 내 이런 맘 알게 된다면
ひょっとして ぼくの こんな 心 知ったら

그대 조금은 기쁠까요
君 少しは うれしいのだろうか

정말 기쁠까요
本当に うれしいのだろうか

내 기억의 주인은
ぼくの 記憶の 主人は

언제나 그대란걸...
いつも 君なんだ

그 길을 비추던
あの 道を 照らしていた

긴 가로등..
長い 街路灯

그대 그 사람과 입맞춤
君 あの 人と 口付け

그 밤..
あの 夜

내 아픈 밤은 너무 길었죠
ぼくの 苦しい 夜は 本当に 長かったよ

내 오랜 기억에..
ぼくの 長い 記憶に

기다림에..
待つことに

새하얀 편지로 남겨진 그대
真っ白な 手紙に 残された 君

언제나 나와 함께 있었죠
いつも ぼくと 一緒に いたよ

오늘도 그대를 봐요..
今日も 君に 会うよ

내 안엔 언제나
ぼくの 中に いつも

나 없는 그대가 있죠....
ぼくの いない 君が いるよ




一番上に戻ります。


次は、訳なしで聞いてみてください。



언제나 그랬죠..

늘 거기 있었죠

그대 방 커튼이 어두워지면

잠이 들었죠

그대 그림잘 꿈꾸곤 했죠

언제나 그랬죠..

늘 거기 있었죠

그대의 사랑이 속삭이는걸

듣곤 했었죠

그 얘기들이 괜히 슬펐죠

그 길을 비추던 긴 가로등..

그대 그 사람과 입맞춤

그 밤..

내 아픈 밤은 너무 길었죠

내 오랜 기억에..

기다림에..

새하얀 편지로 남겨진 그대

언제나 나와 함께 있었죠

언제나 그랬죠 그렇게 살았죠

조그만 우체국..

행복한 그대 마주칠때면

내 손에 편질 버려야 했죠

그 길을 비추던 긴 가로등..

그대 그 사람과 입맞춤

그 밤..

내 아픈 밤은 너무 길었죠

내 오랜 기억에..

기다림에..

새하얀 편지로 남겨진 그대

언제나 나와 함께 있었죠

그렇게 살았죠..

살아가죠

내 오랜 사랑을 모르는 그녀..

언제나 나와 함께 있었죠

혹시 내 이런 맘 알게 된다면

그대 조금은 기쁠까요

정말 기쁠까요

내 기억의 주인은

언제나 그대란걸...

그 길을 비추던 긴 가로등..

그대 그 사람과 입맞춤

그 밤..

내 아픈 밤은 너무 길었죠

내 오랜 기억에..

기다림에..

새하얀 편지로 남겨진 그대

언제나 나와 함께 있었죠

오늘도 그대를 봐요..

내안엔 언제나

나 없는 그대가 있죠....




一番上に戻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