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ばんは、Mnjです。
今日は家族と一緒に、ちいかわパークへ行ってきました。
グッズ売り場。
「これ可愛い♡」
「こっちも可愛い♡」
気づけば、僕たちの手にはお買い物袋が二つ。
僕の財布は、予想どおり大忙しでした(笑)
でも、今日一番面白かったのは、妻が選んだ大きなハチワレ。
僕はてっきり、ぬいぐるみだ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
なんと、頭にかぶるものでした。
しかも妻から一言。
「オッパもかぶってーーー♡」
身長180cmの僕が、まんまるのハチワレになりました。
そんな僕を見て、妻は大喜び。
「大きなオッパハチワレ、かわいいーーー!」
普段は腕や背中を褒めてくれる妻ですが、今日は僕のふわふわの頭がお気に入りだったようです(笑)
買い物袋は少し大きくなったけれど、妻の笑顔はそれ以上。
今日も、楽しい一日になりました。
また行こうね。
안녕하세요. Mnj입니다.
오늘은 가족과 함께 치이카와 파크에 다녀왔습니다.
굿즈 숍에 들어갔습니다.
“오빠, 이거 귀여워♡”
“이것도 너무 귀여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새 저희 손에는 쇼핑백이 두 개나 들려 있더라고요.
예상대로 오늘도 제 지갑은 아주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ㅋㅋㅋ
그런데 오늘 가장 재미있었던 건 아내가 고른 커다란 하치와레였습니다.
저는 당연히 인형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머리에 쓰는 모자였어요.
그런데 아내가 갑자기 한마디 했습니다.
“오빠도 써 봐ーーー♡”
그렇게 키 180cm인 저는 머리가 동그란 하치와레로 변신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아내는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커다란 오빠 하치와레, 너무 귀여워ーーー!”
평소에는 제 팔이나 등을 멋있다고 칭찬해 주는 아내인데, 오늘은 제 복슬복슬한 머리가 제일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ㅋㅋㅋ
쇼핑백은 조금 무거워졌지만, 아내의 웃는 얼굴을 보니 그저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늘도 참 즐거운 하루였네요.
또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