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ばんは、Mnjです。
今日は少しだけ、自分のことを書いてみようと思います。
僕は韓国出身で、現在は日本でIT会社を経営しています。
仕事では、毎日のように考えることや決めることがあります。
一つの判断が誰かの仕事に影響することもあるので、なるべく冷静に、そして慎重に。
社長という立場は、思っている以上に責任があるものです。
でも、僕は仕事が嫌いではありません。
自分で始めた会社だからこそ、大切に育ててい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
そんな僕ですが、家に帰ると少し違います。
妻とくだらないことで大笑いしたり、夕食の献立を一緒に考えたり。
今日も、カレーに入れるじゃがいもが煮崩れしないか、夫婦で真剣に相談していました。
会社では仕事のことを考えているのに、家ではじゃがいもの心配です。(笑)
仕事をしている僕も、家で笑っている僕も、どちらも本当の僕です。
ただ、家では少し肩の力を抜いていられる。
そんな時間があるから、また明日も頑張れるのかもしれません。
これからも仕事を大切にしながら、毎日の小さな幸せを見逃さずにいたいと思います。
さて、明日も社長業、がんばります。
안녕하세요. Mnj입니다.
오늘은 제 이야기를 조금 해볼까 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현재는 일본에서 IT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매일 생각하고 결정해야 할 일들이 참 많습니다.
제 판단 하나가 누군가의 업무에 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항상 최대한 침착하고 신중하게 결정하려고 노력합니다.
사장이라는 자리는 생각보다 책임져야 할 일이 많은 자리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일을 싫어하는 건 아닙니다.
제가 직접 시작한 회사이기에 더욱 소중하고, 앞으로도 잘 키워 나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오면 저는 조금 달라집니다.
아내와 별것 아닌 일로 한참을 웃기도 하고, 저녁 메뉴를 함께 고민하기도 합니다.
오늘도 카레에 넣을 감자가 끓이는 동안 으깨지지 않고 모양을 잘 유지할 수 있을지, 아내와 꽤 진지하게 의논했습니다.
회사에서는 중요한 업무를 고민하는데, 집에서는 감자 걱정을 하고 있네요ㅋㅋㅋ
회사에서 일하는 저도, 집에서 웃고 있는 저도 모두 진짜 제 모습입니다.
다만 집에서는 조금 더 편안하게 긴장을 풀 수 있습니다.
그런 시간이 있기에 다음 날도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일은 소중하게 여기면서, 일상 속 작은 행복들도 놓치지 않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자, 내일도 사장으로서 열심히 일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