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에 도착한 첫 날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과
알프스의 거봉 몽블랑이 우릴 반겨 주네요~

ジュネーブに着いた初日
雲ひとつない青い空と
アルプスの巨峰モンブランが私達を迎えてくれます



저녁 9시 반
이제 겨우 날이 저물려고 하는데요.
저녁 먹고 호숫가 산책하다가 찰칵~
夜の9時半
これからやっと日が暮れようとしてます。
夕飯を食べて湖を散歩しながらパシャリ

울 신랑 카메라를 숙소에 두고 와서
막 뛰어서 오는 동안
벌써 달이 요만큼이나 올라가 버렸다는..
요건 제 스마트폰으로 찍은 거구요
夫はカメラを部屋においてきたので
走って部屋に戻る間
もう月はこんなに昇ってしまって…
これは私のスマートフォンで撮ったものです。
발코니에 카메라 들고 나간 울 신랑
한 시간은 넘게 사진 찍는 중

バルコニにカメラを持って出た夫は
一時間以上は写真撮影中

이름하여 몽블랑.
이름대로 하얀 산

환상적인 자연의 아름다움은 여행의 가장 큰 선물이겠죠


その名はモンブラン
名の通り白い山
幻想的な自然の美しさは旅の最も大きな贈り物ですね。
한국 아줌마가 보내는 사랑의 하트예요~

여행 선물이에요~


韓国アジュンマが送る愛のハートです

旅のお土産です


kankokuajyum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