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ソウルでの素朴な願い~처음 가는 서울에서의 소박한 소원年末年始にソウルの実家に行ってる間生徒さんが来ることになった연말연시 때 서울 친정에 가 있는 동안학원생 분이 놀러 오기로 했다.韓国は初めてでやりたいこと、行きたいとこなど聞いたら한국에 처음 오시는 거라서하고 싶은 거, 가고 싶은 데 물었더니おでんとクックスなんて素朴な願い~絶対叶えてあげるからね오뎅이랑 국수완전 소박한 소원~꼭 들어 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