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원생 분들이 12월이 되니까 시간이 빨리 간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요
할 일은 많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는 분도 계시고
머리 속만 바쁘다고 하시네요~
한 해를 마무리해야한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할 일은 많고
저도 12월 중순부터 하루하루가 금방금방 가 버리는 거 같네요

벌써 18일~ㅋ
세월이 유수와 같다
歳月が流水のようだ
물처럼 빨리 흘러가고 한 번 흘러간 시간은 붙잡을 수 없다는 뜻도 있겠죠~^^
이거 해야지~ 저거 해야지~
생각만하고 아무 것도 안 하면 더 빨리 느껴지니까 하나씩 차근차근 하는 수밖에요~

한국어 공부하시는 분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