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日開催された「K-POP・ドラマOST講座」でも好評でしたユ先生による

会話講座が開催されます。

K-POPのヒット曲を通して、気軽に楽しく韓国語表現を学びます!

締め切りは、8月20日(日)です。

お申し込みはこちらからです ダウン

           hiroba@hiroba-net.co.jp

 

k-pop3

 

 

 


 

어제 7월 25일은 「장어 먹는 날」.

장어를 먹은 분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두 번 있고, 8월 6일이 속칭「두 번째 장어 먹는 날」을 말함.

한국에도 일본과 비슷한 풍습으로 「삼복」이 있습니다.

하지 이후 세 번 삼계탕을 먹는 날로, 올해는 7월 12일 초복,

7월 22일 중복, 8월 11일 말복입니다.

 

「장어 먹는 날」의 유래는, 겨울이 제철인 장어를 제철이 아닌 

여름에 먹는 풍습을 뿌리 내리게 한 설이 유명한 것 같습니다.

한국의 「삼복」은, 닭고기에는 몸(오장)을 안정시키고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서 삼계탕을 먹는 풍습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기상청의 3개월 예보에서는, 9월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0%로 발표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위가 계속되는 매일, 건강관리에 힘쓰고  잘 극복해요.

 

장어〓삼계탕

 

당신은 장어파? 삼계탕파?

참고로 저는 장어+삼계탕파 ㅎㅎ

 

 

 

 

 

 

 

 

 

 

 

 

 

 

 

昨日7月25日は「土用の丑の日」。

鰻を食べた方も多いことと思います。

今年は2回あり、8月6日が通称「二の丑」とのこと。

韓国にも日本と似たような風習として「三伏」(삼복)があります。

夏至以降3回参鶏湯を食べる日で、今年は7月12日初伏、

7月22日中伏、8月11日末伏です。

 

「土用の丑の日」の由来は、冬が旬の鰻を旬ではない夏の時期に食べる風習を根付かせた、という説が有名のようです。

韓国の「三伏」は、鶏肉には体を整え暖める効果があることから

参鶏湯を食べる風習が始まったようです。

 

気象庁の3ヶ月予報では、9月まで気温が平年より高い確率が

50%と発表されています。

これからまだまだ続く暑い毎日、体調管理に気をつけて、

元気に乗り越えましょう!

 

장어〓삼계탕

 

あなたは、派?参鶏湯派?

ちなみに私は、鰻+参鶏湯派 笑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