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日目...朝はパンを食べました。
4일째...아침은 빵을 먹었어요.
ホテル近くのパリバゲットで。
호텔 근처의 파리바게트에서.
그리고 일찍 서울역에.
今回はソウル駅から空港まで行く
이번엔 서울역에서 공항까지 가는
直行列車に
직행열차를
乗りました(8000ウォン)。
탔어요(8000원).
これに乗るとソウル駅で
이걸 타면 서울역에서
飛行機の搭乗手続きも出来るし、
비행기 탑승수속도 할 수 있고,
荷物も送れます。
짐도 보낼 수 있어요.
鞄一つで空港まで。(とても、便利 )
가방 하나로 공항까지.(너무 편리♫)
열차 안은 사람이 적어서 쾌적했어요.
トイレも綺麗~
화장실도 깨끗~
공항까지 멈추지않고 43분만에 도착.
手続きはソウル駅で終えたので
수속은 서울역에서 끝냈기 때문에
専用入り口を通して
전용입구를 통해서
そのまま中に入れした。
그대로 안으로 들어갔어요.
공항안에서 비행기를 탈 때까지
葉琉とず~っと
하루와 계속
エスカレートに乗りました。
에스컬레이트를 탔어요.
1時間くらい…
1시간 정도...
비행기에선 또 한국 애니메이션을
見ながら…
보면서...
무사히 니가타에 돌아왔어요.
大変な3泊4日でした。
힘든 3박 4일이었어요.
힘든 3박 4일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