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ヤン・ミギョン、パク・ユチョンの実の母親で『リプリー』特別出演  OSEN | ユチョンくんニュース(時々J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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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ュース元  OSEN
ヤン・ミギョン、パク・ユチョンの実の母親で『リプリー』特別出演
入力:2011.06.11 09:09|照会:403

$hanaの東話

[OSEN=イ・ジヨン記者]
俳優ヤン・ミギョンがパク・ユチョンの本当の母親として特別出演する。

ヤン・ミギョンは13日に放送されるMBC月火ドラマ『ミス リプリー』5話で、世界的なリゾート グループの財閥2世ソン・ユヒョン役を演じるパク・ユチョンの実の母親として、短いがインパクトある熱演を繰り広げる。

ヤン・ミギョンが登場するシーンは、ドラマの中でソン・ユヒョン(パク・ユチョン)の回想シーンからだ。 ソン・ユヒョンは、新しい母親イファ(チェ・ミョンギル)と羨ましいほどに中睦まじい家族になっているが、幼い時に死別した母親に対し、断ち切れない思いを持っている状況。 花束を持って母親の墓を訪れたソン・ユヒョンは、幼い時期に母親と共に過ごした幸せな時間を思い出して感傷に浸る。

ヤン・ミギョンの特別出演は『ミス リプリー』助演出を担当しているキム・ジヒョン監督との縁で行われた。 ヤン・ミギョンは、たとえ回想シーンにだけの登場という短いシーンにもかかわらず、パク・ユチョンの人生観を創った実母役という点で、快く出演を受諾したという話だ。

今年5月末、京畿道龍仁(ヨンイン)セット現場と盆唐で行われた撮影で、ヤン・ミギョンは、何カットにもならない登場にもかかわらず、撮影前にシノプシスを完全に熟知してくるなど、役に対する徹底した準備を終えており、スタッフたちから「やはりベテラン俳優」という賛辞を受けた。 特に、ドラマの中でソン・ユヒョンの実母が日本人という点で、日本語のセリフで、シーンを継続しなければならない状況。 しかし、ヤン・ミギョンは、全く苦労する様子も無く日本語のセリフを完ぺきに処理して、撮影スタッフらを驚かせた。
何よりこのシーンでは、パク・ユチョンの切ない涙の演技も光った。 花束を床石(墓前に供物を並べる石の台)に乗せ、成長して落ち着いた微笑を浮かべながら墓を見つめたソン・ユヒョンが、亡くなった母親との楽しかった思い出を思い出している間、切ない涙をこぼす。 演技に先立ち、感情移入をしたパク・ユチョンは、NGを一度も出すことなく、その瞬間、涙がジーンと滲むシーンをリアルに演じたという裏話だ。

製作会社側は「パク・ユチョンを、暖かくて親切な性格の持ち主にした実の母親の役には、ヤン・ミギョンしか適任者がいないという思いで出演をお願いした」と語り、「ヤン・ミギョンは、短い回想シーンに登場する特別出演だったが、主演に劣らない影響力を見せて完成度を一層高めてくれました」と明らかにした。

一方『ミス リプリー』は、成功のために愛までも偽りで出来る『嘘の泥沼』に陥ったイ・ダヘの姿と共に、イ・ダヘ - キム・スンウ - カン・ヘジョン - パク・ユチョンとの四角関係が、本格的に繰り広げられている状況.

今後、イ・ダヘの嘘が追い詰めることになる破局とホテル経営を間に繰り広げられるキム・スンウとパク・ユチョンの花火対決、そしてイ・ダヘとキム・スンウ、パク・ユチョンのトライアングルラブが、どんな方向へ流れることになるのか関心を集中させている。

bonbon@osen.co.kr<写真>カーテンコール メディア提供


ヒマワリヒマワリヒマワリヒマワリヒマワリ
これを紹介して何が?と思わないわけでもなかったんだけど、継母役のチェ・ミョンギルさんの記事を紹介したのに、実母役の方を紹介しないというのは、片手落ちかしら?と思って・・・
てへ><

ユチョンくんのくだりは前の日記に書いてあるんで、そっちの写真が可愛いですwww

友情出演、特別出演だから、大変だっただろうな~。

ところで・・・その背中にいるのは幼少時代のユヒョンくんってわけですね?
・・・似てない><
動けば似るんだろうか?
てか、ユチョンくん、天パじゃねーし?
こんな子供時代からおしゃれさんってことか?

・・・明後日が楽しみなりねwww

自己責任にはなりますが、できるだけニュース元には飛んで差し上げてくださいね?
一応、リプリーニュースなので・・・はい。
ヒマワリヒマワリヒマワリヒマワリヒマワリ


ペタしてね

【原文】
양미경, 박유천의 친모로 '리플리' 특별출연
입력 : 2011.06.11 09:09|조회 : 403

[OSEN=이지영 기자] 배우 양미경이 박유천의 친 엄마로 특별 출연한다.

양미경은 13일 방송될 MBC 월화극 ‘미스 리플리’ 5회 분에서 세계적인 리조트 그룹의 재벌 2세 송유현 역할을 맡은 박유천의 친모(親母) 역으로 짧지만 임팩트 있는 열연을 펼친다.

양미경이 등장하는 장면은 극중 송유현(박유천)의 회상신에서다. 송유현은 새 엄마 이화(최명길)와 남부러울 것 없는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지만, 어릴 적 운명을 달리했던 어머니를 절절함을 갖고 있는 상황. 꽃다발을 들고 어머니의 묘지를 찾은 송유현은 어린 시절 엄마와 함께 보냈던 행복한 시간을 떠올리며 감상에 젖는다.

양미경의 특별출연은 ‘미스 리플리’ 조연출을 맡고 있는 김지현 감독과의 인연에서 이뤄졌다. 양미경은 비록 회상신에만 등장하는 짧은 장면에도 불구하고, 박유천의 인생관을 새로 쓰게 만든 친모(親母)역할이라는 점에서 흔쾌히 출연을 수락했다는 후문.

지난 5월 말 경기도 용인 세트장과 분당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양미경은 몇 컷 안 되는 등장임에도 불구하고, 촬영 전 시놉시스를 완벽히 숙지하고 오는 등 역할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마쳐 스태프들로부터 “역시 베테랑 연기자”라는 찬사를 받았다. 특히 극중 송유현의 엄마가 일본인이라는 점에서 일본어 대사로 장면을 이어가야 하는 상황. 하지만 양미경은 전혀 힘들어하는 내색 없이 일본어 대사를 완벽하게 처리해 촬영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무엇보다 이 장면에서는 박유천의 애틋한 눈물 연기도 빛을 발했다. 꽃다발을 상석에 올려놓고 지긋한 미소를 지으며 무덤을 바라보던 송유현이 돌아가신 어머니와의 즐거웠던 추억을 떠올리던 중 절절한 눈물을 쏟아내는 것. 연기에 앞서 감정 몰입을 하던 박유천은 NG 한번 없이 어느 순간 눈물이 핑 도는 장면을 실감나게 펼쳐냈다는 귀띔이다.

제작사 측은 “박유천을 따뜻하고 친절한 감성의 소유자로 만들어준 친모 역할에 양미경만큼 적임자가 없다는 생각에 출연을 부탁드렸다”며 “양미경은 잠깐의 회상신에 등장하는 특별출연이었지만, 주연 못지않은 영향력을 펼쳐내며 완성도를 한껏 높여줬다”고 밝혔다.

한편 ‘미스 리플리’는 성공을 위해 사랑까지도 거짓으로 하게 되는 등 ‘거짓말의 수렁’에 빠진 이다해의 모습과 함께 이다해-김승우-강혜정-박유천의 사각관계가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상황.

앞으로 이다해의 거짓말이 몰고 오게 될 파국과 호텔 경영을 사이에 두고 펼쳐지는 김승우와 박유천의 불꽃 대결, 그리고 이다해와 김승우, 박유천의 삼각 사랑이 어떤 방향으로 흐르게 될 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bonbon@osen.co.kr
<사진> 커튼콜 미디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