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CE 「twicetagram」
「거북이」日本語訳
처음엔 아무 느낌 없었는데
最初は何も感じなかったのに
매일 티격 대면서 우리
私たち毎日なんだかんだ言いながら
싫지는 않았나 봐
嫌いじゃなかったみたい
가끔 빤히 나를 바라볼 때면
時々じっと見つめられると
어색해질까 봐 괜히 딴청만 부렸어
気まずくなりそうでごまかしちゃう
네가 나를 좋아하는 거 다 알아
あなたが私を好きだってことわかってる
근데 그거 알아
でも知ってる?
너보다 내가 너를 좀 더
あなたより私の方が
좋아하는 것 같아
あなたのこともっと好きなの
I mean it 내 마음이
I mean it 私の心が
너보다 앞서가
あなたより先走る
Oh no Oh no Oh no 항상
Oh no Oh no Oh no いつも
늘 이렇게 곁에
いつもこうしてそばに
내 옆에 있어 줄래
私の隣にいてくれる?
조금 느리면 뭐 어때
ちょっと遅れてもいいの
나 이렇게 기다릴게
私がこうして待ってるから
풍선처럼 커지는 맘이
風船のように膨らんだ心が
펑 펑 터지진 않을까
弾けてしまわないかな
내 맘이 자꾸 막 그래
私の心はいつもそう
널 보면 막 그래
あなたを見たらそんな感じ
토끼와 거북이처럼
ウサギと亀みたいに
요즘 따라 자꾸만 더 멋져 보여
最近妙にかっこよく見える
한 번씩 연락 없으면 괜스레 서운해져
ちょっと連絡ないだけでなんだか寂しい
혹시 내가 너무 앞서간 걸까
もしかしたら私が急ぎすぎてるのかな
조급해지면 난 괜한 투정을 부려
焦ったら私わがままになる
네가 나를 좋아하는 거 다 알아
あなたが私を好きだってことわかってる
근데 그거 알아
でも知ってる?
너보다 내가 너를 좀 더
あなたより私の方が
좋아하는 것 같아
あなたのこともっと好きなの
I mean it 내 마음이
I mean it 私の心が
너보다 앞서가
あなたより先走る
Oh no Oh no Oh no 항상
Oh no Oh no Oh no いつも
늘 이렇게 곁에
いつもこうしてそばに
내 옆에 있어 줄래
私の隣にいてくれる?
조금 느리면 뭐 어때
ちょっと遅れてもいいの
나 이렇게 기다릴게
私がこうして待ってるから
풍선처럼 커지는 맘이
風船のように膨らんだ心が
펑 펑 터지진 않을까
弾けてしまわないかな
내 맘이 자꾸 막 그래
私の心はいつもそう
널 보면 막 그래
あなたを見たらそんな感じ
I'm in love with you
조금만 더 서둘러줘
もうちょっと急いでほしい
우린 할 일이 많은데
私たちしたいことたくさんあるんだから
늘 이렇게 곁에
いつもこうしてそばに
내 옆에 있어 줄래
私の隣にいてくれる?
조금 느리면 뭐 어때
ちょっと遅れてもいいの
나 이렇게 기다릴게
私がこうして待ってるから
풍선처럼 커지는 맘이
風船のように膨らんだ心が
펑 펑 터지진 않을까
弾けてしまわないかな
내 맘이 자꾸 막 그래
私の心はいつもそう
널 보면 막 그래
あなたを見たらそんな感じ
항상 내 마음이 앞서
いつも私の心が先走る
토끼와 거북이처럼
ウサギと亀のよう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