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상하다 気持ちが細やかだ | 今年こそは…と思いつつ
자상하다
気持ちが細やかだ 気が利く |
간호사처럼 마음이 자상한 사람이야 |
看護婦さんのように気持ちが細やかな人だよ |
자상하고 마음씨가 고운 어머니였다 |
愛情深く気持ちが細やかな母だ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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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곱다 |
気立てがよい 心づかいがいい 優しい |
상냥하다 |
優しい 柔和だ にこやかだ |
눈치(가) 빠르다 |
気が効く 目端がき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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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活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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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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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持ちが細やか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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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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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持ちが細やかだ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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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하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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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持ちが細やかじゃ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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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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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持ちが細やかな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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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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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持ちが細やかだろ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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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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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持ちが細やかだか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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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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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持ちが細やか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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