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내밀며 어색하던 순간 기억해
手を差し出したぎこちない瞬間を覚えてる
다 어젯밤처럼 하나하나 다 떠오르네
全て昨日の夜のように 全て思い浮かぶよ
되돌릴 수 없는 날들
取り戻せない日々
그때여서 아름다운
その時だから美しい
순간을 이제는 놓아주려 해
瞬間をもう手放そうと思うよ
사람들은 말해 넌 너무 잘해서
人々は言うんだ 僕は器用だから
어떻게든 잘 될 거래
何とでもなるって
Don't worry, boy
心配するなってさ
내 얘기는 아무도 들어주지 않고
僕の話は誰も聞いてくれないし
혼자 박혀서 몇 시간을
1人打ちのめされ何時間
잡생각만이 나를 삼키려고 할 땐 노래를
雑念が僕を飲み込もうとする時は歌を
틀어놓은 채 다 잊고 싶어
流しながら全て忘れたい
아무도 모를 내 꿈을 네게 말해주고 싶었어
誰も知らない僕の夢を君には教えてあげたかった
난 어두웠어도 모두에겐 해가 되고 싶었어
僕が暗くても皆にとっては太陽になりたかった
구름에 가려져있어
雲に覆われてるよ
내 진심을 못 봐도
僕の本気は見れなくても
따뜻해질 거야 결국에는 네 하루는
暖かくなるはず 最後には僕の1日も
손 내밀며 어색하던 순간 기억해
手を差し出したぎこちない瞬間を覚えてる
다 어젯밤처럼 하나하나 다 떠오르네
全て昨日の夜のように 全て思い浮かぶよ
되돌릴 수 없는 날들
取り戻せない日々
그때여서 아름다운
その時だから美しい
순간을 이제는 놓아주려 해
瞬間をもう手放そうと思うよ
손 내밀며 어색하던 순간 기억해
手を差し出したぎこちない瞬間を覚えてる
다 노랫말처럼 하나하나 다 떠오르네
全て歌詞のように 全て思い浮かぶよ
어렵게도 헤맨 나를
だいぶ迷っていた僕を
아파했던 어린 나를
痛がるばかりだった幼い僕を
다 털어버리고선 새로고침해
全て払い落として再起動する
마음이 답답한 밤이야
胸が詰まるような夜だ
나 혼자만 멈춰있는 걸까
僕1人だけ立ち止まってるのかな
주변을 둘러봐도 다들 기다려 보란 말
周辺を見渡しても皆待ってみろって言う
오 난 다시 시작하고파
僕はもう一度始めたいんだ
아무도 모를 내 꿈을 네게 말해주고 싶었어
誰も知らない僕の夢を君には教えてあげたかった
넘어지고 또 쓰러져도
転んでも、倒れても
나를 더 믿고 싶었어
僕自身を信じたかった
어두운 시간들이 영원할 것 같아도
暗い時間が永遠のように感じても
밝게 빛날 거라고 결국 네 하루는
明るく輝くよ、最後には僕の1日も
손 내밀며 어색하던 순간 기억해
手を差し出したぎこちない瞬間を覚えてる
다 어젯밤처럼 하나하나 다 떠오르네
全て昨日の夜のように 全て思い浮かぶよ
되돌릴 수 없는 날들
取り戻せない日々
그때여서 아름다운
その時だから美しい
순간을 이제는 놓아주려 해
瞬間をもう手放そうと思うよ
손 내밀며 어색하던 순간 기억해
手を差し出したぎこちない瞬間を覚えてる
다 노랫말처럼 하나하나 다 떠오르네
全て歌詞のように 全て思い浮かぶよ
어렵게도 헤맨 나를
だいぶ迷っていた僕を
아파했던 어린 나를
痛がるばかりだった幼い僕を
다 털어버리고선 새로고침해
全て払い落として再起動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