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모래, 일렁이는 파도, 자유로운 사람들
바르셀로네타는 바르셀로나의 해안가 지역을 말한다.
パルセルロネータはバルセロナの海岸地域をいう。
바르셀로나는 지중해에 넓게 닿아 있는 도시다.
バルセロナは地中海に広くついている都市だ。
그래서 특별히 크지 않은 도시에 특별히 긴 해안가가 있다.
それで特別大きくない都市に特別長い海岸がある。
예전에는 컨테이너들이 가득하고,
以前にはコンテナがいっぱいで、
공장에서 나오는 매연이 하늘을 뒤덮었던 오래되고 낡은 항구였다고 한다.
工場から出る媒煙が空を覆い被せた古い港だったという。
하지만 1992년 올림픽을 계기로 바르셀로나 전 지역에 걸쳐 대대적인 정비가 시작되었고,
だが、1992年オリンピックを契機にバルセロナ全地域にかけて大々的な整備が始まって、
이를 계기로 도시 전체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한다.
これを契機に都市全体に多くの変化があったという。
바르셀로네타의 변화는 그중에서도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이었다.
パルセルロネータの変化はその中でも特に注目するに値するものだった。
직접 눈으로 확인한 바로셀로네타는 자유로운 영혼이 펄떡이고 있었다.
直接目で確認したバロセルロネータは自由な魂がぽんとあった。
그러고 보니 도시에 있는 항구나 해변치고 이렇게 전체적인 디자인과 환경이
そういえば都市にある港や浜辺にはこのように全体的なデザインと環境が
잘 갖춰진 곳은 처음 본 것 같다.
よく取りそろったところは初めて見た。
여느 항구에나 있을 법한 한적하고 쓸쓸한 느낌이 이곳에는 없다.
通常の港にあるような閑静で寂しい感じがこちらにはない。
자전거로 산책하기에도, 걷기에도 아주 적당한 곳이었다.
自転車で散歩するにも、歩くにもとても適当なところだった。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란 내 눈에는 도사와 바다를 모두 가진
ソウルで生まれてソウルで育った僕の目には都市と海を全て持つ
바르셀로나 사람들이 한없이 부럽다.
バルセロナの人々が限りなくうらやましい。
천방지축 뛰어다니기 좋아하는 나 같은 사람에게
ムチャクチャに走り回るのが好きな僕みたいな人に
바르셀로나는 언제나 찾아갈 바다가 있어 더더욱 정감 어린 도시다.
バルセロナはいつでも訪ねて行ける海があってより一層情感こもった都市だ。
사람들이 찾고 싶어하는 도시 한편의 공간으로,
人々が捜したがる都市の一方の空間で、
바르셀로네타는 바르셀로나 사람들 깊숙이 스며 있는 것 같다.
バルセルロネータはバルセロナの人々に深く浸透しているようだ。
그런데, 바르셀로나 사람들의 일상 속에 자리한 그 자유로운 분위기만큼이나
ところで、バルセロナの人々の日常の中に位置し その自由な雰囲気と同じぐらい
자유로운 풍경에 우리 일행은 깜짝 놀라고 말았다.
自由な風景に僕たちの一行はびっくりしてしまった。
말로만 듣던 누드비치를 이렇게 가까이서 만나다니.
話に聞いていたヌードビーチをこんなに近くで見るなんて。
한번은 해변 한가운데 있는 간이 샤워 시설이 신기해서 쳐다보는데
一度は浜辺の真ん中にある簡易シャワー施設が不思議で眺めてたのに
갑자기 눈앞에 하얀 엉덩이가 나타났다.
急に目の前に白い尻が現われた。
저렇게 스스럼 없이 바지를 벗다니!
あのようにためらうことなくズボンを脱ぐとは!
깜짝 놀라서 뒤로 돌아섰는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당황스러운 순간이었다.
びっくりして背を向けたけど、今考えてもとても当惑する瞬間だっ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