昔韓国のロック歌手 シンソンウ(신성우)の歌です^ - ^タイトル「ソシ서시)は漢字が無いハングル語なので説明しづらいですが彼女に対する。。。彼女なのか友人なのかとの思いの詩の事だと思います。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日が落ちる前に行こうとした。
君と僕がいたあの丘の風景の中へ
凄く背小さいその心で
世界を夢見て絵かいながら喋った所。
もう旅に立つ
大切な僕の友よ。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たまには揉めたりも沢山したね
お互いに訳わからない誤解の切れで
でも尻こそばゆいな笑顔だけで
君は僕になり僕も君になれてた
数え切れない思い出。。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게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 수 있게
저기 저별 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 있게
僕がいつもここに立っている
歩いて疲れた君が僕を見れるように
あそこのあの星の上に描くよ
僕が君を愛する心を見れるように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니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君は僕になり僕も君になれた
数え切れない思い出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별 위에 그릴 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 수 있게
僕がいつもここに立っているよ
歩いて疲れた君が僕を見れるように
あそこのあの星の上に絵を描く
僕が君を愛する心が見れるように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 수 있게
저기 저별 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 있게
僕がいつもここに立っているよ
歩いて疲れた君が僕を見れるように
あそこのあの星の上に絵を描く
僕が君を愛する心が見れるよう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