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まわりの約束

ひまわりの約束 (秦基博)

해바라기의 약속

作詞:秦基博
作曲:秦基博

どうして君が泣くの まだ僕も泣いていないのに

自分より 悲しむから つらいのがどっちか わからなくなるよ
어째서 네가 우는거니 아직 나도 안 울고 있는데

자신보다 슬픈건지 괴로운건지 어느쪽인지 알 수 없게 되버려.

ガラクタだったはずの今日が ふたりなら 宝物になる
잡동사니같았던 오늘이 둘이라면 보물이 되버려.

そばにいたいよ 君のために出来ることが 僕にあるかな
いつも君に ずっと君に 笑っていてほしくて
ひまわりのような まっすぐなその優しさを 温もりを 全部
これからは僕も 届けていきたい ここにある幸せに 気づいたから
곁에 있고 싶어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나에게 있으려나.

항상 너를 쭉 너를 웃게 하고 싶어서

해바라기같이 올 곧은 상냥함을 온기를 전부

이제부터는 나도 전하고 싶어 여기에 있는 행복을 느꼈으니까

遠くで ともる未来 もしも 僕らが離れても
それぞれ歩いていく その先で また 出会えると信じて
멀리서 켜지는 미래 만약 우리가 떨어져도

각자 걸어 가 그 앞에 또 만나기를 믿고

ちぐはぐだったはずの歩幅 ひとつのように 今 重なる
짝이 맞지 안았을 보폭이 하나처럼 지금 겹쳐져.

そばにいること なにげないこの瞬間も 忘れはしないよ
旅立ちの日 手を振る時 笑顔でいられるように
ひまわりのような まっすぐなその優しさを 温もりを 全部
返したいけれど 君のことだから もう充分だよって きっと言うかな
곁에 있는 것 별 관심도 없는 이 순간도 잊지는 않을거야

여행을 떠나는 날 손을 흔들 때 미소로 있을 수 있도록

해바라기 처럼 올 곧은 그 상냥함을 온기를 전부

되 돌려 주고 싶지만 너니까 이제 충분하다고 분명히 말 하려나

そばにいたいよ 君のために出来ることが 僕にあるかな
いつも君に ずっと君に 笑っていてほしくて
ひまわりのような まっすぐなその優しさを 温もりを 全部
これからは僕も 届けていきたい 本当の幸せの意味を見つけたから

곁에 있고 싶어 너를 위해 가능한 일이 나에게 있으려나

항상 너를 쭉 너를 웃게 하고 싶어서

해바라기 처럼 올 곧은 그 상냥함을 온기를 전부

이제부터는 나도 전하고 싶어 진짜 행복의 의미를 발견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