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렇게 보고 싶었던 수국 축제...
딸하고 같이 다녀 왔어요.
府中역에서 바로더군요. 高幡不動。
오후에 잠깐 태권도 가기 전에 갔다 왔답니다.
향냄새도 너무 좋고, 자연을 많이 느낄 수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맛있는 것도 먹고 구경을 해야 겠죠? ^ ^
가게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들어 가 봤네요.
開運そば。
金運上昇席!우리만 특별히???
근데 가게 안에 있는 자리들 다 金運上昇席!
제 자리만이 아니어서 또 웃었네요. ㅋㅋㅋ
식사후에 또 떡하고 커피..
텔레비젼에도 나왔다네요.
그래도 태권도교실엔 절대 빠지고 싶지 않다고 하는 딸아이!
땀을 한바탕 빼고 나면 시원해지는 맛을 알아 버린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