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방북해 참배한 日유족 “조선학교 차별은 부끄러운 일”
去年、訪朝し墓参りした日本の遺族「朝鮮学校差別は恥ずべきこと」
2013년 01월 08일 (화) 15:37:05 이계환 기자 khlee@tongilnews.com
2013年 01月 08日(火) イ・ケイファン記者
朝鮮半島北部で死亡した日本人の遺骨問題と関連して朝鮮を訪問した佐藤和也(81歳)氏が在日『朝鮮新報』とのインタビューで日本当局が「高校無償化」制度において朝鮮学校を除外しようとする動きと関連し「恥ずべきこと」と明かした。
佐藤氏は日本人墓地訪問団の責任者として去年9月29日から10月4日訪朝し、日本人が2次世界大戦以降朝鮮で死亡して埋葬されたピョンヤンのリョンサン墓地を終戦後初めて参拝した。
新聞によると佐藤氏は家族たちとともに1936年、4歳のとき朝鮮に移住し1948年7月まで12年間ピョンヤンで生活していた。1945年8月15日の日本敗戦当時ピョンヤンは旧満州と朝鮮北東部で避難した日本人難民たちで溢れていたという。
解放後、朝鮮では「北朝鮮臨時人民委員会」の指導下、在北日本人技術者たちを各産業部門に動員する政策が実施され、当時、朝鮮で鉱山開発事業で従事していた佐藤氏の父も冶金技術者として残ることになった。
そのようにして朝鮮に残った日本人技術者たちは高い賃金を貰って米配給はじめ生活必需品の支給、住宅まで保障される最高の待遇を受け、日本人学校に通う学生たちには教育費はもちろん、交通費までもがすべて支給された。
これに佐藤氏は「高等学校無償化」制度適用問題をはじめとする日本政府が今も朝鮮学校の学生たちを差別している現象を批判しながら、「UNからも差別をやめろと勧告されている」のに「朝鮮政府が日本敗戦直後に日本人と日本人学校に施した施策と比べると本当に恥ずかしい」と嘆いた。
佐藤氏は「朝鮮政府の人道的な措置によって今回、墓参りできたことに心から感謝している」と謝意を表しては、日朝関係が一日も早く正常化されることを望むとしながら、「ピョンヤンは懐かしい第二の故郷だ。機会があれば何度でも訪れたい」と正直な思いを明かした。
(翻訳:崔檀悦)
〔ハングル原文記事〕
지난해 방북해 참배한 日유족 “조선학교 차별은 부끄러운 일”
2013년 01월 08일 (화) 15:37:05 이계환 기자 khlee@tongilnews.com
한반도 북부에서 사망한 일본인의 유골문제와 관련하여 북한을 방문한 사토 도모야(佐藤知也, 81살) 씨가 재일 <조선신보>와의 인터뷰에서 일본 당국이 ‘고등학교 무상화’에서 조선학교를 제외하려는 움직임과 관련해 “부끄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사토 씨는 일본인 성묘 방문단 책임자로 작년 9월 29일~10월 4일 방북해, 일본인이 2차 세계대전 후 북한에서 사망해 매장된 평양의 룡산묘지를 종전 후 처음으로 참배한 바 있다.
신문에 따르면, 사토 씨는 가족들과 함께 1936년, 4살 때에 북한에 이주하고 1948년 7월까지 12년 동안 평양에서 생활했다.
1945년 8월 15일의 일본 패전당시 평양은 구(旧)만주와 조선 북동부에서 피신해온 일본인난민들로 욱실거리고 있었다고 한다.
해방후 북한에서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의 지도아래 재북 일본인기술자들을 각 산업부문에 동원하는 정책이 실시되었고, 당시 북한에서 광산개발사업에 종사하던 사토 씨의 아버지도 야금기술자로서 남게 되였다.
그렇게 북한에 남게 된 일본인기술자들은 높운 임금을 받고 쌀 배급을 비롯해 생활필수품의 지급 그리고 주택까지 보장되는 최고의 대우를 받았으며, 일본인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에게는 교육비는 물론 교통비까지 모두 지급되었다.
이에 사토 씨는 ‘고등학교 무상화’ 제도적용문제를 비롯하여 일본정부가 지금도 조선학교 학생들을 차별하고 있는 현상을 비판하면서 “유엔에서도 차별을 그만두라고 권고를 하고 있다”면서 “조선정부가 일본패전 직후에 일본인과 일본인학교에 베풀어준 시책과 비교하면 참으로 부끄럽기만 하다”고 한탄했다.
사토 씨는 “조선정부의 인도주의적 조치에 의하여 이번에 성묘를 할 수 있은데 대하여 마음속으로부터 감사하고 있다”고 거듭 사의를 표하고는, 북.일관계가 하루빨리 정상화되기를 바란다면서 “평양은 그리운 제2의 고향이다. 기회가 있으면 몇 번이라도 가보고 싶다”고 소원을 피력했다.
出典: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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