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初の飛行士 安チャンナム 안창남

ヨイド歴史探訪①

[신비한TV 서프라이즈] 경성의 하늘에 날아오른 안창남의 비행기 금강호! 한국인 비행사가 최초로 한반도 하늘을 나는 기념비적인 순간이었다!, MBC 221211 방송

여의도 비행장 역사의 빛나는 영웅 안창남 비행사 Aviátor An Changnam (1901~1930) 서울 종로구 평동에서 태어났다. 일본 오곤리 비행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에서 활약하던 1922년 12월 10일 여의도 상공에서 고국방문 곡예비행을 했다. 당시 서울인구의 6분의 1인 5만인파가 여의도 한강변에 모여 환호속에 관람하였고 일제강점기 절망속에 있던 우리 민족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었다. 애국심이 투철했던 그는 이후 조국 독립을 위하여 중국으로 망명하여 대한독립공명단을 조직하고 한국인 비행사관학교 설립을 추진하였으나 1,930년 4월 2일 중국 산서성에서 훈련도증 추락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안창남의 독립운동을 기려 2001년 광복절날 건국훈장을 추서하였다.

汝矣島飛行場歴史の輝く英雄アン·チャンナム飛行士Avítor An Changnam (1901~1930)

ソウル鍾路区平洞で生まれた。 

日本のオゴンリ飛行学校を卒業し、日本で活躍した1922年12月10日、汝矣島（ヨイド）上空で故国訪問の曲芸飛行をした。 

当時、ソウルの人口の6分の1である5万人が汝矣島漢江（ヨイド·ハンガン）沿いに集まって歓呼の中で観覧し、日本による植民地時代、絶望の中にいた韓国民族に希望と喜びを与えた。 

愛国心が透徹していた彼はその後、祖国独立のために中国に亡命し、大韓独立功名団を組織し、韓国人飛行士官学校の設立を推進したが、1930年4月2日、中国山西省で訓練渡証墜落死亡した。 

大韓民国政府は安昌男の独立運動を称え、2001年光復節の日に建国勲章を追叙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