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第16代王 仁祖の妃 ~ 徽陵 20241221撮影 동구릉~ | みょんじゃさん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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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第16代王 仁租 王妃陵

조선 제16대 인조의 계비 장렬왕후 조씨의 능이다. 1688년에 건원릉의 서남쪽에 유좌묘향으로 자리 잡았다

朝鮮第16代仁祖の妃、章烈王后趙氏の陵である。 1688年に徽陵として設置された。

20241221撮影

 

 

仁祖は追尊元宗の長男で、1623年の反乱で光海君を廃位し、王位に就いた。 在位期間中に李括の乱(1624年)を収拾し、丁卯胡乱(1627年)と丙子胡乱(1636年)の試練を経験した。 また、総融庁と水軍庁を新設し、軍事制度を新たに整備した。 仁烈王后は韓俊謙の娘で、仁祖が即位すると王后となり、仁祖の間に6人の息子(昭顕世子、孝宗、仁平大君、龍城大君、その他2人の息子・趙卒)と1人の娘(趙卒)をもうけた。

長陵は、最初に仁烈王后が亡くなった際にパジュの北雲川里に築かれ、その後仁祖が亡くなると双陵として整備された。 しかし、蛇の被害が頻発したため、現在の場所へ移設し、合葬陵として整備した。 長陵の屏風石は、朝鮮王陵の中で初めて牡丹と蓮の文様が刻まれた。 長明灯にも牡丹模様と蓮模様が刻まれており、これは17世紀の石物文様の特徴を示す例である。

陵墓は屏風石と欄干石で囲まれ、文石人、無石人、石馬、石湖、石陽、長明灯、望柱石などが立てられた。 合掌陵の形態で、混有石は2座配置された。 長陵の石像は、移設前の石像と移設後に新たに作られた石像が共存しており、17世紀と18世紀の王陵の石像を同時に見ることができる。

 

 

조선 16대 인조(재위 1623~1649)와 첫 번째 왕비 인열왕후 한씨(1594~1636)의 능이다.

인조는 추존 원종의 첫째아들로 1623년 반정으로 광해군을 폐위하고 왕위에 올랐다. 재위기간동안 이괄의 난(1624년)을 수습하였고, 정묘호란(1627년)과 병자호란(1636년)의 시련을 겪었다. 또 총융청과 수어청을 새로 만들어 군사제도를 새롭게 정비하였다. 인열왕후는 한준겸의 딸로 인조가 왕위에 오르자 왕비가 되었으며, 인조 사이에서 6남(소현세자, 효종, 인평대군, 용성대군, 그 외 2남 조졸) 1녀(조졸)를 낳았다.

장릉은 처음 인열왕후가 세상을 떠나자 파주 북운천리에 조성되었고, 이후 인조가 세상을 떠나자 쌍릉으로 조성되었다. 그러나 뱀의 피해가 잦자 현재의 위치로 옮기면서 합장릉으로 조성하였다. 장릉의 병풍석은 조선왕릉 중 처음으로 모란꽃과 연꽃문양을 새겼다. 장명등에도 모란무늬와 연꽃무늬가 새겨 있는데 이는 17세기 석물문양의 특징을 보여주는 예이다.

능침은 병풍석과 난간석을 둘렀고, 문석인, 무석인, 석마, 석호, 석양, 장명등, 망주석 등을 세웠다. 합장릉의 형태로 혼유석은 2좌 배치하였다. 장릉의 석물은 옮기기 전 석물과 옮긴 후 새로 만든 석물이 같이 있어 17세기와 18세기의 왕릉 석물을 동시에 볼 수 있다.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