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 Fragments

요즘 번역하면서 달라진 점이 정말 많아요.

요즘은 자료를 번역하기 전에 몇 번이고 꼼꼼하게 확인하고 있어요.

예전에 상사가 "실수가 너무 많으니까 똑바로 확인하고 번역을 제출해 주세요."라고 말했더라고요. 그때는 정말 속상했어요.

'아, 진짜 너무 밉다.'라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반성할 기회가 되기도 했거든요. 오히려 그 말이 저에게 성장할 기회를 줬어요.

그래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는 번역 실력을 더 키우고 싶어요.

번역은 시간이 부족하면 누구나 실수하게 마련이에요.

지금은 잔업도 할 수 있어서 충분히 확인할 시간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