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 엔데 소설 《모모》



"빛을 보기 위해 눈이 있고, 소리를 듣기 위해 귀가 있듯이, 너희들은 시간을 느끼기 위해 가슴을 갖고 있단다. 가슴으로 느끼지 않은 시간은 모두 없어져 버리지. (중략) 허나 슬프게도 이 세상에는 쿵쿵 뛰고 있는데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눈멀고, 귀 먹은 가슴들이 수두룩하단다."

"그럼 제 가슴이 언젠가 뛰기를 멈추면 어떻게 돼요?"

"그럼, 네게 지정된 시간도 멈추게 되지. 아가, 네가 살아 온 시간, 다시 말해서 지나 온 너의 낮과 밤들, 달과 해들을 지나 되돌아간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게다. 너는 너의 일생을 지나 되돌아가는 게야. 언젠가 네가 그 문을 통해 들어왔던 둥근 은빛 성문에 닿을 때까지 말이지. 거기서 너는 그 문을 다시 나가게 되지. "






「光を見るために目があり、音を聞くために耳があるように、君たちは時間を感じるために心を持っているんだよ。心で感じなかった時間は全部無くなってしまう。〔中略〕 けれど、悲しくともこの世界にはドクンドクンと動いているのに何も感じることができない、目が眩み、耳が遠くなる心がたくさんあるんだ。」

「じゃあ私の心がいつか動くのを止めたらどうなるのですか?」

「それは、君に与えられた時間も止まることになるさ。モモ、君が生きてきた時間、言い換えると過ごしてきた君の昼と夜、月と太陽を過ぎまた戻っていくと言うこともできる。君は君の一生を過ごしまた戻っていくのだよ。いつか君がそのドアを通じて入ってきた丸い銀色の城門へ辿り着くまでね。そこで君はそのドアをもう一度出ることになるさ。」






こんにちは꜀^. ̫.^꜆

韓国在住(ワーホリ中)の867です☆*。

いつか韓日翻訳家・日本語教師になるという夢に向かい、ついに重い腰を上げ(?)練習と勉強をスタートしましたദ്ദിᐢ- ̫-ᐢ₎

本当は1日1つ載せるのを目標にしたいところですが、きっと無理なので(え)ぼちぼち自分のペースで楽しく確実にやっていけたらなと思っ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