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즈 사강 소설 《패배의 신호》
물론 그 희망, 그녀는 그것을 시인하지 않았고, 몸이 반으로 갈라진 체념한 짐승처럼 살았다. 하지만 가끔씩, 뜻하지 않았던 잠시 잠깐에, 절망적으로 사지를 부들거리기를 멈추었을 때, 태양의 열기와 바닷물의 차가움과 모래의 부드러움을 느끼기를 잊었을 때, 앙투안과의 추억이 그녀에게 돌처럼 쿵, 하고 떨어져 내렸고, 그녀는 십자가에 못 박힌 듯 해변에 누워 양팔을 십자 모양으로 벌린 채, 하지만 손바닥에 못 박히는 대신 심장에 날카로운 기억의 투창이 꽃혀서 행복과 절망이 뒤섞인 감정으로 그것을 받아들였다. 그녀는 충격으로 심장이 뒤집히고, 텅 비어버릴 수 있다는 것에 놀랐다.
勿論その希望、彼女はそれを認めることはなく、身体が半分に裂け何もかも諦めた獣のように生きた。しかし時々、思いも寄らなかった瞬間、絶望的に四肢の震えを止めた時、太陽の熱気と、海の水の冷たさと、砂の柔らかさを忘れてしまった時、アントワーヌとの思い出が石のようにズシンと彼女に重くのしかかった。彼女は十字架に打ち付けられたかのように、海辺に横たわり両腕を十字の形に広げたまま、しかし手のひらに釘を打ちこむ代わりに心臓に鋭く尖った記憶の槍が突き刺さり、幸福と絶望が混ざり合った感情としてそれを受け入れた。彼女は、衝撃で心臓がひっくり返り心がガランと空いてしまうことに驚いた。
こんにちは- ̫ -
三日坊主日本代表の867です。
何かと忙しく…という苦しい言い訳とともに4つ目の練習投稿です。
今回は罠である못に苦戦しました…(T▽T)
分かってるのに、知ってるのに罠に引っかかり躓くという…
精進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