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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종현/'푸른밤'151026받아쓰기①
聞き取り、翻訳 RIE
ネイティブチェック済
푸른밤, 종현입니다.
우리 뇌는요, 하루 74기가 바이트 이상의 정보를 받아들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충 DVD 9장에 해당되는 분량이라고 합니다.
예전과는 달리 정보가 너무 많다 보니까 당연히 뇌는 항상 피곤하구요.
집중력도 약해지고 사고력도 저하되고 어떤 선택을 하는 데에 있어서도 늘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 거죠.
뭐가 더 중요한지, 아님,덜 중요한지 내가 알아서 구분을 해 주면 좋겠지만, 그럴 수가 없다 보니까 정작 중요한 일에선 판단이 잘 안 서게 되죠.
그래서 이런 해결책이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선택 줄이기, 그리고 머릿속의 리셋 버튼 누르기.
문자 보내 주신 거 보면은요,'푸른밤' 들으면서 공부해야지, 책 읽어야지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던데요.
한번에 두 가지를 하려고 하면 더 피곤해질 때가 있죠.
'푸른밤'이란 선택을 하셨으면 단 5분이라도 그 손을 놓고 멍하니 들어봐 주세요.
그래야 잠깐이라도 쉬죠.
10월 26일 오늘과 내일 사이 여기는 '푸른밤'입니다
『青い夜』ジョンヒョンです。
私たちの脳は、一日74ギガバイト以上の情報を受け入れているそうです。
大体DVD9枚に該当する分量だそうです。
以前とは異なり、情報が多すぎるので、当然、脳はいつも疲れています。
集中力も弱くなり、思考力も低下し、どんな選択をするにも、いつも疲労感を感じるようになります。
何がより重要なのか、それとも、それほど重要ではないのか、区別をしてくれればいいのですが、そう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いざ重要なことは判断がうまくできなくなります。
だからこんな解決策が必ず必要だそうです。
選択を減らす事、頭の中のリセットボタンを押す事。
送ってくださったメールを見れば、『青い夜』聞きながら勉強しなければならない、本読ま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方がたくさんいらっしゃいました。
一度に二つをやろうとするともっと疲れてしまう時があります。
『青い夜』 という選択をされたら、たった5分でもその手を置いてぼんやり聞いてください。
そうしてこそ少しでも休めます。
10月26日今日と明日の間ここは『青い夜』です。
10월 26일 월요일, 첫 곡으로 들으신 곡은요,Tuxedo의 'I Got U'였습니다.
아..저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팀이고 그 '푸른밤'에서도 여러번 소개해 드렸죠.
게다가 펑키 트랙을 상당히 잘 써내는 프로듀서 팀이라고 알고 있는데, 나인 씨가 예전에 설명을 살짝 얘기해 주셨던 걸로 기억해요.
두 명의 프로듀서가 주를 이루어서 이제 Tuxedo이라는 팀이 이루어졌다고 했는데, 되게 좋은 음악을 많이 하는 거 같애요.
통일되는 앨범 색깔도 갖고 있고 전체적으로 트랙을 쭉 들어 보면은 뭔가 이질감이라든지 그런 느낌이 쭉 안드는 좋은 팀입니다.
10月26日月曜日、一曲目にお聴きいただいた曲は、Tuxedoの『I Got U』でした。 あ僕は個人的にかなり好きなチームで、『青い夜』でも何度も紹介しました。
しかもファンキートラックをかなりよく書き出すプロデューサーチームだと理解していますが、ナインさんが以前に説明を少し話していただいたことを覚えています。
2人のプロデューサーが主を成し、今Tuxedoというチームが出来たそうですが、なるほど良い音楽をたくさんするようです。
統一されたアルバムの色もあり全体的にトラックをずっと聴いてみるとは何か異質感とかそんな感じがしない良いチームです。
뭐 물론 이런 장르, 저런 장르 다 포함되어 있는 앨범이 더 좋은 앨범이지만,책장 넘기 듯이 한 곡 한 곡 넘어갈 때 어떤 연결성이 있어서 쭉 기승전결이 이어지는 하나의 장르라든지, 하나의 색깔로 하나의 감정으로 쭉 이어지는 앨범도 참 좋은 앨범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Tuxedo의 앨범 참 좋은 앨범이죠.
자, 오프닝에 대한 얘기 살짝 해 보죠.
もちろんこんなジャンル、あんなジャンル全て含まれているアルバムがより良いアルバムですが、ページをめくるように一曲一曲聴き進めると連結性があってずっと起承転結になる一つのジャンルとか、一つの色、一つの感情でずっと続くアルバムも本当に良いアルバムだと思います。
そういう意味で、Tuxedoのアルバム本当に良いアルバムですね。
さて、オープニングについての話を少ししましょう。
와 하루에 74기가 바이트 이상의 정보를 받아들이는군은요, 우리의 뇌가.
그쵸 볼 것도 많고 들을 것도 기억할 것도 많고 그러다 보니까 어떠한 선택이라든지 갖고 있는 정보를 파고드는 나의 어떤 사고적인 부분에 있어서 부족할 때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정작 중요한 걸 놓칠 때도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 거 같은데, 여러분은 요즘에 뭘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세상에 대한 궁금증인지 본인에 대한 궁금증인지.
わあ一日に74ギガバイト以上の情報を受け入れるんですよ、私たちの脳が。
ですね。見ることも多く、聞くことも記憶することも多いのでどんな選択とも持っている情報を掘り下げる自分の思考的な部分において不足する時があるようでもあり、いざ重要なものを見逃す時もあるようでもありますが、みなさんは最近何を最も重点的に考えておられるのか気になります。
世の中にたいする気がかりか本人に対する気がかりか。
뭐 두 가지가 이렇게 연결돼 있는 경우들도 상당히 많아서 ..이렇게 구간을 나누기가 어려울 수 있겠지만,음..나에 대한 그리고 세상에 대한 궁금증 이런 것들을 놓치지 마시고 그리고 흘려 보내지 마시고 깊이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뭐
제가 요즘에 많이 생각하는 것들이거든요
내가 놓치는 것들이 많은 것 같다라고 생각을 해서
2つがこのように連結している場合もかなり多いので..このように区間を分けるのが難しいかもしれませんが、自分に対するそして世の中に対する気がかりを見逃さないで、流されないで深く深く考えてみてください。
僕は最近多くのことを考えています。
僕が見逃しているものがたくさんあると思うので。
네.자, 어제 미리 예고를 해 드렸죠?
오늘부터 수요일까지 3일간 특집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푸른밤 가을 특집 Fall In Music
오늘은 첫 번째 시간이구요.
이 가을이 끝나기 전에 꼭 들어야 할 가요 편을 준비했습니다.
대중음악 평론가 김윤하 씨와 함께 하구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좋은 곡들 준비해 주신다고 하니까 기대 많이 해 주십시오.
はい。 昨日予告したでしょ?
今日から水曜日まで3日間特集で準備をしました。
青い夜の秋特集 Fall In Music
今日は最初の時間です。
この秋が終わる前に必ず聴かなければならない歌謡編を準備しました。
大衆音楽評論家、キム・ユンハさんと一緒にします。
あまり知られていない良い曲を準備してくださるそうですので、楽しみにしてください。
つづく
キャー可愛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