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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종현/'푸른밤'150629받아쓰기①
聞き取り、翻訳 RIE
ネイティブチェック済
푸른밤, 종현입니다.
'공감각'이란 인간의 오감 중 두 가지 이상의 감각이 결합하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소리를 들으면서 동시에 색깔이 보인다거나 색을 보면 맛을 느낀다거나 뭐 그런 경우를 뜻하죠.
그래서 예술가 중에 공감각자가 많이 있는데요.
Rimbau는 알파벳에서 색깔을 봤구요.
Pavarotti 는 음표를 색으로 인지했고 Stevie Wonder도 소리를 색으로 봤다고 하죠.
'공감각'이라는 거 평범한 우리는 당연히 없죠.
근데요, 사실 우리는 '공감각'을 다 가지고 태어나는데,성장하는 과정에서 잃는 거래요.
그래서 다시 그 감각을 찾으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한대요.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하죠.
『青い夜』ジョンヒョンです。
『共感覚』とは、人間の五感のうち二つ以上の感覚が結合する現象をいいます。
音を聞きながら同時に色が見えたり、色を見ると味を感じたり、そういう場合を意味します。
それで芸術家の中に共感覚者がたくさんいます。
Rimbauはアルファベットで色を見ました。
Pavarottiは音符を色で認識し、Stevie Wonderも音を色で見たそうです。
『共感覚』というものは平凡な私たちは当然ありません。
でも実は私たちは『共感覚』をすべて持って生まれますが、成長する過程で失うそうです。
だからまたその感覚を見つけるには多くの練習が必要です。 これが一番重要だそうです。
정답을 알고 있어도 조금 생각을 달리 하기.
근데 연습은 모든 일에 필요한 것 같아요.
정답을 정해 놓고 스스로 끝맺음을 하는 경우 많이 있잖아요?
아직은 보이지 않는 결과를 상상하면서 계속해서 다른 답을 찾아 볼 것.
지금 우리 앞에 필요한 거 아닐까요?
6월 29일 오늘과 내일 사이 여기는 푸른밤입니다.
正解を知っていても少し考えを変えてみる。
しかし、練習はすべてのことに必要なようです。
正解を決めて自分で締めくくる場合はたくさんあるでしょう?
まだ見えない結果を想像しながら、引き続き別の答えを探してみること。
今私たちのこれからの私たちに必要あ事ではないでしょうか?
6月29日今日と明日の間ここは青い夜です。
6월 29일 월요일 첫 곡으로 들으신 곡은요, Erykah Badu의 'Window Seat'였습니다.
'Window Seat' 저 이 자리 좋아하는데요.
창문이 보이는 쪽, 멀미도 안 나구요.
뷰가 좋죠.
6月29日月曜日最初の曲で聴いた曲はErykah Baduの『Window Seat』でした。 Window Seat、僕はこの席が好きです。
窓が見える方、乗り物酔いもしません。
ビューがいいですね。
어쨌든 자, 오프닝에 대한 얘기 해 보죠.
'공감각' '공감각' 제가 정말 찬양하는 또 감각 중 하나인데, 너무 매력적이지 않나요?
'공감각'이라는 것, 그리고 예전에 '푸른밤'에서 색청 사연 왔었잖아요.
그때 소리를 눈으로 본다, 색으로 보아서 이런 저런 일들을 겪어봤어요라고 또 전화연결까지 해서 상당히 많은 얘기를 해 주셨었는데,밝으셨던 기억이 나요.
되게 밝으셔 가지고 통화하는 저도 너무 기분이 좋았었고 '푸른밤' 들으시는 우리 청취자분들도 '너무 밝으셔서 듣는 우리도 기분 좋은 거 같애요
색청 많이 불편하시겠지만, 힘내세요.
『共感覚』『共感覚』僕が本当に賛美する感覚の一つですが、すごく魅力的ではありませんか?
『共感覚』ということ、そしてかつて『青い夜』で青のお便り来たじゃないですか。
その時音を目で見る、色で見てあれこれ体験してみましたとまた電話までしてかなり多くの話をしてくださいましたが明るかった記憶があります。
明るくて話している僕もとても楽しかったし、『青い夜』をお聞きになっているリスナーのみなさんも「とても明るくて聞く私たちもいい気分です」 色青は大変不便ですが、頑張ってください。
とにかく、オープニングについて話してみましょう。
찬양하다
색청色聴
소리를 들을 때 어떠한 색깔이 연상되어 떠오르는 거
21分41秒あたりから話しています。
근데 또 어찌 보면 되게 낭만적이고 멋진 예술적인 인생인 것 같기도 해요
막 이런 사연들이 많이 왔었는데, 그래요, 지금도 '푸른밤' 듣고 계실지 궁금하네요.
이런 이야기를 쭉 들으시면 또 공감이 가고 하실 텐데
이런 '공감각' 이라는 것 사실 우리는 머릿속으로만 생각하고 상상하는 거잖아요?
저는 어찌 보면 이런 감각들이 장애라기 보다는 좀 발전한 형태의 어떤 진화의 다음 단계가 아닐까라고 생각도 해..하기도 해요.
이게 뭐 뭐 알파벳을 색으로 보거나 숫자를 색으로 보거나 이런 경우들도 종종 있다고 하더라구요.
しかし、どうかするとロマンチックで素敵な芸術的な人生のようです。
こういうお便りがたくさん来ましたが、そうです、今も『青い夜』聞いておられるのか気になりますね。
こんな話をずっとお聞きになったらまた共感されると思いますが こんな『共感覚』ということ、事実私たちは頭の中だけで考えて想像するものじゃないですか?
僕はどうかするとこういう感覚が障害というよりは少し発展した形の進化の次の段階ではないかと思ったりします。
これはアルファベットを色で見たり、数字を色で見たりするケース場合もしばしばあるあるそうです
신기하죠, 이런 것들을 보면.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것들을 공감을 하기가 상당히 어렵긴 한데, 이런 얘기를 들으면 신가함과 뭔가 관감들이 막 복받쳐오르면서 나도 한번 껶고 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거 같애요
不思議ですね、こんなことを見れば。
我々が経験できなかったことを共感するのはとても難しくはありますが、こんな話を聞くと不思議さと観感が沸き上がりながら僕も一度体験してみたいと思うようになります。
자, 오늘 '별에서 온 연애' 함께하는 날입니다.
애교 많은 두 분이죠.
옥상달빛, 김윤주 씨, 박세진 씨 두 분 오십니다.
さて、今日は『星から来た恋愛』一緒にする日です。
愛嬌良しのお二人です。
OKUDALキム・ユンジュさん、パク・セジンさんお二人がおいでになります。
つづ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