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eeミンホ/『キム・イナの星が輝く夜に』230216聞き取り㉚ | (新)韓国語への挑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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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ングコートチワワのルー[2019.04.14生]との日常。
小田和正,SHINee、東方神起のファン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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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별밤'230217받아쓰기㉚

 

 

 

聞き取り、翻訳 RIE

聞き取りチェックネイティブ


'충성'이 좀 어색함이 저는 이제 '필승!' 이렇게 하기 때문에 1년 반 넘는 시간 동안 제가 '필승', '필승'거렸습니다.
매일 같이, 제일 많이 하는 단어였죠.
어... 그리고 이 보내 주신 또 사연에서 또 이 새..이..어떻게 보면 이 대학 다시 2학년으로 복학한 느낌 하지만 1학년의 설렘을 가지고서 복학을 하실텐데 저도 이제 대학 그 생활을 당연히 했구요.
그 학교에서 이..첫 MT 빼고는 다 갔던 거 같애요.
『忠誠』が少しぎこちなさが僕は『必勝!』とするので残りの1年半の時間僕は『必勝!』『必勝!』と言い続けました。

毎日のように一番多く言う単語でした。

そして送ってくださったお便りで大学2年生に復学した感じですが1年生のときめきを持って復学をされるのでしょうが、僕も当然大学生活をしました。

学校で初めてのMT以外はすべて行きました。

 

 


동기들이랑 뭐 하는 그 첫 자리에도 갔고 그리고 수업도 듣고 뭐 학교 축제도 그 참가했고 뭐 할 거는 다 해 본 거 같애요.

同期達とする初の場所にも行ったし授業も聞いたし学園祭も参加したしすべてやったようです。


뭐 체육대회도 참가했고 그래서 굉장히 재밌었어요.
그리고 그 다음 휴학을 하긴 했지만, 그 다음 저는 약

간 이런 기분이었어요.
복학을 했는데, 아..동기들 내가 아는 선배들이 없는 거야.
다 이 신입생들과 이제 다시 수업을 들으려니까 너무 어색했는데 다행히 좀 안면 트고 해서 뭔가 이렇게 그 어색함이 하루면 끝납니다. 하루.
딱 하루가 힘들지 하루 지나면 후배님들과 좋은 시간 굉장히 보내면서 즐거운 대학 생활 했던 기억이 납니다.

体育大会も参加し、それでとても面白かったです。 

そして休学をしたのですが、それから少しこんな気分でした。 

復学をしたが、同期や知っている先輩がいないんです。 

すべて新入生たちと再び授業を聞こうとしたらとてもぎこちなかったのですが幸いにも顔見知りになってそのぎこちなさが一日で終わります。 一日。 

ちょうど一日が大変なんであって 一日過ぎると後輩といい時間すごく過ごしながら楽しい大学生活した記憶があります。 


 

 

안면 트다

顔見知りになる

 

박해인 님 '축구에 이어 군대 이야기까지'

제가 군대 이야기 최대한 안 하려고 지금 안 하고 있는 거예요.

최대한 줄인 거. 지금 시작되면은요, 큰일 납니다.

저는 정말 군생활에 대해 할 얘기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우리 '별밤'에서는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또 이게 한번 시작되면 끝이 없기 때문에 우리 부엉님들에게 제 끝없는 이..군생활 에피소드 들려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パク·ヘインさん『サッカーに続いて軍隊の話まで』

僕が軍隊の話をできるだけしないようにと思ってしていないんです。

できるだけ減らした。 今始まると、大変です。 

僕が本当に軍生活についてする話が無尽蔵なので『星夜』ではしないようにします。 

一度始まると終わりがないので、リスナーのみなさんに僕の終わりのない..軍生活エピソードお聞かせないようにします。ニヤリニヤリ

 

7662님'기차 안이에요.

고향 가는 길.

민호 씨 덕분에 오랜만에 라디오 들어요.

예전 생각 나고 좋아요.

앞으로 종종 들어야겠어요'라고 보내셨네요.

그쵸. 라디오 약간 좀 예전에는 많이 들었는데, 요즘엔 이유를 모르겠어요.

저도 뭔가 왜 그러지? 

왜 전보다 더 안 들을까요?

엄청 매력이 넘치는 이..뭐라고 해야 되지? 이..플랫폼인데..어..어떻게 하면 많은 분들이 이 라디오를 들으시면서 음..사연도 많이 보내 주시고 또 공감도 하시고 그럴까?

뭔가 갑자기 한번 이런 고민에 빠져드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우리 7662님은요, 또 고향 가시는 길이라고 하셨는데, 조심히 고향 가시길 바라겠구요.

종종 라디오 들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어..그럼 노래 듣고 와서 얘기 더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이언티의 '꺼내 먹어요'

들어볼게요.

7662さん『列車の中です。

故郷への道。 

ミンホさんのおかげで久しぶりにラジオを聞きます。 

昔思い出してよかったです。 こ

れからしばしば聞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と送って下さいました。 

そうですね。 

ラジオ昔は若干よく聞いたんですけど、最近は理由わかりません。 

僕もなぜ? なぜ前よりも聞こえないか? 

魅力があふれるこの..なんと言おうか? ..プラットフォームなのに..多くの方がこのラジオを聞きながらお便りもたくさんお送りいただき、また共感もしてもらえるからだろうか? 

何か突然一度こんな悩みに陥る時間のようです。 

7662さんは、故郷に行く道だそうですがお気をつけてお帰り下さいね。

これからもお聞き頂けるとありがたいです。

では歌を聴いてきて更にお話をしましょう。

Zion.Tの『Eat』お聴き下さい。

 

 

つづ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