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eeジョンヒョン/『青い夜』140216 聞き取り③ | (新)韓国語への挑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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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ングコートチワワのルー[2019.04.14生]との日常。
小田和正,SHINee、東方神起のファン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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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종현/'푸른밤'140216 받아쓰기③

 

 

聞き取り、翻訳 RIE

聞き取りチェックネイティブ済

 

맞아요. 꼭 이것 있으면 진짜 술 술술 넘어간다, 이런 건 없나요?

そうですね。

これさえあればお酒がいくらでも進むのないですか?

 

태연

어..뭐 과자?

お菓子?

 

과자..그래도 뭔가

お菓子..でも何か

 

태민

주전부리

間食癖

 

 

 

어..소박하시네요.

素朴ですね。

 

태연

근데 안주가 없이는 못 먹는 거 같애요. 저는

でもおつまみがなければ食べられないようです。 私は

 

마지막 질문 드리겠습니다.

솔직한 답변을 기대할게요. 네.

술 버릇은 있으세요?

最後の質問をさせていただきます。 

率直な答えを期待しています。 はい。 

酒癖はありますか?

 

태연

술 버릇은

酒癖は

 

네. 어..글쎄요.

술버릇이라고 하면 술이 어느 정도 들어갔을 때 나오는 거잖아요?

はい。 ええと…。 

酒癖といえば、お酒がある程度入ったときに出てくるものじゃないですか?

 

그렇죠.

そうですね。

 

태면

그럼 잘 모르죠

それではわかりません。

 

아..술버릇이 이미 기억이 없다. 술버릇이

저는 사실이요, 태연 씨 SM 콘서트 연기 끝나면 다 회식 하니까 태연 씨 술버릇을 본 적 있습니다.

어..최고죠. 태연 씨.

酒癖がもう記憶がない。 酒癖 

僕は実はテヨンさんSMコンサートの演技が終わったら打ち上げをするのでテヨンさんの酒癖を見たことがあります。

最高です。テヨンさん

 

태연

뭐..뭐가 최고에요? 뭐가?

何が最高なの?

 

최고로 목소리가 예쁘세요. ㅋㅋㅋ

최고에요.태연 씨 최고입니다. 야, 최고!

태연 씨가 뭐랄까 이렇게 술 잘 못 드시잖아요?

最高に声がきれいです。 

最高です。テヨンさん最高です。 

最高! テヨンさん何と言うか、あまり飲めないでしょう?

 

태연

제가 많이 먹고 못해요.

あまり飲めません。

 

그러다 보니까, 남들이 뭔가 이렇게 취기가 쏵 올라오는 순간에 이미 막

だから他人が酔いが回った瞬間にもうちょうど

 

 

취기

 

3⃣

 

 

태연

그래요.

そうです。

 

많이 취한 모습을 보면서. 다들 너무 태연 씨가 귀엽다고 그런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이 질문을 왜 드리냐면은요, 제가 비록 스튜디오지만, 라디오 스튜디오지만, 저랑 같이 포장마차에서 술을 한 잔 한다. 이렇게 생각을 한다면서 이야기를 했으면 해서 세뇌작업을 위해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酔った姿を見ながら。 みんなテヨンさんが可愛いとそんな話をたくさんしました。 

この質問をなぜ差し上げるのかというとスタジオですが、ラジオスタジオですが、僕と一緒に屋台でお酒を一杯する。 このように考えながら話をしたいと思って洗脳作業のために質問をしました。

 

태연 

그런 편안한 분위기를

そのような楽な雰囲気

 

응 맞아요. 잘 부탁 드릴게요.

저 불편하세요?

うん、そう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僕やりにくいですか?

 

태연

그렇게 질문을 하면 불편해요

そんな風に質問するとやりにくいです。

 

아..맞어.

그 누구도 그 누구도 내가... 불편한 사람이 '나 불편해요?라고 물어 보면 '네 불편해요' 이렇게 대답할 수 없구나.

そうだね。

その誰もその誰も自分が…気まずい人が「私は気まずいですか?」と聞いて「はい。気まずいです」こう答えることはできないな。

 

태연

그럼요.

그렇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 보면 당황하잖아요.

そうですよ。

そんな風に單刀直入に聞いたら慌てるじゃないですか。

 

알겠어요.

그럼 그렇게 안 물어 볼게요

그러면 노래 한 곡 듣고 와서 계속 태연 씨와 얘기 나누겠습니다.

음..태연,종현의 '숨소리' 듣고 올게요.

わかりました。

では聞きません。 

それでは歌一曲聴いてきて、続けてテヨンさんと話します。 

テヨン、ジョンヒョンの『BREATH』聴いて来ます。

 

 

태연,종현의 '숨소리' 듣고 오셨습니다.

.어떠세요? 이 노래, 태연 씨?

ㅎㅎㅎ 어떻게 들으셨어요?

テヨン、ジョンヒョンの『BREATH』聴いて頂きました。

 

태연

어..뭔가

なにか。

 

네. 네. 뭔가

はい。はい。何か。

 

태연

익숙한 그런 느낌

慣れたそんな感じ。

 

맞아요.

저도 뭔가 익숙한 그리고 내가 왠지 이 노래를 부른 거 같은
そうですね。 

僕も何か慣れてこの歌を歌ったようです。


태연

그만합시다
やめましょう。


사실은, 이 노래를 틀었었어요.한번.
근데 너무 소개하기가 부끄운 거에요.제 입으로
그래서 태연, 종현의 '숨소리' 듣고 왔습니다.

그리고 바로 넘어갔었거든요

実は、この曲を流したんです。一度。 

しかし、紹介するのが恥ずかしいんです。 自分の口で。

それでテヨン、ジョンヒョンの 『BREATH』聴いてきました。 

そしてすぐスルーしました。

 

태연

그렇게 후딱 넘겼구나.

そんな風にささっと進んだんだ。

 

근데 선배로서 이럴 땐 어떻게 소개해야 된다.

ところが先輩としてこんな時はどう紹介しなければならない。

 

태연

능청스럽게 

もっと図々しく

 

능청스럽다

 

 

 

아 부족했나요? 금방 제가?

足りませんか?さっき僕が

 

태연

더 내 것인냥

もっと自分の自分のものか?

 

마치 이게 나인

이 노래가 마치 나인

まるでこれが自分か?

この歌が自分のものか?

 

 

「~」→「냐+ㅇ」

 

つづ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