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eeジョンヒョン/『青い夜』150727聞き取り⑪ | (新)韓国語への挑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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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ングコートチワワのルー[2019.04.14生]との日常。
小田和正,SHINee、東方神起のファン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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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종현/'푸른밤'150727 받아쓰기⑪

 

 

 

聞き取り、翻訳 RIE

聞き取りチェックネイティブ済

 


마지막에는 또 저도 힘들 텐데, 미안해요. 뭐 이렇게 보내 주셨는데, 저는 괜찮습니다.
저는 그런 이야기 들으려고 이 자리에 있는 사람이구요.
그런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이 자리에 제가 와 있습니다.
어..일단 얼마나 힘들까요?
신체적으로 좀 통증이 있으면 마음도 무거워 질 거 같은데, 그것이 또 본인의 꿈과 또 연결이 되다 보니까, 심적으로 많이 지칠 거 같애요.
무릎 연골이 찢어졌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데, 검사를 잘 받아 주셔서 말씀하신 거처럼 젊은 나이니까 더 빨리 회복하길 바라구요.
이후에도 관리를 잘 하셔서 또 재활활동이라든지 운동이라든지 잘 극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最後に、僕も大変なのに申し訳ありません。

と送って下さいましたが、僕は大丈夫です。 

僕はそんな話聞こうと、この場にいる人です。 

そのような話を聞きたくて、ここに来ています。 

ままず、どれほどつらいでしょう?

身体的に痛みがあれば心も重くなると思いますが、それはまた、本人の夢と連結しているので、心的に多く疲れると思います。 

膝の軟骨が破れた可能性があるとのことですが検査を受けられておっしゃったように若いから早く回復されますように。 

その後も管理をよくしてリハビリとか運動とかよく克服して下さい。


어,,무릎 연골 때문에 꿈을 포기하기에는 우리 꿈은 너무 크지 않나요?
그 꿈에 무게를 견뎠던 본인의 마음에 그 관절들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몸의 관절도 있고 연골도 있고 하잖아요.
근데,또 몸 뿐만 아니라 마음에 관절에도 연골이 있을 거란 말이에요.
그들이 느꼈던 무게든, 지금 느꼈던 본인의 몸무게보다 더 크지 않았을까요?
그 꿈을 위해서 견디냈던 것들
어..아무 것도 아닌 일로 힘들어하고 있다라는 얘기를 하는 게 아니구요.
정말 힘들 만한 일이에요.
그런데, 이겨 낼 수 있을 거 같애요.
젊은 나인 이것 또 요즘에 또 의학이 많이 발달했잖아요?
지금 검사를 아직 하지 않는 상태여서 저도 쉽게 이야기하진 어렵겠지만, 치유 가능한 병이길 라고 빨리 낫길 바라겠습니다.
고마워요.
膝軟骨のために夢をあきらめるには、私たちの夢は、大きすぎませんか? 

その夢の重さに耐えた本人の心にその関節を一度考えてみてください。 

体の関節もあり軟骨もあるでしょう。 

ところで体だけでなく、心の関節にも軟骨があるんです。 

それらが感じた重さも、今感じた本人の体重よりも大きくなかったでしょうか? 

その夢のために耐えたのもの。

何もないことで苦しんでいるという話をするのではありません。 

本当に大変なことです。 

でも勝ち抜けると思います。 

若いこともまた医学が多く発達してるじゃないですか?

今検査をまだしていない状態なので、簡単に話はしにくいと思いますが、治癒可能な病気であるよう早く良くなるよう願います。 

ありがとう。

 
자, 그럼 노래 들을까요?
Blink 182의  'I miss you' 듣고 오겠습니다.
요즘 신경 쓰이는 남자가 있어요.
알게 된지는 한 3년 정도 되었는데, 가끔 연락을 주고 받는 정도였다가 최근에 부쩍 친해
저는 얼마전에 남자친구랑 안 좋게 헤어져서 마음에 상처가 아직 있는데, 이 사람이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
이게 연애하고 싶은 마음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951 님을 위한 포춘쿠키 메시지
.왜 그사람이 신경 쓰이는지 스스로 물어 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이성간의 감정은 의외로 단순하다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관심이 없다면 괜히 신경 쓰이지 않을 테니까요.
다만 지금 이별의 상처가 아직 있어서 신중하고 싶은 마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경우에는 상대방에게 공을 넘겨서 한번 지켜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만나고 연락하고 그래서 마음이 생기면 그때 본격적으로 행동에 옮겨 보십시오.
오늘 끝곡 9193님 신청하신 하비누아주의 '바람, 바람' 들려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푸른밤' 종현이었습니다.
내일도 쉬러 와요.
さて、歌を聴きましょうか? 

Blink 182の『I miss you』を聴いてきます。 

最近気になる男がいます。 

知り合って約3年ほどで、たまに連絡を交わす程度でしたが、最近にぐんぐん親しくなりました。

私は先日彼氏と別れて心に傷がまだありますが、この人がしきりに目に入ってきます。 

恋愛したい気持ちなのかはよく分かりません。 

0951さんのフォーチュンクッキーメッセージ 

なぜその人が気になるのか、自らに聞いてみて答えが出てく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異性間の感情は、意外に単純だと時々思います。 

関心がななかったらわけもなく気にならないから。 

ただし、今別れの傷がまだあって、慎重にしたい気持ちという気がします。 

このような場合には、相手にボールを渡して、一度見てみるのもいいと思います。 

会い連絡しているので、心が生じたら本格的に行動に移してください。 

今日のお別れの曲9193さんリクエストされたRavie Nuageの『風、風』お聴き下さい。

 これまで『青い夜』ジョンヒョンでした。 明日も休みに来て下さい。

 
끝!!チョキチョキチョキチョ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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