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eeジョンヒョン/『青い夜』2016. 聞き取り⑦ | (新)韓国語への挑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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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ングコートチワワのルー[2019.04.14生]との日常。
小田和正,SHINee、東方神起のファン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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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종현/'푸른밤' 2016받아쓰기⑦

 

 

聞き取り、翻訳 RIE

聞き取りチェックネイティブ 

 

음..사랑하는 누군과 함께 다시 돌아가고 싶은 그런 여행지가 진짜 최고의 여행지가 된다.
여러분은 지금 생각하면 어디가 떠오르나요?
그리고 누가 떠오르나요?
음..저는 최고의 여행지..저는 진짜 좀 그 북해도..예. 삿포로 그쪽이 되게 기억에 남았던 거 같애요.
제가 갔을 때가 겨울이었어 가지고 눈이 정말 왔었거든요.
근데 그 눈이 그때만 그렇게 왔었던 것인지 그 지역은 항상 그렇게 눈이 온 것인지 모르겠는데,마치 밀가루처럼 좀 내렸어요.
밀가루 느낌이었어요.
만져도 이제 뭔가 다 스르르 바스러지고 뭔가 되게 폭신폭신한 느낌이 드는 그런 눈이었거든요.
그래서 그 여행을 갔을 때도 참 즐거웠고 거기서 제가 사실 여행을 갔을 때 그곳에서 유명한 무언가를 사오는 경우가 잘 없거든요.
그때 음..오르골 가게를 갔었어요.
うーん..愛する誰かと一緒に行って来たい旅行地が本当に最高の旅行地になる。
皆さんは今どこが思い浮かびますか?
そして、誰が思い浮かびますか?
うーん..僕は最高の旅行地..僕は北海道。はい。札幌のあたりが記憶に残っています。
僕が行ったのは冬だったので雪が降っていました。
その雪がその時だけ降ったのか、その地域は、常にそのように雪が降るのか分からないるですが、まるで小麦粉のように降りました。
小麦粉のような感じでした。
触れてもすぐ何か崩れるようにふわふわとした感じがするような雪でした。
だから、その旅行に行ったときも、本当に楽しく僕は旅行に行ったとき、そこで有名な何かを買う事はあまりありません。
その時うーん..オルゴールの店に行きました。

 

되게 큰 오르골 가게가 있었는데,거기서 종 소리가 나는 종 소리가 나는 목걸이랑 오르골 몇 개를 사 왔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또 그걸 또 가족에게 선물을 했었는데, 제가 그런 기념품 같은 거 잘 안 사 오거든요.
저에게 되게 좋은 인상을 심어 주었던 곳이어서 그런 것도 살 기분이 좀 났던 예..곳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까 그곳을 다시 한번 가족들과 가서 온천도 즐기고 좀 눈도 보고 그러고 싶네요.
지금도 시계가 곧 있으면 눈이 막 펑펑 쏟아지지 않을까요?
그곳은 그럴 거 같아서 한번 생각을 해 봐야 겠습니다.
노려봐야겠어요. 1월달 노립니다. ㅎㅎㅎ
とても大きなオルゴールの店があったんですが、そこで鐘が鳴るネックレスとオルゴールをいくつか買ってきた記憶があります。
そしてそれを家族にプレゼントをしましたが、僕がお土産のようなものはあまり買いません。
僕にしてよい印象を植えてくれた所なのでそういうものも買う気分がした場所でした。
今考えてみるともう一度家族と行って温泉も楽しみ雪も見たいですね。
今も時計がもうすぐ雪がこんこん降っているでしょうか?
そこはそうアと思うので一度考えて見なければなりません。
狙ってみるつもりです。1月を狙います。

 

 

'오늘은 엄마랑 아빠랑 셋이서 족발에 소주를 마셨습니다.
아침부터 겨울 바람 맞으며 쏘다니다가 따뜻한 집에 들어가서 배부르고 등 따시게 하니까 잠이 솔솔 오네요
남들은 여행 가는 게 취미라는데, 저는 집이 제일 좋아요'라고 보내 주셨어요.
『今日は父と母と三人で豚足でに焼酎を飲みました。
朝から冬の風にあたりながらふらふら歩いて、暖かい家に戻りお腹がいっぱいになって背中が暖かいので眠たくなりますね。
人は旅行に行くのが趣味だと言いますが、私は家が一番良いです』と送って下さいました。

저도요. 집이 제일 좋아요.
그리고 가족하고 이렇게 맛있는 술 되게 매력적일 것 같아요.
음..좋겠습니다. 예. 족발에 소주, 이야..ㅎㅎㅎ
저는 근데 개인적으로 되게 좋아하는 거거든요.
이렇게 되게 좋아해요.
僕もです。家が一番好きです。
そして家族、美味しいお酒とても魅力的だと思います。
いいですね。はい。豚足に焼酎。
僕はところで個人的にとても好きなんですよ。
すごく好きです。
 
보쌈, 족발 이런 거에 소주 마시는 거 진짜 좋아하는데, 저희 가족들은 술을 잘 안 마셔 가지고 참.
예. 좋습니다. 아쉬워요.
저희 어머니가 이제 제가 어머니를 닮아서 술 잘 못 마시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했는데, 지금 이제 제가 술을 그래도 잘 마시거든요.
그래서..음..어머니는 술을 평생  좀 안 먹어 버릇하셔서 잘 모르시는 거 같애요.
제 생각에 어머니도 술 잘 드시는데, 그냥 좀 얼굴만 좀 빨개지시고 그렇게까지 어..그렇지 않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좀 연말 지나고 새해가 오고 하면 살짝 맛있는 음식과 함께 가족들과 누나도 함께해서 이렇게 술 한 잔 기울이고 싶은 저의 어떤 작은 소망,이거는 소망이라고 하기보다는 좀 음모라고 얘해야 될 거 같은 ㅎㅎ 음모를 좀 꾸미고 있습니다.
그러고 싶은..ㅎㅎ
ポッサム、豚足、などに焼酎飲むのが本当に好きですが、私たちの家族は、お酒をよく飲まない持って真。
はい。お勧めです。残念。
僕が母に似てお酒を飲めないんだろうと思っていましたが、今はそれでもよく飲むんですよ。
だから..うーん..母はお酒を飲まないのでよく知りません。
母もお酒を飲むと少し顔が赤くなるので、飲まないんだと思っていました。
だから年末年始おいしい食べ物と一緒に家族と姉も一緒にしてこのようにお酒を傾けたいという小さな希望、これは希望というよりちょっと陰謀と言わなくてはならない。陰謀を企んでいます。
そうしたい。
 
つづく